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지난 일요일... 엄청 날씨가 좋았지요..


화창했습니다.




파노라마 썬루프로 본 하늘의 모습니다.


틴팅이 진하게 되어 있어 흐릿하게 보이지만, 구름이 아주 아름답게 보입니다.





평택에서 출발한 시간은 14시. 과연 일산 킨텍스 까지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 지 의문이었습니다.


보통 평택에서 일산까지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예상하는데... 일요일이라 차가 막힐 것이 걱정 되었지요.


관람은 17시에 끝나니.. 계산을 해 보면 15시 40분 경에 도착하게 되면 그래도 1시간 넘게 관람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이...


암튼.. 무턱대고 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15시 30분 경에 킨텍스 표지판을 볼 수 있었지요. (절대 과속은 안했습니다. 100km/h 크루즈 주행)





입장권을 구매하여, 드디어 입구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아기띠에 있는 아가는 제 둘째 아들 킴민호킴 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자동차에 대한 조기 교육을 위하여... 허허)


입장권은 6,000원입니다.(친구와 함께 하였기 때문에 두장이지요.. 아가는 무료 입장 입니다.)




3A 문으로 입장 후 좌측으로는 각종 정비 공구 및 정비 관련 업종이 모여 있었습니다.


우측으로는 튜닝 파츠 업종이 모여 있더군요.


올뉴카니발  GDI + LPG 직분사 겸용 시스템 차량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네요..(별로 관심은 없었습니다.)





Autos tango社의 봉고 캠핑카 입니다.


도어를 오픈 해 보니, 원래 색상은 파랑색이었습니다.


요즘 핫 하다는 랩토라이너로 전체 도색을 하였더군요.


역시 랩토라이너의 거친 표면은 터프한 느낌과 동시에 차가 튼튼해진 느낌을 받게 합니다.



랩토라이너의 도장면 입니다.


실제로 랩토라이너는 못으로 긁어도 표면의 손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답니다.


비포장 도로를 많이 다닐만한 캠핑카에는 필수적일 듯 싶네요.


아쉽게도 실내촬영은 허락하지 않아 찍지를 못하였습니다.(개발 중으로 장착된 부품은 얼마 없더군요.. 그냥 캠핑카 입니다.)






DT Auto Tools社의 에어공구를 구경했습니다.


가격이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튼튼해 보이더군요.



젠쿱 2.0 Turbo 모델을 이용하여 엔진오일 플러싱 및 교환을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젠쿱은 오토모티브 위크 동안에 계속 엔진오일만 갈았을 것 같습니다.


엔진이 깨끗해 졌겠는데요??



디테일링 분야도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광택 패드와, 케미컬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더군요.



동탄에 있는 프로스코社의 험머 H3 리무진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무려 6륜이네요..


실내는 엄청 고급 스러웠습니다.




그 옆에 있는 걸윙도어 험머 H3 는 평택의 제 후배가 썬팅 작업을 했던 차량 입니다.




썬팅을 비롯한 각종 수입차 관련 작업을 깔끔히 많이 하고 있는 후배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하시면 만족하실꺼에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슬슬 레이싱걸 언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참고로 전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들고가지 않았다는 크나큰 후회 ㅠㅠ)



커스텀 페인트 부스였는데요, 엄청 신선했습니다.


랩핑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커스텀 페인트. 가격이 ㅎㄷㄷ 하더군요.


그래도 멋있었습니다.



커스텀 페인트의 적용 부분 입니다.


도장면이 아주 깔끔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OXK社의 Jeep 전기자동차 부스가 있었습니다.


Jeep 를 이용하여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엄청 조용한데다가 등판 성능까지 좋은 것으로 보이더군요


직접 옆에 타서 시승도 시켜주던데.. 저는 시간이 많이 없는 관계로 동영상만 찍어봤습니다.



d-air社의 에어서스 부스가 있어 구경을 했습니다.


올뉴카니발 한대에 에어서스를 장착해 놓았더군요.




관람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올뉴카니발에 에어서스는 괜찮은 아이템으로 보였습니다.



V10으로 찍은 레이싱 걸 언냐 사진을 끝으로 1편을 마무리 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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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입니다.


약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제 랩탑은 Lenovo社의 ThinkPad E440 모델입니다.




E440 모델 중에서도 i5-4210M 하스웰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외장 그래픽(Geforce 840M)이 포함된 모델이지요.


제가 워낙 빨콩을 좋아해서, TP 를 못버리고 있습니다.(X30 부터 X60, T60 모델을 지나, 현재의 저가형 E440 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ThinkPad 자체가 워낙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모든게 용서가 되는게 걍 간지가 난다는거...(E440 은 저가형이라 TP의 성격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용서되지 않는 한가지.. 패널!! 패널!! 패널.. ㅠㅠㅠ OTL


패널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좌절입니다.



흐리멍텅한 TN 패널에 명암비도 아주 안좋고, 머...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걍 쓰레기 입니다.


그래도 그 쓰레기를 3년이나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바꿔야 합니다.... 눈이 버티질 못합니다.


또한 1600*900 이라는 변태같은 해상도로 인해 집에서는 21:9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곤 하지요..(이 뭐 데스크톱도 아니고..)


그래서 검색을 마구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도 E440 모델은 LG Display 의 IPS FullHD 패널로 바로 교환이되더군요.


실제 교환해 주는 사설 수리 업체도 많고요..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카톡도 해 보았습니다.


고민되는 가격!! 잘 나오는 패널을 바꿔야 하나... ???? 외부 모니터 사용하면 되지...


밖에 이동하면서 자주 사용할까?? 등등...


근데 웬일... 패널만을 판매하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와우 ~!!!! 


그래서 바로 주문 들어갔습니다. 이미 OTP 번호를 넣고 있었다는...



딱 하루만에 위와 같이 택배가 왔네요..


뾱뾱이로 안전 포장까지...


뜯어보았습니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합격.. 크게 문제 될 만한 곳이 보이지 않네요..


더군다나.. 고광택 패널 입니다.(고광택이 간지는 나는데.. 흠 햇빛 아래서는 좀 짜증 나죠..)


그럼 준비물 들어갑니다.(성격이 급한관계로 빨리 작업을...)



노트북 분해할때는.. 흠 섬나라 드라이버인 VESSEL 이 좋습니다.


하도 많이 사용하여 자성도 많이 떨어지고 했지만... 아직 10년째 현역으로 사용 중인 드라이버(상) 입니다.


그리고 볼트를 숨기고 있는 필름을 제거하기 위해 뾰족한 무언가(하)를 준비합니다. 저는 Solder Assist 를 준비하였습니다.(커터칼이 좋을 듯 싶네요..)




배터리를 분리 합니다.


노트북 수리 시 배터리 분리는 필수 입니다.



E440 모델은 패널 양쪽 볼트를 풀어 패널 커버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볼트를 풀기에 앞서 뾰족한 무언가로 볼트 커버를 들어냅니다.(양면테이프로 붙혀 있습니다.)




위와 같이 손톱을 패널 커버 사이에 집어 넣어 쫘르륵!! 밀고 나가면,, 뚜두둑 하면서 커버가 마구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일단, 무식하게 당기시지 마시고 잘 어루고 달래가며 뜯으셔야해요.. 안그럼 플라스틱 지지대가 손상됩니다.



패널 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하기전에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해 보면 그닥 어렵지 않아요!!)


패널 상 하단 각 두 개(총 네개)의 패널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를 풀어버립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볼트를 푸시고 패널을 앞으로 내리셔야 합니다.(다음 사진과 같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패널 아래쪽에 30핀 케이블이 있는데, 잘못 당기거나 빼게 되면 30핀 케이블이 끊어지게 되어.. 


진짜 데스크탑처럼 써야하는 날이 와버립니다.



저어기 가운데 보이는 30핀 케이블을 잘 분리 합니다.(절연테이프로 고정되어있는데, 잘 띄어내시면 됩니다.)




패널 교환 후 패널 고정 볼트를 조이고, 배터리를 붙여 잘 나오는지 테스트를 합니다.



와우 !!! 윈도우 로고가 보이네요... 윈도우 로그인 화면도 보이고요..


일단, 성공 했습니다. !!



1920 x 1080 해상도가 표시됩니다.


일단 성공이네요.. 이젠 조립만 남았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근데 이거 어렵다는.. ㅎㅎ)



조립을 완료 하였습니다.


볼트 커버의 양면테이프 부분이 분리 도중 손상되어 양면테이프를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끝 !!!


참 쉽지요?? 실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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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2 20:5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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