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최근 지인분이 아들 코딩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최근 출시된 노트북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대학생들이 갖고 싶어하는 노트북 1위가 LG전자에서 출시한 그램 시리즈더군요.


여러모로 LG전자 제품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LG전자 노트북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60~70만원대 노트북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램은 제외시켰습니다.


필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l i3 7세대 이상

2. 메모리 8GByte 이상 또는 확장 가능

3. M2 SATA 지원

4. 일반 HDD 설치가능

5. FullHD 패널



옵션 조건으로는


1. 될수있으면, 가벼워야함

2. 튼튼해야함

3. A/S가 잘 되어야함(대기업제품)


이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사용할 목적이었다면 Lenovo, Asus, Acer, MSI 등 선택사항이 많았겠지만,


아무래도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에게는 특히 노트북인 경우 대기업제품을 추천해 드리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건에 딱 맞는 노트북이 있었으니..


바로 LG전자에서 출시한 15인치 노트북이었습니다.


15UD470-GX38K 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지요.


스펙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상도 FullHD 맞습니다.


그리고, CPU는 7세대 카비레이크 i3 7100U 프로세서입니다.


메모리는 8GB에 추가 메모리 확장슬롯이 있습니다.


HDD 대신에 SSD 128GB 장착되어있고, HDD 자리는 비어있습니다.(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15인치인데도 불구하고 1.89Kg 입니다.


LG 전자가 그램 선전할때도 실제는 더 가벼운데 광고시에는 몇 g 높이 광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즉, LG 전자에서 밝힌 무게는 그 무게이거나 더 가벼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배송은 상당히 늦었습니다.


목요일에 주문을 하였지만, 주말을 넘겨 화요일에 도착이 되었습니다.


흠.. 좀 짜증은 났지만 어쩌겠습니까??


기다려야죠.





항상 새 제품의 박스를 개봉하는 일은 마음이 설레입니다.


제 노트북도 아니고, 한 두번 개봉해 본것도 아닌데 여전히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노트북 본체와 설명서, 케이블, 어댑터, 가방이 들어있었습니다.


조그만한 박스에 참 많은 것들을 넣었더군요.


역시 많은 전자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서 패키징은 대기업제품이 짱인 것 같습니다.



쭉한 상자에 들어 있는 구성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왼쪽부터 << 어댑터, 어댑터 220V 케이블, HDD 장착용 SATA 케이블, HDD가이드 >>


아주 깔끔한 구성 입니다.


특히 SATA 케이블의 모양을 보게 되면, 노트북의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케이블로 보입니다.





어댑터는 19V 2.1A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작습니다. 그 어떤 노트북보다도 작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실제 그램으로 좋은 이미지가 되었지만, 울트라PC 라인업에도 꾸준히 무게 관련 내용을 적용해 주는 것을 보면


앞으로 LG전자는 더 큰 회사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DD 장착을 위한 Sata 케이블 입니다.


HDD 대신 SSD가 장착된 모델인데


HDD 연결 케이블이 별도로 패키징에 포함되어있는 것을 보고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하드 가이드 입니다.


볼트를 사용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의 옆면 볼트홀에 꽂는 타입 입니다.



그럼.. HDD를 설치하기 위해 차근차근 확인해 봅니다.


기스 또는 파손은 없는지, 키보드 및 LCD 가 전부 정상동작하는 지 등을 확인합니다.





하판의 모습 입니다.


배터리 일체형이며, 통풍구가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모습 입니다.


왼쪽부터 USB(충전지원), USB, HDMI, Wired Lan, 켄싱턴 Lock 부 입니다.



반대쪽 측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원 공급부, SD 리더기, 3.5mm 헤드폰 단자, 표시 LED(전원, HDD), 마이크



드디어 상판을 열어보았습니다.


베젤이 좀 두꺼워 보이지만, 이정도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키보드와 터치부 입니다.


키보드는 15인치 모델답게 Full Size Keyboard가 채택되었군요.


터치패드도 넓습니다.





자 외관 검사 꼼꼼히(?) 하였으니, HDD 디스크를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DD 디스크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하판을 분리 해야 합니다.


하판의 9개 볼트를 모두 풀어줍니다.



볼트 사이즈가 다를 줄 알고 순서대로 나열시켜보았는데 전부 동일하네요.


Z360 인경우 위치마다 볼트 길이가 틀립니다.


따라서 아무리 노트북을 많이 분해해 보았어도


처음 분해하는 노트북은 될 수 있으면 위치에 맞게 정렬해 놓는 것도 팁 아닌 팁 입니다.



하판을 탈거하면, 빼곡하게 부품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배터리 옆 부분(화살표)이 일반 HDD 를 장착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메모리 슬롯도 두개네요.



메모리는 SK 하이닉스 DDR4 8GB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삼성메모리는 아니네요.


경쟁사여서 그런 것일까요??





SSD 입니다.


2280 규격의 M.2 SATA SS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28GB 모델입니다.



HDD를 설치하기 위해 SATA케이블을 꽂아보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케이블을 어떻게 고정해야할 지 메뉴얼에 표시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종이접기 하듯 이리저리 맞춰보며 간신히 위치를 잡았지요.



일단, 2.5인치 하드디스크에 가이드를 장착했습니다.


볼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위치만 잘 잡으시면 됩니다.



HDD 케이블은 위의 사진과 같이 살짝 접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면 끝입니다.


양면테이프는 케이블에 붙어 있습니다.


진짜 간단하지만, 저 케이블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해, 설치 USB를 삽입하고 설치를 진행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듬새가 정말 최고수준 입니다.


초창기 그램이나 울트라PC인 경우 키보드 키감이 정말 안좋았었지만,


15UD470-GX38K 모델의 키보드는 업무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 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또한 FullHD IPS 모듈이기 때문에 아주 선명합니다.






LG전자 노트북을 접할 기회가 아주많아 여러 모델을 사용해 보는데,


LG전자 노트북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능 또한 나쁘지 않고, 대기업 제품이지만 중소기업 제품 대비 많이 비싸지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록 Windows 미포함 모델로 운영체제 문제로 인한 A/S 는 되지 않지만

(어짜피 제가 운영체제 문제는 해결해 주면 되니까요),


추천드릴만한 노트북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15인치이지만, 무겁지도 않고..


백팩에 넣어 다니면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60~70만원대 노트북을 고민중이시라면, LG전자 15U470-GX38K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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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엄청 바쁜 관계로..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요.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포스팅할 내용은 정말 많은데..


최근, 창고를 정리하다가 오래된 컴퓨터 부품을 하나 둘씩 버리고 있습니다.


이미 쓸모있는 컴퓨터들은 전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을 하였기 때문에


남아 있는 컴퓨터 대부분은 쓰레기들 입니다.




그 중에서도 메모리와 CPU 정도는 전부 모으고 있긴한데요


그러다 보니까 참 ~ 잉여스러운 DDR2 1G 메모리가 많이 나오더군요.


이 계륵같은 존재의 DDR2 1G 메모리 ..


거침없이 쓰레기통으로 가려고 하다가 일단 모아봤습니다.


다행히 DDR2 메모리 슬롯 4개가 지원되는 ASUS M2A-VM HDMI 메인보드와,


그나마 쓸만한 AMD 브리즈번 4450e가 눈에 띄더군요.


깨끗한 케이스 하나 찾아서 냉큼 조립한번 해 보았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해 봤자 인터넷도 못쓰는 똥컴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굴러다니는 SSD 하나 연결하여 얼마전 USB로 만들어 놨던 Mint Linux 를 설치해 보려고 컴퓨터를 켜 보았습니다.


웬욜~~~


화면이 켜지긴 하나 첫 화면 부터 Unknown Porcesser 로 떡 하니 뜨더군요.


이미 수은전지는 엥꼬나서 리셋한번 할때마다 모든 저장사항이 다 초기화되어버리고..


에혀.. 피곤한데 잠이나 잘까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일단 수은전지부터 교체를 해 보았습니다.


CMOS 진입하여 EZ Flash Utility 를 실행시켜 BIOS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https://www.asus.com/


Asus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M2A-VM HDMI 최신 BIOS 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최신 버전이 2302 이네요. 2009년 2월 13일날 Release 된 아주 따끈따끈한(?) BIOS 입니다.


다행히 ASUS 메인보드는 EZ Flash Utility를 CMOS 상에서 제공하여 USB에 복사하여 CMOS 상에서 BIOS Update가 가능합니다.


간단히 끝내니, 바로 CPU가 인식되네요.


여기까지 하려다가..


그냥 리눅스도 설치해 보았습니다.





짜잔~~~


리눅스 라이브 화면이 나타났네요.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저 요란한 CPU 팬을 보세요.


마구 돌아가고 있습니다.


메모리 4개는 모두 짜집기하여, 다른 종류의 메모리 입니다.


그래도 잘 돌아가네요.



설치가 거의다 완료되어 갑니다.


역시 SSD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지 빠릿빠릿 합니다.


일단 좀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설치 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부팅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일단, 여기까지는 Mint Linux 로 실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물론 Linux이기 때문에 Windows에 익숙한 사람들은 좀 불편하겠지요.


간단한 웹서핑 용이 될 것 같습니다.



초기화면을 보았습니다.


좀 사용해 보니 진짜 웹서핑용 입니다.




더도 덜도 아닌 딱 웹서핑용..


일단, 살려는 놓았으니 활용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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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V10 입니다.

워낙 기계를 아껴 사용하는 편이어서 2년가까이 사용을 하였지만,

생활 기스 조차도 없습니다.

아무리 아껴 사용을 하여도 V10의 고질적인 문제인 무한 재부팅 현상은 피해갈수가 없더군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LG 로고가 뜨면서 무한재부팅..

엄청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검색을 해 보니 1년 지난 휴대폰도 무한재부팅 현상이 발생하면, G4와 V10은 무상 수리더군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동탄 서비스센터로 향했지만,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하였지요..

임대폰도 없다고 하고...

한동안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갤럭시 그랜드2로 버텼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어느날 V10 부품이 도착하였다하여, 퇴근 후 냉큼 달려갔습니다.

부품을 교환하고, 액정까지 새걸로 교환하였지요.

사실 불량화소가 있는 액정으로 인해 액정을 수리 받은지 1년이 채 안되었는데, 이번 메인보드 교환을 진행하면서 액정의 멍이 발견된 것입니다.

그래서, 무상 수리로 액정까지 교환을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전원을 켜는 순간 뚜둥... 새폰이 되었습니다.

요즘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끝까지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남들 다 있는 무선충전을 V10에 적용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V10은 백커버만 무선충전 커버로 교환해 주면 무선충전이 가능하지만,

무선충전 백커버를 한국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지요..

그래서 패치를 구입하여 백커버에 무선충전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패치가 플라스틱 커버에 잘 포장되어 도착을 했네요.

아무래도, 약한 재질이다 보니,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일단 패치를 플라스틱 커버에서 꺼내주었습니다.





함께 동봉되어 있던 무선충전 적용 방법을 대충 읽어봤습니다.

항상 무슨 작업에 앞서 메뉴얼을 꼼꼼히 읽어봐야 하지만...

설레임에 참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번 작업은 별로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대충 읽어봤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요.

그럼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핸드폰에서 백커버를 분리 합니다.



저 백커버에 붙어있는 하얀색 필름이 NFC 안테나 입니다.

새로 구입한 패치는 NFC 안테나와 무선충전 코일이 함께 있는 제품입니다.

즉, 기존 패치를 제거하고 새로운 패치를 적용 시키는 작업이지요.





설명서에는, 기존 패치를 잘 제거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물질이 남게되면 새로 구입한 패치의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어짜피 기존 패치도 양면테이프로 붙어 있을테니.. 열을 살짝 가하면 분명 깔끔히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제 예상은 적중하였습니다.

깔끔히 제거가 되었지요..




패치를 제거하고 나니, 백커버에 네임펜인지.. 매직인지는 모를 펜으로 LG라고 손글씨가 적혀있네요. 

허허.. 작업자가 장난 친 것일까요??

암튼 끈끈이 하나 남지 않고 말끔하게 제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로 구입한 패치를 커버에 대어보았습니다.

커버에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패치의 구멍에 잘 맞춰 주시면,

기존 위치 그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짠.. 하고 패치를 붙였네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LG 폰 중에서 무선 충전을 추가할 수 있는 폰은 LG G2, G3, G3 Cat6, G4, V10 입니다.

분명, 무선 충전 스펙을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패치 얼마나한다고 추가를 안해줬을까요?

솔직히 좀 의문 입니다.



LG가 삼성보다 먼저 폰에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마케팅 부족인 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약정기간이 많이 남았거나 별 불편함 없이 충전을 하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알리익스프레스에도 무선 충전 패치를 팔고 있답니다.(정말 저렴한 가격에요..)

참고로 저는 아다요코리아의 람다 무선 패치를 구입하였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너무 좋습니다.

강추해 드립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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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포스팅 할 내용은 정말 많은데 이놈에 게으름 때문에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집에 오면.. 쉬기 바뻐서요..


저는 메인 컴퓨터로 i7 4세대 랩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inkpad Edge E440 모델 이지요.




i5 모델이었지만, i7 cpu를 별도로 구입하여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흠.. 그런데 아주 오래된 랩톱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IBM 시절 출시된 Thinkpad X60 입니다.



바로 이 녀석 입니다.


참 오래 되어 보이는 녀석이지요?


그래도 제가 대학원 시절 이 녀석으로 논문도 쓰고, 강의도 나가고 했던 아주 기특한 녀석 입니다.


Thinkpad 를 너무 좋아해서 대학원 시절 메인으로 T60 을 울트라베이스에 장착하여 사용하고,


연구실에서 지급된 X60과 개인적으로 구입한 X60을 가지고 열심히 연구활동(?) 을 하였었지요.


왜 X60을 두 대씩이나 운용을 했냐면.. 흠.. 


한대는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다른 한대는 리눅스를 사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허허 암튼 된장남 놀이를 좀 많이 했었지요.




그러고 10년이 지난 현재, 대학원 졸업하면서 T60과 X60은 대학원에 반납하고,


제 X60은 아직도 현역으로 잘 뛰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를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여, Ubuntu 16.04 를 설치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원래부터 Ubuntu를 운용하던 녀석이라.. 


암튼, 이 녀석은 성능이 좋지 못해 Ubuntu 16.04 LTS Server 를 설치하여 LXDE 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주 가볍게 사용하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Ubuntu Desktop 버전에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이 없어 수동으로 설치를 해야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집에 있는 X60 보다 성능이 조금 더 괜찮은 맥북에어 2010 late 기본형 모델을 어떻게 활용해 볼까 하다가


이 역시 우분투를 설치하여 운용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맥북에어인데... 애플인데.. 투박한 Ubuntu Server 설치를 할 수는 없겠더군요.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맥북에어에 High Sierra 를 설치하여 활용도를 떨어뜨릴 수는 없겠더군요..


그럼 투박하지 않으면서도 가작 맥북에어에 어울리는 OS 는 뭐가 있을까.. 한참 고민하던 중..


Linux Mint 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설치를 해 본적은 없지만.. 일단, 그동안 보았던 수많은 사진..


그리고 Ubuntu 기반의 배포판이란 점에서.. 저에게 딱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럼.. 설치를 해보기 위해 Linux Mint 를 똭!!! 하고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하기 경로로 접속을 해 주시면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linuxmint.com/





현재 Linux Mint 최신 버전을 살펴보니 18.3 Sylvia 이더군요.


Linux Mint 공식 홈에서는 18.2 Sonya 가 링크되어 있어서, 18.2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어짜피 18.3과 18.2 모두 LTS 입니다.


여기서 LTS 는 Long Term Support 라는 뜻 입니다.


보통 Ubuntu 인 경우 짝수 해의 4월달에 릴리즈 하는 버전이 LTS 입니다.(ex 14.04, 16.04, 18.04)


그 이외의 배포판은 6개월내지 1년정도의 지원만 하고, 종료를 하게 되는 것이죠.


내가 Linux를 메인으로 또는 주된 OS로 사용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꼭!! LTS 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위의 표에서 보게되면 18.2 버전은 2021년 4월까지 지원을 해주네요.


아주 좋습니다.


18.2의 Package Base는 Ubuntu Xenial 이네요.


즉 Xenial 이면 16.04 기반이라는 뜻 입니다.


Ubuntu의 16.04 는 LTS 입니다.


정리를 해 보자면,


Linux Mint 18.2 는 LTS 이고, Ubuntu 16.04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입니다.


네네.. 안심하고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그럼 어떤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야 할까요??





총 4종류의 Linux Mint 가 있습니다.


참 복잡스럽네요..


저는 Cinnamon 64bit 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보통 오래된 컴퓨터나 저 사양 컴퓨터인 경우 MATE 또는 xfce 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가장 Linux Mint 스러움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Cinnamon 을 받으시면 됩니다.


하기 링크에 가 보시면 배포판 별로 스냅샷이 있습니다.(참고하세요..)


https://www.linuxmint.com/rel_sonya.php



자.. 그럼 시동 디스크를 만들어 볼까요??


흠... 그런데 제 X60에는 시동디스크를 만드는 툴이 설치되어 있지 않네요.


Ubuntu 16.04 Server 에 LXDE 환경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시동디스크 툴이 설치되지 않은 것이죠.


물론 콘솔로도 만들 수는 있지만.. 


편리한 GUI 환경을 두고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럼 Ubuntu 16.04 Desktop 에 포함되어 있는 시동디스크 만들기 툴은 무엇일까요??


바로 usb-creator-gtk 입니다.


하.. 이 usb-creator-gtk 를 소개시켜 드리기 위해.. 이렇게 많은 잡설을 늘어놓았네요..


허허..


그럼 설치 방법은요??


흠.. Ubuntu 를 많이 사용해 보신분들은 뭐 안알려 드려도 이쯤이면 터미널 열어서 설치하고 계시겠네요..


sudo apt-get install usb-creator-gtk




이러면 설치가 바로 된답니다.


그럼 usb-creator-gtk 를 실행하고,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봅니다.



1. Other 버튼을 누르신 후 다운로드한 Linux Mint 이미지를 선택하세요.


2. 하단에 연결되어 있는 USB 메모리를 선택하시고, Make Startup Disk 버튼을 누르세요.


그럼 USB 의 내용이 모두 삭제되고, Linux Mint 시동 디스크가 만들어진답니다.



참 쉽죠??


요즘... 집에서 오래된 컴퓨터를 열심히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래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계속 진행 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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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14인치 랩탑 패널로 모니터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딱 1년 전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Lenovo 사의 ThinkPad Edge E440 랩탑 패널을 교환을 했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던 랩탑이기 때문에 TN 패널의 1600 x 900 해상도는 너무 불편했었죠.


시야각뿐만 아니라 해상도.. 그리고 저가 패널의 색 재현률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FullHD IPS 패널로 교환을 했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패널 교환기는 상기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널 교환 후 원래 장착되어 있던 패널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어 창고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지금 창고 정리 중 먼지 쌓인 패널을 확인하게 되었고,


패널 활용도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마침 창고에 있던 X60 랩탑을 실사용 가능하게 수리하여,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고,


X60 랩탑의 해상도(1024 x 768)에 좌절을 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기를 결정하고, 패널에 맞는 AD 보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제 패널에 맞는 보드를 찾지 못해,


만능 AD 보드를 구입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능 AD 보드 판매자 중 랩탑 패널도 지원하는 보드를 판매자를 찾아보았더니,


Auction 해피포니 판매자가 딱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http://stores.auction.co.kr/ahnong68


궁금하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래 제가 주문했던 보드 입니다.


다음날 판매자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패널은 위의 만능 AD 보드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순간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판매자분께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호환 될만한 AD 보드로 보내드릴테니,


인식이 되면 사용을 하시고, 인식이 되지 않으면 반품처리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추가금 없이 AD 보드를 받았습니다.





잘 포장되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도 정말 빨랐습니다.



포장을 뜯고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30Pin LVDS 케이블과, OSD Control 보드, 그리고, 주인공인 AD 보드가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DVI가아닌 HDMI가 지원되는 보드이더군요.


보통 HDMI 가 지원되는 보드는 다른 보드 대비 가격이 조금 더 비싼데,


판매자분께서 추가금을 받지 않으셔서.. 제 입장에서는 아주 큰 이득이었습니다.





12V 입력, Audio 출력포트, DSub 포트, 그리고 HDMI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 조명이 너무 어둡고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사진이 엉망이네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져서 제 DSLR 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아무튼, 연결해 보았습니다.


연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30Pin LVDS 케이블만 패널에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이죠.



창고에 있던 TN 패널을 꺼내봤습니다.


잘 포장하여 보관을 해서 그런지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심지어 보호필름까지 붙여놨었지요.





연결해 보았습니다.


흠.. 과연 화면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요.


전 이 때의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제발 되어라되어라~~~ 마음속으로 주절주절하면서...


X60의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뚜둥 !!!






잘 들어오네요.


허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보호필름 제거하고 그냥 사용하면 되니까요.


또 머릿속에서 뻘짓 구상이 마구 그려지고 있습니다.


포맥스를 사서 이쁘게 모니터를 만들어볼까????


그러다 보면, 모니터 한대 값 나올 것 같네요..



OSD의 메뉴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흠... 전부 한자로 나오네요.


분명 영어메뉴를 지원할 것 같아


픽토그램을 봐 가면서 찾아보니.. 한글을 지원해 버리네요.


흠..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사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다이소표 거치대에 패널을 거치해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딱 좋습니다.


왜 아직도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냐고요??


그냥 추억입니다.


그런데 오래된 컴퓨터라도.. 웬만한 작업들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들 먹여살릴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 준 랩탑이기 때문에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튼.. 지금도 X60과 본 포스팅에서 소개한 모니터를 이용하여 포스팅 하나를 마치고 있습니다.


패널의 스펙은 좋진 않지만 컴퓨터 수리용이나, 여행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집에 오래된 랩탑이 있거나 잉여스러운 패널이 있다면


AD 보드를 추가로 구입하여 모니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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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바뻐서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첫째 아들이 아빠는 매일 회사만 간다고...


흠.. 그래도 아들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아이들은 과거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연차를 냈습니다.


내일 아들들을 데리고 롯데월드를 가기 위해서 이죠.


암튼 여차여차해서 쉬게 되었으니, 포스팅을 한번 해봅니다.





참으로 잉여스러운 사진 입니다.


IBM X60 랩탑에 E440 교체하고 남은 액정으로 만든 모니터를 테이블에 올려 놓았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딱, 1년 전에 ThinkPad Edge E440 의 TN 패널을 FullHD IPS 패널로 교체했었죠.


그러고, 패널을 버릴까 하다가, 창고에 보관을 해 놓았었습니다.


그러다, AD 보드를 하나 구입하여 모니터로 만들어 본 것이죠.


사실 집에 컴퓨터는 엄청나게 많지요.


그런데 요즘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설이 엄청 길었는데요.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바로 오늘의 주제가 Ubuntu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의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X60 노트북에 32GB SSD를 장착하고, 메모리 3기가에 보조모니터를 연결하였더니 아직도 쓸만한 것이죠.


물론 윈도우환경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Ubuntu Desktop 환경도 아닙니다.


바로 Ubuntu 16.04 LTS Server 를 기반으로 LXDE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빨콩도 잘 되고, 무선랜도 잘 되고 뭐...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고에 쳐 박혀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를 연결하였더니


그냥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마우스가 3버튼이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 중 뒤로가기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휠버튼에 대해 뒤로가기 버튼으로 맵핑 시도를 하였습니다.




일단, 마우스의 버튼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아야 겠지요.


sudo apt-get install xev


위 명령어로 마우스 버튼 입력을 감시하는 xev를 설치합니다.


xev 를 실행해 봅니다.


터미널에서 하기와 같이 입력을 하세요.


xev &



xev 를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흰색 창이 뜨게 됩니다.


그리고 터미널에는 어떤 정보가 출력이 되지요.





버튼을 확인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흰색 창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스크롤 버튼을 눌러 봅니다.


저는 이미 스크롤 버튼을 맵핑했기 때문에


스크롤 버튼에 대한 정보가 표시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은 1번이네요.


꼭 알 필요는 없지만, 현재 내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Input 장비를 확인하시기 위해서는


하기와 같이 Terminal 에 입력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xinput --list



제 무선 마우스의 id 는 9번이네요.


9번 마우스의 버튼 맵을 살펴보겠습니다.



xinput get-button-map 9





키맵을 확인해 보면 보통 1: 왼쪽 버튼, 2: 스크롤 버튼, 3: 오른쪽 버튼 입니다.


암튼 제 경우는 xev 유틸에서 표시된 휠버튼의 번호는 2번이었습니다.




마우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으니, 스크롤 버튼에 대해 정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Key 를 맵핑해주는 유틸을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제 경우는 xbindkeys를 설치하였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xbindkeys


xbindkeys의 설정파일을 Home Directory 에 저장하기 위해


하기와 같이 입력을 합니다.


xbindkeys --defaults >  ~/.xbindkeysrc


위와 같이 입력을 하게 되면, 각종 설정 파일들이 ~/.xbindkeysrc 라는 파일명으로 복사가 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xbindkeysrc 뒤로가기 버튼 하나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파일 복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xbindkeysrc 파일에 스크롤버튼에 대해 뒤로가기 명령어를 정의해 주어야 합니다.


에디터로 xbindkeysrc 파일을 Open 해 줍니다.


vi ~/.xbindkeysrc





#Back

"xte 'keydown Alt_L' 'key Left' 'keyup Alt_L'"

b:2





위와 같이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


일반적인 웹브라우저의 뒤로가기 버튼은 왼쪽 alt 버튼 + 왼쪽 화살표 입니다.


단축키를 Button 2 에 맵핑한다라는 의미 입니다.


간단히 재부팅을 해 주게 되면 이젠 마우스 스크롤 버튼으로 뒤로가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닌 것을 ..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써 버렸네요.


암튼.. 밤이 너무 늦었습니다.


전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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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은 레노버사에서 만든 11.6인치형 소형 노트북의 액정을 수리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노트북입니다.


오랜만에 초소형 노트북을 보네요.


솔직히 요즘은 LG에서 출시한 그램으로 인해 많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많이 보이지만,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11.6인치 정도의 노트북들은 초소형에 속해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초소형이라고 느끼지는 못하죠..


그래도 작고 깜찍합니다.




흠... 암튼..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친한 동생한테 카톡이 오더군요.


노트북 액정이 깨졌는데, 수리비가 노트북 가격보다 더 나온다고..


저는 컴퓨터 수리기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산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지요.


보통 데스크톱 컴퓨터를 고쳐달라고 하는 연락이 많이 오는데..


이번에는 노트북이네요..


흠.. 건탱이는 못 고치는 것이 없습니다.


다 고쳐버리죠.. 그래서 무턱대고 모델명 부터 물어봤습니다.


고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 ~~ 와우


일단, 레노버.. 저랑 좀 친하죠..


TP 매니아인 저는 대학원 시절 부터 IBM ThinkPad 를 사용했었죠..


X시리즈, T시리즈, 요즘은.. 내무부장관님 눈치로 인해 엣지 E440을 쓰고 있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이미 E440에는 저질스러운 TN 패널을 제거하고, FullHD IPS 패널을 교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리가 가능하다는...


암튼 잡설은 그만하고, 수리를 시작합니다.





모델명을 한번 확인해 보고,


어디를 분해할지 분석을 해 봅니다.


어딜 봐도 볼트체결부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 볼트를 숨기고 있는 커버를 찾아야 합니다.


그럼 찾아 봅니다..



저 힌지 부분이 커버로 되어 있었습니다.


힌지부분에 손톱을 넣고 힌지 커버를 분해를 합니다.


고정 키가 두 군데 있으니, 살살 달래가면서 분리를 해야 합니다.


힘으로 하게 되면, 키가 손상되어 강력접착제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건탱이는 잘 분리를 하여 키가 하나도 손상되지 않았죠..




커버를 분리하니 바로 상판 패널 하우징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가 보입니다.


한 쪽당 2개씩 양쪽 4개를 모두 분리합니다.


볼트를 잃어버리면 안되니 잘 보관합니다.



힌지부분 볼트 4개를 제거하고, 상판 패널부 하우징을 분리합니다.


이 부분 역시 키로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잘 분리를 해야 합니다.


암튼.. 키하나 손상 없이 잘 분해를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패널에 멋있게 그림을 그려놓았네요..


남편이 발로 밟았다고 합니다.


예술 작품 같습니다.





패널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 4개를 풀고, 패널을 아래로 내립니다.


바로 LVDS 케이블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이지요.


LVDS 케이블은 손상이 잘 되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서 분리를 해야 합니다.


LVDS 케이블이 끊어지는 순간.. 노트북은 재활용센터로 보내야 합니다.


요즘은 알리익스프레스 같은데서 구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신품 패널 입니다.


광복절이 중간에 있어, 배송 받는데까지 4일이나 걸렸네요.


하루만에 배송될 수 있었는데..


흠.. 힘들게 배송 받았습니다.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따끈따끈한 액정 입니다.



이노룩스 호환패널이 도착했습니다.


기존 패널과 동일 스펙이지만, 제조사가 다릅니다.


뭐 상관 없습니다. 30pin, HD 해상도이니 바로 켜지겠지요..





연결을 하고, 전원을 On을 해 보았습니다.


짜잔~~~ 반가운 lenovo 로고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80% 수리는 성공했네요.


이젠 조립을 하면 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겠지요.


완성 사진이 없네요..


잘 조립이 되었습니다.




낼 출근을 위해서.. 이젠 자러가야겠습니다.


이상... 노트북 패널 교환기였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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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인텔의 i3-7100 cpu를 사용하여 컴퓨터 조립을 진행 해 보았습니다.




제가 컴퓨터 조립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컴퓨터 교체 시기가 되면 연락을 주신답니다.


이번 컴퓨터 조립을 의뢰하신 분은 워드, 인터넷 정도의 작업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i3 7100으로 추천을 해 드렸고 바로 결정을 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셀로런이나 펜티엄 계열로 조립을 해 드려도 되지만,


추후 업그레이드 또는 쾌적한 작업을 위해 i3 7100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선수들 입니다.




 CPU

 인텔 코어7세대 i3-7100 카비레이크 (3.9Hz/4MB/LGA1151) 

 M/B

 ECS Durathon2 H110 M4-C2D  

 Memory

 삼성전자 DDR4 4GB PC4-17000 x 2 

SSD

 타무즈 RX630 SSD 128GB (MLC) 

 HDD

 도시바 1TB (7200rpm / 32M) 

 Power

 아이리스 500HS V2.3 블랙파워 (500W/ATX) 

 Case

 AONE(에이원) M5 미니미 USB 3.0 

 Keyboard/Mouse

 로지텍코리아 MK235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키스킨 포함)


게임은 하지 않으신다 하여, 그래픽 카드는 제외하였습니다.

7세대 i3 7100의 내장그래픽의 성능으로도 간단한 게임까지는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답니다.

따라서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으신다면, 그래픽 카드를 추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ECS 사의 DURATHON H110M4 메인보드 입니다.


6세대 7세대 CPU를 위한 H110 칩셋의 보급형 메인보드 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내장 그래픽이용에 있어서 HDMI 포트와 DVI 포트를 동시에 지원하여


장점이 많은 메인보드 입니다.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보드가 상당히 작습니다.


메모리슬롯이 2개뿐이 없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보통 이런 사무용 컴퓨터인 경우 슬롯이 많다고 다 채우지는 않지요.



H110M4의 포트부 입니다.


DVI와 HDMI, USB 3.0, USB 2.0, 기가비트 랜 등 필요한 포트는 다 있습니다.


참골 H110M4 보드를 구입하실 때에는 뒤에 붙은 서브 모델명을 잘 보셔야 합니다.


C2D가 붙은 것이 DVI와 HDMI를 모두 지원하는 보드 입니다.



CPU를 장착 해 보았습니다.

LGA1151로 6세대와 7세대 CPU에서 사용하는 스펙입니다.

여기서 잠깐 i3 7100 성능 을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인텔 공식 홈에서 캡쳐해온 정보 입니다.


듀얼코어에 스레드가 4개이네요.


내장 그래픽은 Intel HD Graphics 6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K 60Hz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모니터 역시 문제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assMark 점수로 보게되면 5,905점 입니다.


2세대 i5 2400보다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수를 보게 되면, 2세대 모바일 i7-2670QM 과 비슷한 성능이며,

심지어 1세대 i7-965 보다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품이기 때문에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메뉴얼에 붙어 있습니다.



7세대 정품 스티커가 참 고급스럽습니다.


정품 박스의 모습 입니다.

CPU 자체는 작지만, 쿨러와 함께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자 크기가 큽니다.


메모리는 4GB 두 개를 선택하였습니다.


8GB 한개로 하고, 메모리 슬롯을 아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메모리를 듀얼로 구성해 주시는 것이 내장 그래픽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두개를 선택하였습니다.






SSD는 타무즈 128GB로 선택하였습니다.

타무즈 128GB 는 MLC 플래쉬 메모리를 사용하여, 성능과 수명이 TLC 대비 좋습니다.

SSD 를 고르실 때에는 꼭!! MLC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는 AONE사의 미니미 USB 3.0 입니다.


이 케이스로 몇 번 조립을 해 보았는데, 일단 샤시의 강도가 뛰어납니다.


일반 저가형 샤시보다 튼튼하더라고요.


그리고, ATX 파워를 사용할 수 있고, 후면 커버 쪽으로 선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입니다.


USB 3.0 전면 포트까지 지원하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선택을 안할 수가 없는 케이스 입니다.





좌우 커버부의 사진 입니다.


특히 메인보드 후면쪽인 우측 커버인 경우 배불뚝이 커버여서 배선 정리 시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 입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까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공간의 비밀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과 같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열리게 되어,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를 설치하더라도 간섭이 없도록 설계를 해 놓은 것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배선을 적절히 분배할 수 있도록 여러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케이스 하단에 SSD를 고정할 수 있는 홀 입니다.


케이스가 미니타워인 만큼 공간 활용을 위해 설계자가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1~2만원대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먼지방지 필터가 하단부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여 설계한 흔적이지요.


케이스 하나만으로도 포스팅을 할 만큼의 내용이 많지만,


일단,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리스 정격 300W 파워 입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 정도면 충분 하답니다.


포트도 충분하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오랜기간 사용해 보았었습니다.)


솔직히 고성능 컴퓨터를 조립할 경우에는 파워 역시 심사숙고하여 80+ 인증 받은 제품으로 고르곤 합니다.


다만, 사무용 또는 저사양 컴퓨터인 경우 제가 여러 해 동안 사용해봤던 파워 위주로 고릅니다.


즉, 오랜 기간동안 조립을 해 보았기 때문에 어떤 부품이 좋은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짜잔.. 어느 덧 컴퓨터 조립이 완성 되었습니다.


추후 수리및 업그레이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선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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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하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레노버 Thinkpad E440이 최근에 하드디스크 용량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일단, 128GB 용량의 SSD와, 500GB 용량의 HDD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500GB 용량의 HDD가 490GB를 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용량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습니다.


1TB 하드디스크 1개를 구입하고, ODD를 제거하고,


ODD 제거한 자리에 멀티부스트 세컨 하드베이를 장착하여


기존의 500GB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거한 ODD 는 외장형 ODD로 사용할 수 있게 외장케이스까지 함께 구입을 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다음날 집에 와 보니 떡 하니, 택배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요즘 배송이 참 빠른 것 같네요.



일단 포장을 뜯어 워런티 스티커 부터 부착해 주었습니다.


2016년 11월에 구입하였다고 스티커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A/S기간은 2년이랍니다. 그러니까 2018년 11월 까지겠네요.


제가 구입한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社에서 출시한 ST1000LM048 모델 입니다.


7mm 두께를 가진 하드디스크이고, 2016년 11월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모델이지요.


5400rpm이며, 버퍼는 128Mbyte 라고 합니다.


어짜피 OS를 구동하고 있는 메인은 SSD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HDD의 속도는 많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후면부는 일반적인 노트북 하드디스크와 동일하게 생겼네요.



일단,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전에 배터리를 분리합니다.


노트북을 분해하기 전에는 꼭!! 배터리를 탈착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드 디스크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뒷면 커버를 오픈 해야하는데,


총 세 군데의 볼트를 풀어야 합니다.


화살표 표시 된 부분을 풀으시면 됩니다.


그 다음 홈을 기준으로 당기시면 커버가 분리가 됩니다.



커버가 분리된 모습 입니다.


왼쪽 상단이 NGFF방식의 M.2 SSD 128GB 입니다.


왼쪽 하단부에 HDD가 보이네요.


오른쪽 하단부에는 DDR3L 타입의 메모리 2개가 보입니다.



하드디스크를 지지하고 있는 네 군데의 볼트를 풉니다.



노트북 볼트를 풀 수 있는 작은 드라이버가 필요하겠지요.




하드디스크 가이드에 부착되어 있는 투명 필름을 당겨서 하드디스크를 분리 합니다.



하드디스크 가이드 양쪽 네군데의 볼트를 풀어 가이드와 기존 하드를 분리 시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겠지요.


1TB 하드디스크를 잘 안착시킨 후 네 군데의 볼트를 조여줍니다.


그 다음, 기존의 500GB 하드디스크를 세컨하드베이에 장착을 해야할 차례 입니다.


 

화살표의 볼트를 풀면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ODD를 탈거하실 수 있습니다.



노트킹社에서 출시한 세컨하드베이 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포장도 저렴하네요.



박스에서 꺼내 보았습니다.


비닐 포장으로 내용물은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워낙 노트킹 제품이 가성비가 좋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지요.



세컨하드베이에는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볼트로 고정할 때 사용하라고 포함되어 있지요.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아주 좋은 듯 싶습니다.



노트북 용으로는 아주 좋네요.


일단, 세컨하드베이를 구입하실 때에는 꼭!! 자신의 ODD 사이즈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9.5mm 제품과 12mm 제품이 있기 때문에,


확인 없이 구입하실 경우 사용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E440 모델의 ODD 의 두께는 9.5mm 입니다.



위와 같이 자를 이용하여 사이즈를 구하시면 됩니다.


저는 미리 확인을 하여 9.5mm 세컨하드 베이를 구입하였습니다.



ODD와 세컨하드베이의 두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께뿐만 아니라 볼트 구멍까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ODD에 장착되어 있는 가이드를 옮겨 장착하고, 기존의 50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ODD 전면 베젤을 잘 탈거하여 세컨하드베이에 옮겨 장착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이 완성이 되었네요.


이젠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 것 아시죠?


절대 볼트가 남으면 안됩니다.


꼭!! 풀었던 자리에 볼트를 꽉!!!! 조여주시기 바랍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2편에서는 탈거한 ODD 를 이용하여 외장형 ODD 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편을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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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otKR 2016.11.29 11:56 신고

    멀티부스트가 저렇게 생겼군요...!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전산쟁이가 매번 자동차 관련 글만 올리다 보니, 블로그 할 때에는 제 직업을 착각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리눅스 활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기로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98년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98년도에는 PCLine 이라는 컴퓨터 잡지가 있었습니다.


연간구독까지 해가며 열심히 읽었던 잡지였죠.


PCLine, HowPC, PC사랑, 아하PC, 헬로우PC 등 수많은 컴퓨터 잡지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컴퓨터 잡지를 친구들과 서로 바꿔가며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특히, 컴퓨터 잡지에는 그 달의 용산 부품 시세표가 공유가 되었었고, 새로운 기기들에 대한 리뷰들이 공유가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그 시절에는 한달에 한번 잡지를 통해 공유받을 수 있었지요.


그렇다고 실시간이 안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텍스트 기반의 ANSI 를 지원하는 천리안 / 하이텔 / 나우누리 등의 PC 통신이 있었지요. (삐이이이이 ~~ 치이익 !!!)


atdt 01420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이 내용을 기억하시는 분은 아저씨 또는 아줌마 입니다. 하하


잡설이 길었네요.


98년도에는 HOWPC 잡지에서 부록으로 리눅스 OS 를 CD로 제공 했었습니다.


그 때, 컴퓨터 좀 한다는 친구들끼리 리눅스를 설치해 보겠다고 공들였던 컴퓨터를 전부 날려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땐, 제가 연간 구독하고 있던 PCLine 에서는 리눅스 CD를 주지 않아 HOWPC를 서점가서 구입을 하여 부록CD를 GET 하였습니다.


아마 RedHat 배포판으로 기억이 납니다...


결국 몇 일밤을 새고 간신히 RedHat 배포판을 설치하였는데.. 어허 이게 웬일입니까..


리눅스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윈도우 95를 설치 했엇지요.. (98을 설치했었나.. 기억이~~ ㅎㅎ)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때도 온갖 쌩쑈를 다 하면서 설치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리눅스를 설치하게 되면,


ActiveX 관련 기능만 제외하고선 사무용으로 또는 개발용으로 아무 지장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저 역시도 회사에서는 리눅스로 업무및 개발을 소화 하고 있습니다.(Ubuntu 16.04 LTS 64bit Desktop)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 중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실 계획이 있으시고,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 정도만 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전 리눅스를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몇 년간 업그레이드를 안하셔도 될꺼에요.



1. 개요


내 컴퓨터에 리눅스를 설치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설명해 드립니다.


첫 번째로 리눅스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적당한 것을 선택 하셔야 합니다.


추후에 시간이 되면 배포판에 대해서 잠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Ubuntu 16.04 LTS Desktop 64bit 를 사용할 예정 입니다.



2. Ubuntu 이미지 다운로드


http://www.ubuntu.com/


우분투 공식 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Download -> Desktop" 을 클릭 합니다.



"Download" 버튼을 클릭 합니다.




상기 왼쪽 그림과 같이 금액을 표시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우리는 무료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른쪽 그림과 같이 전부 $0으로 설정 합니다.


그럼 맨 하단에 "Download"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


"Download" 버튼을 클릭 합니다.



상기 그림과 같이 다운로드가 시작되면,


일단, 이미지 받기는 성공한 것입니다.



3.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 UUI 다운로드


요즘은 시대가 너무 좋아져서, USB Flash 메모리 하나만 있으면, OS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에는(92년/93년도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25인치 디스켓에 부트로더를 복사하여, 디스크로 부팅을 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된 디스켓을 넣어 실행하곤 했지요.


시간이 흘러 5.25인치 디스크 2개가 설치된 컴퓨터(A드라이브 / B드라이브)가 판매되더니,


하드디스크가 장착이 되고(그 때 당시 최신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는 40MByte 였습니다.)


Windows 95가 발매 되기 1 ~ 2년 전부터 CD-ROM 이 보급되기 시작 하였지요.


윈도우 3.1 CD 버전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 때에도 OS를 CD 로 설치한다는게..


아~~ 까마득한 옛날이네요.


그래도 그 당시에 CD의 존재는 엄청났었답니다.


3.5 인치 디스켓 1장이 1.44Mbyte 인 시절 시디 1장이 640Mbyte 였으니 엄청난 혁신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손톱만한 USB Flash 메모리 1개에 무려 128Gbyte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답니다.


불과 20년도 안된 이야기 입니다.


또 옛날을 생각하며, 잡설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USB Flash 메모리를 이용하여 리눅스를 설치한다 입니다.


USB Flash 메모리에 부트로더를 복사하고, 이미지를 푸는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친절하게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존재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Universal USB Installer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http://www.pendrivelinux.com/


Universal USB Install 프로그램을 다운 받기 위해 상기 링크에 접속을 합니다.



페이지 접속 후 페이지 하단의 "UPDATED (06/29/16) Universal USB Installer - Easy as 1 2 3" 항목을 클릭 합니다.



페이지 중간 쯤에 있는 "DOWNLOAD UUI" 버튼을 클릭 합니다.



4.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 UUI 실행 및 만들기


다운로드 받은 Universal USB Installer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않고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UUI 를 실행 합니다.



일단, 라이선스를 확인하시고 "I Agree" 버튼을 클릭합니다.


GNU 라이선스네요.



① Step 1에서는 만들 USB 미디어의 종류를 선택 합니다.(Ubuntu 이기 때문에 Ubuntu 선택)


② Step 2에서는 리눅스 Image 를 선택 합니다.


③ Step 3에서는 만들 USB 드라이브를 선택 합니다.


그 다음 "Create" 버튼을 클릭 합니다.



상기 그림과 같은 창이 뜨면 "예" 버튼을 클릭 합니다.




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Ubuntu 16.04 LTS Desktop 기준으로 약 1.4GByte 파일이 복사가 됩니다.



위와 같이 복사가 완료되면 "Close"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Close" 버튼을 클릭 합니다.




잘 복사가 되었는지 탐색기에서 확인을 합니다.


이젠 우분투 설치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다음 편에서 우분투 설치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를 한번이라도 설치 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우분투 설치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우분투를 포함한 요즘 리눅스 배포판 들은 워낙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놓아서,


1~2달 사용하다 보면, 윈도우 만큼 익숙해 지게 됩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리눅스의 매력에 대해 조금 더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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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2stormm 2016.09.18 05:29 신고

    피씨라인 하우피씨 저도 많이 사서 보았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저도 우분투 16.04 설치해서 쓰는데 진짜 왠만한건 다 됩니다 최신 스카이레이크 피씨에도 잘깔리고 좋네여

    • 우분투 많이 좋아졌지요.
      제가 7.04버전 부터 사용을 했었으니까..
      그때는 3D 데스크톱(큐브)에 빠져 마구 설치하고 했었는데요....
      피씨라인과 하우피씨를 아시는 것 보니..
      암튼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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