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트럼프 형님이 미국 대통령 된 날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는 직업이 S/W 개발자이다 보니,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변기기에 관심이 많은데요


솔직히 키보드는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 때 부터 기계식을 사용했었지요.


1993년쯤 작은아버지께서 조립해 주셨던 286XT가 저의 첫 컴퓨터였습니다.


딸깍딸깍 소리가나는 기계식 키보드가 함께 있었지요.


그 당시 마우스도 함께 구입해 주셨었는데..


쓸데가 없었습니다.




그 후 대학교 때에도 딸깍 소리가 나는 기계식 키보드를 비싼 비용을 주고 구입하여 사용하곤 했지요.


그 땐, 스위치가 뭐고.. 이런것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딸깍 소리만 나면 기계식이구나.. 남들과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는구나.. 


그런게 좋던 시절이지요.


잠시 대학원 시절 빨콩에 빠져 IBM 울트라 나브로 갈아탔다가


첫 직장 입사 후 체리 적축 키보드를 구입하여 아직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관리만 잘하면 고장 안나고 사용할 수 있는게 기계식인 것 같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서브용 키보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일단, 서브용 키보드의 조건은


첫째, 작아야 한다.


둘째, 기계식이었으면 좋겠다.


셋째, 저렴해야 한다.


세 가지 정도가 제 머릿속에 있었습니다.


첫번째 조건은 텐키리스를 구입하면 되는데, 그 것보다 더 작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조건은 워낙 저렴한 기계식이 많으니 걱정을 많이 하지 않았지요.


우연한 기회에 앱코社의 K580 키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잘못나온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청 저렴했지요.


무려, 배송비 포함 가격이 22,000원이었습니다.


이럴수가.. 이건 꼭!!! 구입해야해 하면서 이미 주문이 완료가 되었더군요.



22,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포장도 엄청 잘 되어 있습니다.




ABKO의 K580 키보드는 현재 청축뿐이 판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갈축과 적축은 출시 예정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적축을 하나 더 구입을 하고 싶더군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가 엄청 고급스러워 보여 화이트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허접하지만, 간단하게 개봉하는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처음에 박스가 너무 가벼워 기계식이 아닌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68키에 맞게 아주 작더군요.



22,000원이라는 가격에 맞지 않게 금도금 되어있는 USB 케이블에 찍찍이 타이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분리형이더군요.


추후 케이블이 고장나면 케이블만 교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키캡 빼는 도구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PC방 스티커도 포함되어있네요.


저는 PC방이 아니기 때문에 과감히 버렸습니다.



화이트 키보드는 로즈골드 색상의 알루미늄 하판입니다.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놀라웠던 점은 ABKO라는 상표를 전면에 붙이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냥 책상위에 올려놓아도 저렴한 티가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키 배열을 보면, Function Key가 숫자키와 통합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일 때는 숫자키로 동작하다가, 오른쪽 하단의 FN 키와 함께 조합하여 사용하시면 Function Key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ESC 키까지도 ` 키와 통합을 시켰는데, 여기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리눅스 환경을 많이 사용하는 터라 ~ 키를 누르기 위해서는 FN + Shift + ` 를 눌러야 할 것 같은 고민이었지요.


하지만, 센스 있게도, Shift + ` 키 조합을 누르게 되면 FN 키 없이도 ~ 가 표시되더라고요.


키 갯수를 줄이면서 세심하게 생각을 하고 설계한 것 같습니다.




이 키보드의 가장 불편한 점 중에 하나는 Home과 End 키가 PgUp 와 PgDn 키에 FN키 조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코딩을 많이 하는 편이라 PgUp, PgDn, Home, End 키는 엄청 자주 사용하는 키 입니다.


하지만, FN 키와 PgUp, PgDn 키가 멀리 있지 않아 조금만 익숙해 지면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FN 키 바로 위에 ? 키 조합(FN + ?) 으로 End 키를 사용할 수 있고요, ; 키 조합(FN + ;)으로 Home 키를 사용할 수 있지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따라서 키 배열로 인해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후면의 모습 입니다.


높낮이 조절 장치와 미끄럼 방지 패드까지 허접하지 않게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22,000원이란 가격이 믿기지 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케이블이 지나가는 곳을 위와 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잘 만들어 놨더군요.



키보드를 보면서 왜 이 키보드는 상태 LED가 붙어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습니다.


실제로 컴퓨터에 연결하자마다 해봤던 것이 Caps Lock 버튼을 눌러 보는 것이었습니다.


키에 녹색 LED가 들어오네요.


키캡을 탈거해 보았습니다.


오테뮤 청축 맞네요.



그리고 K580의 또다른 기능.. 미디어 컨트롤 기능 입니다.


FN 키 조합으로 Z,X,C,V,B,N,M,< 키를 사용하시면 미디어 컨트롤이 됩니다.




윈도우, 리눅스 모두에서 동작이 잘 되더군요.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키캡에 새겨진 글자의 품질을 살펴보기 위해 근접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저가형 답지 않게 아주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 보지 않으셨거나 스위치에 종류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테뮤 청축 vs 오테뮤 갈출 vs 체리 청축


세 개의 키보드를 비교하는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체리 적축까지 함께 찍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지만, 적축 키보드는 회사에 있는 관계로,


세 개의 키보드로 비교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총평


ABKO K580 키보드는 가격이 너무 저렴하여 구입할 당시에도 어느정도 기능에만 문제 없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기능 뿐만 아니라 마감품질도 엄청 좋더군요.


그냥 무조건 구입해야하는 키보드 중에 하나 입니다.


풀 사이즈 배열의 키보드도 아니고, 텐키리스도 아닙니다.


생소한 68키이지만, 조금만 적응하게 되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무게또한 많이 가벼워 출장 갈 때 가방에 넣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기계식 키보드를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입문용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접해 보신 분들에게는 서브용으로 구입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1. Aaron D.Kim 2016.11.10 10:38 신고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소리가 그립네요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디가 아론이시네요?? 알프스 축을 사용한 아론키보드를 대학교때 열심히 사용했었는데..

  2. 내다보는창 2016.11.10 16:42 신고

    저도 THINKWAY 청축 키보드 저렴한것 쓰고 있는데 이모델이 훨신 이쁩니다
    휴대성이 정말 좋겠는데요?
    ^^ 백라이트 기능은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동영상 편집용으로 사용할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Intel Xeon E3-1220V2 CPU를 구입하였습니다.


중고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좋아하고 있었으나,


생각해 보니 쿨러가 없었네요. ㅠㅠ


그래서 구입하였습니다.


쿨러의 명가로 불리우는 잘만 쿨러 입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여 한번에 GET 하게 되었지요.


워낙 가격이 저렴하여(10,000원 미만) 사용기도 보지 않고 그냥 주문해 버렸습니다.



CNPS80F 라는 쿨러이지요.


저렴한 만큼 포장은 그냥 중국산 같습니다.


뭐 그래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전부 용서해 주니까요.


이날, 너무 피곤했는지 사진을 아주 발로 찍었네요.


V10으로 어두운 방에서 대충대충 찍었더니 모든 사진에 어두운 부분이 많이 발생했네요.


대충대충 라이트룸으로 보정을 하였으나, 너무 피곤한 관계로...


아~~ 1일 1포스팅이 너무 힘드네요.(잘 지키지도 못하지만..)



대략 박스는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다양한 설명이 써 있었으나,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저렴해 보이는 포장재와 달리 구성품들은 아주 알차게 되어있습니다.


가이드 고정을 위한 핀, 썸멀구리스, 쿨러 본체, 가이드 가 들어있었습니다.



가이드 핀과 썸멀 구리스의 모습입니다.


위 부품 중 투명한 가이드 고정 부품을 가이드에 먼저 조립을 한 후 고정핀으로 마무리를 짓는 방식 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죠? 저도 제가 써놓고 이해가 가질 않네요.


허허



쿨러 하단부의 힛트씽크 부분 입니다.


저가형이지만, CPU와 닿는 부분에는 손상되지 말고, 이물질이 묻지 말라고 보호필름이 붙어 있네요.



3핀 커넥터 입니다.


인텔 정품 쿨러가 4핀 커넥터이지요.


크게 상관 없습니다. 3핀만 사용하여 연결하면 됩니다.



고정 가이드 입니다.


AMD CPU에는 이 가이드 없이 쿨러를 장착하면 되고,


Intel CPU(1155, 1156, 1150, 1151, 775 등)에는 이 가이드를 먼저 메인보드에 장착한 후 쿨러를 장착하면 됩니다.



어떻게 하는지 메뉴얼 보고 공부를 합니다.


예전에는 메뉴얼을 보지 않고도 잘 했었는데...


요즘은 메뉴얼을 최소 1번 정독 후 조립을 하게 되더군요.(컴퓨터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요..)



쿨러 가이드를 메뉴얼 대로 메인보드에 고정을 해 주었습니다.



가이드에 고정 플라스틱을 삽입해 줍니다.


여기서 1150, 1151, 1155, 1156 제품들은 1156 부분으로 돌리고, 775 제품들은 775로 돌려 주시면 됩니다.



메인보드에 가이드를 올려 놓습니다.



검은색 고정 핀을 삽입하여 가이드를 최종 고정해 줍니다.


그리고, 썸멀구리스를 CPU 표면에 도포해 줍니다.


여기서, 쿨러 구입시 동봉되어 있던 썸멀구리스를 전부 사용하시면 안되고요,


살짝만 도포하여 잘 펴 발라 주시면 됩니다.


동봉되어 있는 썸멀구리스 1개면 CPU 3개정도를 도포할 수 있는 양이더군요.



쿨러의 옆면 모습입니다.


힛트싱크 날개부분에 전부 ZALMAN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어짜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제품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이네요.


인텔 정품 쿨러와 크기는 비슷합니다.



쿨러 옆 부분의 핀으로 가이드에 고정하는 방식이지요.


즉, 인텔 CPU라고 해도 가이드를 설치하여 AMD CPU 처럼 쿨러를 장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쿨러 장착을 완료 하였습니다.


깔끔하지요?



쿨러가 잘 돌고 있네요.


파워에서 나오는 은은한 푸른 조명이 인테리어 효과를 주네요.


어짜피 커버를 닫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어서...


그래도 뭔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정품 쿨러의 부재로 잘만 쿨러를 구입하여 장착해 보았는데요.


정품쿨러와 비슷한 성능과 소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음 부분은 인텔 정품 쿨러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습니다.


쿨링의 성능은 정확한 온도를 측정해 보지는 못하였지만, 10시간정도 동영상 인코딩을 하여 아무 문제 없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더 써 봐야 알겠지만 인텔 정품 쿨러와 비슷한 가격대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가성비 괜찮은 쿨러인 것 같습니다.


벌크, 병행수입, 중고 CPU 등을 구입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쿨러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

  1. 강모사랑 2016.10.31 01:27 신고

    이거달면 꼭 투명케이쓰를 써야겠네요^^ 옛~날 첨에나왔을때 참 신기해 했었는데 ㅎㅎ

  2. 베짱이 2016.11.22 18:39 신고

    서멀구리스는 동봉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암드 시퓨(비쉐라)를 사용하는데, 당시 레이스쿨러에는 서멀이 기반으로 발라져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다시 바뻐지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1일 1포스팅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포스팅 해야할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나질 않으니...


얼마전 친구 가게 오픈을 준비하면서 TV가 필요하다 하여, LG전자 TV를 검색해 보다가


도저히 가격이 맞질 않아 저렴한 TV를 찾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LG TV가 엄청 좋긴하지요.


하지만 가격은 중소기업 제품에 비해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가성비위주의 제품을 찾다가 코스트코에 엄청난 제품이 있다길래 퇴근 후 친구와 함께 코스트코로 달려 갔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대우전자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대우가 어떤 회사였는지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우가 중소기업 취급을 받고 있지요.


대우전자라는 명칭도 없어졌고요.


대우루컴즈는 대우전자(주)의 모니터사업부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2년에 창립을 하였으니, 14년 된 회사네요.


2014년에 서울 서초구에 R&D 센터를 설립하여 용인공장과 함께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얘기를 쓰는 이유는 요즘 중국산 저가 개발품을 OEM으로 수입하여 국내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보면 분명 국내 회사 제품이지만, 품질은 중국산이지요.


결국 Made in China 라는 얘기 입니다.


하지만, 대우 루컴즈의 TV는 엄연히 Made in Korea 입니다.


솔직히 패널이 어디 패널인지까지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으나, 실제 설치를 해 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369,900원 입니다.


43인치 LG 또는 삼성 TV의 경우 코스트코에서 6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을 본다면, 약 40% 정도 저렴하네요.



박스를 오픈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배송 중 파손을 막기 위해서 LCD 제품들은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웬만한 충격으로는 파손되지 않겠네요.



TV 다리의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TV들이 그러하겠지만, 스탠드형의 경우 양 옆으로 한 개씩 총 두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방식과,


중앙에 판 하나로 지탱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본 대우 루컴즈의 TV는 양 옆의 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게에서는 벽걸이 용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다리는 보관처리 하였습니다.



크기에 비해 무게는 많이 가벼웠습니다.


꺼내서 한 손으로 받치고 있어도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두께는 조금 두껍네요.



후면의 모습입니다.


베사홀이 보이네요.


중국산 저가 TV들과 다르게 베사홀에 전용 볼트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볼트들을 벽걸이에 직접 사용하지 않을 것인게 함정이지요.



하단 베젤의 두께 입니다.


상당히 얇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중소기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베젤이 엄청 두꺼운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LG나 삼성 제품에 대비해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스티커 입니다.


2등급을 나타내고 있네요.



뒷면의 라벨을 확인해 보니 2016년 6월 생산분이더군요.


2016년 10월에 구입을 하였으니, 4개월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수증을 꼭!! 잘 챙겨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구입해 놓은 벽걸이 브라켓를 설치합니다.



베사홀의 기존 볼트를 제거 합니다.


저렴한 벽걸이 브라켓이라고 해도 다양한 사이즈의 볼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감히 볼트를 풀어 버립니다.



베사홀에 맞게 브라켓을 잘 위치 시킵니다.


브라켓 구입 시 동봉되어있던 사용설명서를 봐 가며 설치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설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브라켓이 저렴한 제품이어서 상/하 각도조절만 되는 것이 아쉽네요.


좌/우 각도조절은 할 경우가 생기지 않을 것이기에 최대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벽면에 고정 브라켓을 위치시켜 장착 합니다.


꼭 !! 브라켓 구입시 동봉되어 있던 수평계를 이용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수평계를 사용하지 않고 설치를 하게 되면, 설치 후 삐뚤어진 TV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몇 번 구입해 본 결과 아무리 저렴한 브라켓이라 하더라도 항상 수평계가 동봉 되어 있더군요.



아직 가게에 인터넷과 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USB로 뮤직비디오를 재생해 보았습니다.


오.. 아주 잘 나오더군요.


화질도 괜찮습니다.


시야각을 확인해 보기 위해 옆면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아래서도 찍어 보았습니다.


시야각은 괜찮은 것 같네요.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TV 주변에 220v 콘센트가 없어 천장 배선에서 선을 만들었습니다.


깔끔하게 배선 몰딩 처리도 완료 하였습니다.



아직 인터넷과 TV가 개통되지 않아 직접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 사용성에 대해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설치 후 USB 미디어로 간단한 영상 몇개를 테스트해 본 결과,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음질이 LG / 삼성 TV에 비해 많이 떨어지며(중저음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뉴를 나타내는 OSD 영역 역시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OSD 반응 속도는 빠르더군요)


실제 사용기는 조금 더 사용을 해 보고 총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편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집에 방이 3개이다 보니, 집 전체에 와이파이 신호를 커버할 수가 없어


무선 공유기 두대를 사용하여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거실에서 사용하던 iptime N702bcm 모델에 연결을 하게되면 인터넷이 안되는 것입니다.



흠 !! 고장났구나..


구입한지 얼마 안된 것으로 생각하고 구입이력을 확인하였으나, 아쉽게도 1년이 넘어버렸네요.


그럼 방법은 구입하는 것 뿐이 없었던 것이죠.


어짜피 대부분 컴퓨터방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실의 와이파이는 작동만 되면 됩니다.


(컴퓨터방은 유선으로 기가비트를 구성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공유기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iptime에서 N3라는 공유기를 출시했더군요.


안테나가 1개뿐이 없지만, 사이즈도 작고 그냥저냥 거실에서 쓰기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최저가 1만원이 안되는 금액이 제 마음을 흔들어 버렸습니다.



박스의 전면 모습입니다.


어짜피 802.11n 까지 지원을 못하기 때문에 무선 연결 속도에는 큰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솔직히 사용하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박스가 약간 찌그러져 왔네요.


배송 중 찌그러진 것 같습니다.


뭐... 상관 없습니다.



개봉씰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 개봉씰이 살살 잘 뜯으면 손상되지 않네요..


개봉씰의 의미가 있을지.. 의문 입니다.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기존의 Iptime 공유기 패키징과 비슷하지만, 친환경 종이로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어 패킹에 신경을 썼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구성품은 본체와 랜선, 어댑터, 설명서 입니다.



IPTIME 봉투에는 각종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가형이라서 CD가 안들어 있는 것 같네요.


어짜피 IPTIME 공유기 여러대 사용해 보면서 CD를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였다는 문구가 있네요.



N3 본체의 모습 입니다.


정말 깜찍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도 엄청 작고, 무게도 엄청 가볍습니다.



왼쪽에는 WPS버튼 및 Reset 버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LED부가 있습니다.



저가형 모델이다 보니 유선랜은 10/100 2포트만 지원 합니다.


어짜피 필자는 무선랜 용도로 구입하였습니다.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시리얼은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발열을 잡기 위해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Iptime N3의 전원은 9V 0.5A 어댑터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랜선은 CAT 5e 입니다.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으니, CAT 5e면 충분하겠지요.



설정을 위해 설치를 하였습니다.


LED가 은은하게 들어오네요.



일단, 공유기를 설정하였으면,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SSID 및 공유기 접속 비밀번호를 설정 하여야 합니다.



컴퓨터에 공유기와 유선으로 연결한 후(무선으로 하셔도 되지만,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유선으로 진행 해 주세요.)


브라우저에서 http://192.168.0.1 주소로 접근 합니다.


초기 id / pw 는 admin/admin 입니다.



일단 관리자 설정 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 메뉴에서 고급설정 -> 시스템관리 -> 관리자 설정 항목으로 진입을 합니다.


오른쪽 화면에서 새로운 관리자 계정과 암호를 설정하시고 적용버튼을 누릅니다.


재 접속을 하신 후 똑같이 관리자 설정에서 로그인 인증 방법 설정을 기본방식으로 변경 한 후 적용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관리자 설정이 된 것입니다.



그 다음 무선랜을 설정 합니다.


네트워크이름(SSID)의 초기 값이 iptime 이기 때문에 저는 kunwoo_iptime 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내 공유기에 무선으로 도둑 인터넷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인증 및 암호화 항목도 WPA2PSK + AES(권장) 을 선택합니다.


암호를 입력하고 우선 적용을 클릭 합니다.


그 다음, 채널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가장 나에게 맞는 채널을 골라 줍니다.


채널이라는게 같은 채널을 여러 명이 사용하게되면 인터넷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최적의 채널을 점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선랜 설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럼 거실에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참 깔끔하죠??


일단 간단히 인터넷을 사용해 보았는데 전혀 느리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일단 만족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1. IT넘버원 2016.10.06 01:09 신고

    저가의 경우 쉽게 고장난다는 말이 있으나 다 쓰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쓰세요.^^
    공감 누르고 가요.^^

    • iptime 유선공유기시절 부터 쭈욱 iptime만 사용해오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3년정도 쓰면 고장나더라고요.. 3년이면 잘 쓴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1년 1개월 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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