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14인치 랩탑 패널로 모니터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딱 1년 전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Lenovo 사의 ThinkPad Edge E440 랩탑 패널을 교환을 했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던 랩탑이기 때문에 TN 패널의 1600 x 900 해상도는 너무 불편했었죠.


시야각뿐만 아니라 해상도.. 그리고 저가 패널의 색 재현률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FullHD IPS 패널로 교환을 했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패널 교환기는 상기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널 교환 후 원래 장착되어 있던 패널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어 창고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지금 창고 정리 중 먼지 쌓인 패널을 확인하게 되었고,


패널 활용도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마침 창고에 있던 X60 랩탑을 실사용 가능하게 수리하여,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고,


X60 랩탑의 해상도(1024 x 768)에 좌절을 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기를 결정하고, 패널에 맞는 AD 보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제 패널에 맞는 보드를 찾지 못해,


만능 AD 보드를 구입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능 AD 보드 판매자 중 랩탑 패널도 지원하는 보드를 판매자를 찾아보았더니,


Auction 해피포니 판매자가 딱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http://stores.auction.co.kr/ahnong68


궁금하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래 제가 주문했던 보드 입니다.


다음날 판매자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패널은 위의 만능 AD 보드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순간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판매자분께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호환 될만한 AD 보드로 보내드릴테니,


인식이 되면 사용을 하시고, 인식이 되지 않으면 반품처리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추가금 없이 AD 보드를 받았습니다.





잘 포장되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도 정말 빨랐습니다.



포장을 뜯고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30Pin LVDS 케이블과, OSD Control 보드, 그리고, 주인공인 AD 보드가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DVI가아닌 HDMI가 지원되는 보드이더군요.


보통 HDMI 가 지원되는 보드는 다른 보드 대비 가격이 조금 더 비싼데,


판매자분께서 추가금을 받지 않으셔서.. 제 입장에서는 아주 큰 이득이었습니다.





12V 입력, Audio 출력포트, DSub 포트, 그리고 HDMI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 조명이 너무 어둡고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사진이 엉망이네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져서 제 DSLR 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아무튼, 연결해 보았습니다.


연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30Pin LVDS 케이블만 패널에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이죠.



창고에 있던 TN 패널을 꺼내봤습니다.


잘 포장하여 보관을 해서 그런지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심지어 보호필름까지 붙여놨었지요.





연결해 보았습니다.


흠.. 과연 화면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요.


전 이 때의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제발 되어라되어라~~~ 마음속으로 주절주절하면서...


X60의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뚜둥 !!!






잘 들어오네요.


허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보호필름 제거하고 그냥 사용하면 되니까요.


또 머릿속에서 뻘짓 구상이 마구 그려지고 있습니다.


포맥스를 사서 이쁘게 모니터를 만들어볼까????


그러다 보면, 모니터 한대 값 나올 것 같네요..



OSD의 메뉴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흠... 전부 한자로 나오네요.


분명 영어메뉴를 지원할 것 같아


픽토그램을 봐 가면서 찾아보니.. 한글을 지원해 버리네요.


흠..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사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다이소표 거치대에 패널을 거치해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딱 좋습니다.


왜 아직도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냐고요??


그냥 추억입니다.


그런데 오래된 컴퓨터라도.. 웬만한 작업들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들 먹여살릴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 준 랩탑이기 때문에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튼.. 지금도 X60과 본 포스팅에서 소개한 모니터를 이용하여 포스팅 하나를 마치고 있습니다.


패널의 스펙은 좋진 않지만 컴퓨터 수리용이나, 여행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집에 오래된 랩탑이 있거나 잉여스러운 패널이 있다면


AD 보드를 추가로 구입하여 모니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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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바뻐서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첫째 아들이 아빠는 매일 회사만 간다고...


흠.. 그래도 아들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아이들은 과거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연차를 냈습니다.


내일 아들들을 데리고 롯데월드를 가기 위해서 이죠.


암튼 여차여차해서 쉬게 되었으니, 포스팅을 한번 해봅니다.





참으로 잉여스러운 사진 입니다.


IBM X60 랩탑에 E440 교체하고 남은 액정으로 만든 모니터를 테이블에 올려 놓았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딱, 1년 전에 ThinkPad Edge E440 의 TN 패널을 FullHD IPS 패널로 교체했었죠.


그러고, 패널을 버릴까 하다가, 창고에 보관을 해 놓았었습니다.


그러다, AD 보드를 하나 구입하여 모니터로 만들어 본 것이죠.


사실 집에 컴퓨터는 엄청나게 많지요.


그런데 요즘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설이 엄청 길었는데요.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바로 오늘의 주제가 Ubuntu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의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X60 노트북에 32GB SSD를 장착하고, 메모리 3기가에 보조모니터를 연결하였더니 아직도 쓸만한 것이죠.


물론 윈도우환경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Ubuntu Desktop 환경도 아닙니다.


바로 Ubuntu 16.04 LTS Server 를 기반으로 LXDE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빨콩도 잘 되고, 무선랜도 잘 되고 뭐...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고에 쳐 박혀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를 연결하였더니


그냥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마우스가 3버튼이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 중 뒤로가기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휠버튼에 대해 뒤로가기 버튼으로 맵핑 시도를 하였습니다.




일단, 마우스의 버튼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아야 겠지요.


sudo apt-get install xev


위 명령어로 마우스 버튼 입력을 감시하는 xev를 설치합니다.


xev 를 실행해 봅니다.


터미널에서 하기와 같이 입력을 하세요.


xev &



xev 를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흰색 창이 뜨게 됩니다.


그리고 터미널에는 어떤 정보가 출력이 되지요.





버튼을 확인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흰색 창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스크롤 버튼을 눌러 봅니다.


저는 이미 스크롤 버튼을 맵핑했기 때문에


스크롤 버튼에 대한 정보가 표시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은 1번이네요.


꼭 알 필요는 없지만, 현재 내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Input 장비를 확인하시기 위해서는


하기와 같이 Terminal 에 입력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xinput --list



제 무선 마우스의 id 는 9번이네요.


9번 마우스의 버튼 맵을 살펴보겠습니다.



xinput get-button-map 9





키맵을 확인해 보면 보통 1: 왼쪽 버튼, 2: 스크롤 버튼, 3: 오른쪽 버튼 입니다.


암튼 제 경우는 xev 유틸에서 표시된 휠버튼의 번호는 2번이었습니다.




마우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으니, 스크롤 버튼에 대해 정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Key 를 맵핑해주는 유틸을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제 경우는 xbindkeys를 설치하였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xbindkeys


xbindkeys의 설정파일을 Home Directory 에 저장하기 위해


하기와 같이 입력을 합니다.


xbindkeys --defaults >  ~/.xbindkeysrc


위와 같이 입력을 하게 되면, 각종 설정 파일들이 ~/.xbindkeysrc 라는 파일명으로 복사가 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xbindkeysrc 뒤로가기 버튼 하나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파일 복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xbindkeysrc 파일에 스크롤버튼에 대해 뒤로가기 명령어를 정의해 주어야 합니다.


에디터로 xbindkeysrc 파일을 Open 해 줍니다.


vi ~/.xbindkeysrc





#Back

"xte 'keydown Alt_L' 'key Left' 'keyup Alt_L'"

b:2





위와 같이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


일반적인 웹브라우저의 뒤로가기 버튼은 왼쪽 alt 버튼 + 왼쪽 화살표 입니다.


단축키를 Button 2 에 맵핑한다라는 의미 입니다.


간단히 재부팅을 해 주게 되면 이젠 마우스 스크롤 버튼으로 뒤로가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닌 것을 ..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써 버렸네요.


암튼.. 밤이 너무 늦었습니다.


전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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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입니다.


약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제 랩탑은 Lenovo社의 ThinkPad E440 모델입니다.




E440 모델 중에서도 i5-4210M 하스웰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외장 그래픽(Geforce 840M)이 포함된 모델이지요.


제가 워낙 빨콩을 좋아해서, TP 를 못버리고 있습니다.(X30 부터 X60, T60 모델을 지나, 현재의 저가형 E440 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ThinkPad 자체가 워낙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모든게 용서가 되는게 걍 간지가 난다는거...(E440 은 저가형이라 TP의 성격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용서되지 않는 한가지.. 패널!! 패널!! 패널.. ㅠㅠㅠ OTL


패널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좌절입니다.



흐리멍텅한 TN 패널에 명암비도 아주 안좋고, 머...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걍 쓰레기 입니다.


그래도 그 쓰레기를 3년이나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바꿔야 합니다.... 눈이 버티질 못합니다.


또한 1600*900 이라는 변태같은 해상도로 인해 집에서는 21:9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곤 하지요..(이 뭐 데스크톱도 아니고..)


그래서 검색을 마구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도 E440 모델은 LG Display 의 IPS FullHD 패널로 바로 교환이되더군요.


실제 교환해 주는 사설 수리 업체도 많고요..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카톡도 해 보았습니다.


고민되는 가격!! 잘 나오는 패널을 바꿔야 하나... ???? 외부 모니터 사용하면 되지...


밖에 이동하면서 자주 사용할까?? 등등...


근데 웬일... 패널만을 판매하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와우 ~!!!! 


그래서 바로 주문 들어갔습니다. 이미 OTP 번호를 넣고 있었다는...



딱 하루만에 위와 같이 택배가 왔네요..


뾱뾱이로 안전 포장까지...


뜯어보았습니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합격.. 크게 문제 될 만한 곳이 보이지 않네요..


더군다나.. 고광택 패널 입니다.(고광택이 간지는 나는데.. 흠 햇빛 아래서는 좀 짜증 나죠..)


그럼 준비물 들어갑니다.(성격이 급한관계로 빨리 작업을...)



노트북 분해할때는.. 흠 섬나라 드라이버인 VESSEL 이 좋습니다.


하도 많이 사용하여 자성도 많이 떨어지고 했지만... 아직 10년째 현역으로 사용 중인 드라이버(상) 입니다.


그리고 볼트를 숨기고 있는 필름을 제거하기 위해 뾰족한 무언가(하)를 준비합니다. 저는 Solder Assist 를 준비하였습니다.(커터칼이 좋을 듯 싶네요..)




배터리를 분리 합니다.


노트북 수리 시 배터리 분리는 필수 입니다.



E440 모델은 패널 양쪽 볼트를 풀어 패널 커버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볼트를 풀기에 앞서 뾰족한 무언가로 볼트 커버를 들어냅니다.(양면테이프로 붙혀 있습니다.)




위와 같이 손톱을 패널 커버 사이에 집어 넣어 쫘르륵!! 밀고 나가면,, 뚜두둑 하면서 커버가 마구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일단, 무식하게 당기시지 마시고 잘 어루고 달래가며 뜯으셔야해요.. 안그럼 플라스틱 지지대가 손상됩니다.



패널 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하기전에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해 보면 그닥 어렵지 않아요!!)


패널 상 하단 각 두 개(총 네개)의 패널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를 풀어버립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볼트를 푸시고 패널을 앞으로 내리셔야 합니다.(다음 사진과 같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패널 아래쪽에 30핀 케이블이 있는데, 잘못 당기거나 빼게 되면 30핀 케이블이 끊어지게 되어.. 


진짜 데스크탑처럼 써야하는 날이 와버립니다.



저어기 가운데 보이는 30핀 케이블을 잘 분리 합니다.(절연테이프로 고정되어있는데, 잘 띄어내시면 됩니다.)




패널 교환 후 패널 고정 볼트를 조이고, 배터리를 붙여 잘 나오는지 테스트를 합니다.



와우 !!! 윈도우 로고가 보이네요... 윈도우 로그인 화면도 보이고요..


일단, 성공 했습니다. !!



1920 x 1080 해상도가 표시됩니다.


일단 성공이네요.. 이젠 조립만 남았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근데 이거 어렵다는.. ㅎㅎ)



조립을 완료 하였습니다.


볼트 커버의 양면테이프 부분이 분리 도중 손상되어 양면테이프를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끝 !!!


참 쉽지요?? 실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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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2 20:5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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