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최근 지인분이 아들 코딩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최근 출시된 노트북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대학생들이 갖고 싶어하는 노트북 1위가 LG전자에서 출시한 그램 시리즈더군요.


여러모로 LG전자 제품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LG전자 노트북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60~70만원대 노트북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램은 제외시켰습니다.


필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l i3 7세대 이상

2. 메모리 8GByte 이상 또는 확장 가능

3. M2 SATA 지원

4. 일반 HDD 설치가능

5. FullHD 패널



옵션 조건으로는


1. 될수있으면, 가벼워야함

2. 튼튼해야함

3. A/S가 잘 되어야함(대기업제품)


이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사용할 목적이었다면 Lenovo, Asus, Acer, MSI 등 선택사항이 많았겠지만,


아무래도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에게는 특히 노트북인 경우 대기업제품을 추천해 드리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건에 딱 맞는 노트북이 있었으니..


바로 LG전자에서 출시한 15인치 노트북이었습니다.


15UD470-GX38K 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지요.


스펙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상도 FullHD 맞습니다.


그리고, CPU는 7세대 카비레이크 i3 7100U 프로세서입니다.


메모리는 8GB에 추가 메모리 확장슬롯이 있습니다.


HDD 대신에 SSD 128GB 장착되어있고, HDD 자리는 비어있습니다.(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15인치인데도 불구하고 1.89Kg 입니다.


LG 전자가 그램 선전할때도 실제는 더 가벼운데 광고시에는 몇 g 높이 광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즉, LG 전자에서 밝힌 무게는 그 무게이거나 더 가벼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배송은 상당히 늦었습니다.


목요일에 주문을 하였지만, 주말을 넘겨 화요일에 도착이 되었습니다.


흠.. 좀 짜증은 났지만 어쩌겠습니까??


기다려야죠.





항상 새 제품의 박스를 개봉하는 일은 마음이 설레입니다.


제 노트북도 아니고, 한 두번 개봉해 본것도 아닌데 여전히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노트북 본체와 설명서, 케이블, 어댑터, 가방이 들어있었습니다.


조그만한 박스에 참 많은 것들을 넣었더군요.


역시 많은 전자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서 패키징은 대기업제품이 짱인 것 같습니다.



쭉한 상자에 들어 있는 구성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왼쪽부터 << 어댑터, 어댑터 220V 케이블, HDD 장착용 SATA 케이블, HDD가이드 >>


아주 깔끔한 구성 입니다.


특히 SATA 케이블의 모양을 보게 되면, 노트북의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케이블로 보입니다.





어댑터는 19V 2.1A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작습니다. 그 어떤 노트북보다도 작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실제 그램으로 좋은 이미지가 되었지만, 울트라PC 라인업에도 꾸준히 무게 관련 내용을 적용해 주는 것을 보면


앞으로 LG전자는 더 큰 회사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DD 장착을 위한 Sata 케이블 입니다.


HDD 대신 SSD가 장착된 모델인데


HDD 연결 케이블이 별도로 패키징에 포함되어있는 것을 보고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하드 가이드 입니다.


볼트를 사용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의 옆면 볼트홀에 꽂는 타입 입니다.



그럼.. HDD를 설치하기 위해 차근차근 확인해 봅니다.


기스 또는 파손은 없는지, 키보드 및 LCD 가 전부 정상동작하는 지 등을 확인합니다.





하판의 모습 입니다.


배터리 일체형이며, 통풍구가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모습 입니다.


왼쪽부터 USB(충전지원), USB, HDMI, Wired Lan, 켄싱턴 Lock 부 입니다.



반대쪽 측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원 공급부, SD 리더기, 3.5mm 헤드폰 단자, 표시 LED(전원, HDD), 마이크



드디어 상판을 열어보았습니다.


베젤이 좀 두꺼워 보이지만, 이정도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키보드와 터치부 입니다.


키보드는 15인치 모델답게 Full Size Keyboard가 채택되었군요.


터치패드도 넓습니다.





자 외관 검사 꼼꼼히(?) 하였으니, HDD 디스크를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DD 디스크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하판을 분리 해야 합니다.


하판의 9개 볼트를 모두 풀어줍니다.



볼트 사이즈가 다를 줄 알고 순서대로 나열시켜보았는데 전부 동일하네요.


Z360 인경우 위치마다 볼트 길이가 틀립니다.


따라서 아무리 노트북을 많이 분해해 보았어도


처음 분해하는 노트북은 될 수 있으면 위치에 맞게 정렬해 놓는 것도 팁 아닌 팁 입니다.



하판을 탈거하면, 빼곡하게 부품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배터리 옆 부분(화살표)이 일반 HDD 를 장착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메모리 슬롯도 두개네요.



메모리는 SK 하이닉스 DDR4 8GB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삼성메모리는 아니네요.


경쟁사여서 그런 것일까요??





SSD 입니다.


2280 규격의 M.2 SATA SS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28GB 모델입니다.



HDD를 설치하기 위해 SATA케이블을 꽂아보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케이블을 어떻게 고정해야할 지 메뉴얼에 표시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종이접기 하듯 이리저리 맞춰보며 간신히 위치를 잡았지요.



일단, 2.5인치 하드디스크에 가이드를 장착했습니다.


볼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위치만 잘 잡으시면 됩니다.



HDD 케이블은 위의 사진과 같이 살짝 접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면 끝입니다.


양면테이프는 케이블에 붙어 있습니다.


진짜 간단하지만, 저 케이블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해, 설치 USB를 삽입하고 설치를 진행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듬새가 정말 최고수준 입니다.


초창기 그램이나 울트라PC인 경우 키보드 키감이 정말 안좋았었지만,


15UD470-GX38K 모델의 키보드는 업무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 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또한 FullHD IPS 모듈이기 때문에 아주 선명합니다.






LG전자 노트북을 접할 기회가 아주많아 여러 모델을 사용해 보는데,


LG전자 노트북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능 또한 나쁘지 않고, 대기업 제품이지만 중소기업 제품 대비 많이 비싸지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록 Windows 미포함 모델로 운영체제 문제로 인한 A/S 는 되지 않지만

(어짜피 제가 운영체제 문제는 해결해 주면 되니까요),


추천드릴만한 노트북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15인치이지만, 무겁지도 않고..


백팩에 넣어 다니면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60~70만원대 노트북을 고민중이시라면, LG전자 15U470-GX38K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끝 .. !!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V10 입니다.

워낙 기계를 아껴 사용하는 편이어서 2년가까이 사용을 하였지만,

생활 기스 조차도 없습니다.

아무리 아껴 사용을 하여도 V10의 고질적인 문제인 무한 재부팅 현상은 피해갈수가 없더군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LG 로고가 뜨면서 무한재부팅..

엄청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검색을 해 보니 1년 지난 휴대폰도 무한재부팅 현상이 발생하면, G4와 V10은 무상 수리더군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동탄 서비스센터로 향했지만,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하였지요..

임대폰도 없다고 하고...

한동안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갤럭시 그랜드2로 버텼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어느날 V10 부품이 도착하였다하여, 퇴근 후 냉큼 달려갔습니다.

부품을 교환하고, 액정까지 새걸로 교환하였지요.

사실 불량화소가 있는 액정으로 인해 액정을 수리 받은지 1년이 채 안되었는데, 이번 메인보드 교환을 진행하면서 액정의 멍이 발견된 것입니다.

그래서, 무상 수리로 액정까지 교환을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전원을 켜는 순간 뚜둥... 새폰이 되었습니다.

요즘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끝까지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남들 다 있는 무선충전을 V10에 적용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V10은 백커버만 무선충전 커버로 교환해 주면 무선충전이 가능하지만,

무선충전 백커버를 한국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지요..

그래서 패치를 구입하여 백커버에 무선충전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패치가 플라스틱 커버에 잘 포장되어 도착을 했네요.

아무래도, 약한 재질이다 보니,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일단 패치를 플라스틱 커버에서 꺼내주었습니다.





함께 동봉되어 있던 무선충전 적용 방법을 대충 읽어봤습니다.

항상 무슨 작업에 앞서 메뉴얼을 꼼꼼히 읽어봐야 하지만...

설레임에 참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번 작업은 별로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대충 읽어봤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요.

그럼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핸드폰에서 백커버를 분리 합니다.



저 백커버에 붙어있는 하얀색 필름이 NFC 안테나 입니다.

새로 구입한 패치는 NFC 안테나와 무선충전 코일이 함께 있는 제품입니다.

즉, 기존 패치를 제거하고 새로운 패치를 적용 시키는 작업이지요.





설명서에는, 기존 패치를 잘 제거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물질이 남게되면 새로 구입한 패치의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어짜피 기존 패치도 양면테이프로 붙어 있을테니.. 열을 살짝 가하면 분명 깔끔히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제 예상은 적중하였습니다.

깔끔히 제거가 되었지요..




패치를 제거하고 나니, 백커버에 네임펜인지.. 매직인지는 모를 펜으로 LG라고 손글씨가 적혀있네요. 

허허.. 작업자가 장난 친 것일까요??

암튼 끈끈이 하나 남지 않고 말끔하게 제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로 구입한 패치를 커버에 대어보았습니다.

커버에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패치의 구멍에 잘 맞춰 주시면,

기존 위치 그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짠.. 하고 패치를 붙였네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LG 폰 중에서 무선 충전을 추가할 수 있는 폰은 LG G2, G3, G3 Cat6, G4, V10 입니다.

분명, 무선 충전 스펙을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패치 얼마나한다고 추가를 안해줬을까요?

솔직히 좀 의문 입니다.



LG가 삼성보다 먼저 폰에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마케팅 부족인 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약정기간이 많이 남았거나 별 불편함 없이 충전을 하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알리익스프레스에도 무선 충전 패치를 팔고 있답니다.(정말 저렴한 가격에요..)

참고로 저는 아다요코리아의 람다 무선 패치를 구입하였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너무 좋습니다.

강추해 드립니다.

끝 !!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져서 사진을 마구 찍어대네요..


제 폰은 V10 인데 기본 내장 64GB에 32GB microSD 를 추가 장착 했었습니다.


허허.. 그런데 용량이 점점 부족해 집니다.


메모리에 있던 영화/드라마/음악들을 다 지워도 용량이 부족합니다.


사진 때문이지요.


저는 핸드폰이든 DSLR이든 찍은 사진들은 모두 핸드폰에 정리하여 보관 합니다.


아무때나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물론 별도의 백업은 진행합니다. 사진은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구입하였습니다.


무려 128Gbyte 용량을 가진 microSD 메모리를요..


128GB MicroSD 메모리는 가격대가 엄청 다양하더군요.


어짜피 핸드폰에 사용할 예정이고, 읽기 쓰기가 빈번하지 않다는 점.. 저렴한거 사도 되겠다라는 생각에 최저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바른전자보다 더 저렴한 128GB 메모리가 있었지만,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바른전자 메모리로 3만원대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28GB 메모리는 TLC더군요..


TLC인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진짜 간단한 패킹입니다.


딸랑 메모리만 들어있습니다.



다른 microSD 와 동일하게 생겼습니다.(당연하겠지요.. ㅋ)



복사를 진행 해 보았습니다.


벤치마크까지 할 시간이 없어, 그냥 복사 속도를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평균 17mb/s 정도가 나옵니다.


흠.. 느리네요..


그래도 용량이 128GB이고, 가격이 3만원대인 점에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됩니다.


일단 V10에 호환이 잘 되네요..


끝 !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주말에 입맛도 없고 해서 가족들과 오산 팔당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냉면 음식점인데요,


맛이 정말 깔끔합니다.





메뉴판 입니다.


저는 주로 물냉면을 곱빼기를 주문하여 먹습니다.



물냉면 곱빼기의 양은 그냥 일반 성인이 먹기에 딱 알맞은 양 입니다.


일반은 솔직히 적더라고요.



냉면을 주문하면 구운 고기와 함께 나옵니다.



고기는 질기지도 않으면서, 부드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념이 약하게 된 돼지고기인데 숯불 향이 납니다.



만두도 주문했습니다.


딱 3점만 나오네요.


맛있습니다.


일반 만두음식점에서 먹는 만두와 맛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속이 꽉 차여 있어 식감이 엄청 좋습니다.



물냉면의 면발 입니다.


쫄깃한 식감이 냉면육수와 잘 어우러져 괜찮습니다.



제가 물냉면을 주문한 이유의 사진 입니다.


셀프코너에 가면, 비빔냉면 소스를 가지고 올 수 있는데, 면을 살짝 건져내어 비빔냉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먹으러 왔을 때 비빔냉면을 시켜 먹었다가 엄청 매워서 많이 남겼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몇 번 와 보니 비빔냉면 먹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일단,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드셔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기 때문에 테이블에 있는 설탕을 뿌려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셀프코너의 사진 입니다.


온육수와 비빔냉면 소스 및 물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입맛 없을 때 냉면을 선택하여 드셔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입맛이 살아나더라고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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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151-3 | 팔달냉면오산LG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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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탱이 입니다.


지난 월요일, 추석연휴 시작 기념으로 와이프와 참치를 먹고 왔습니다.


대학원 때, 선배와 일주일에 두 세번씩 참치를 먹으러 다녔었는데(그 때, 참 돈 많이 썼었죠.. )


최근 회사 회식으로 참치회를 먹게 되어, 괜찮은 참치집임을 알게 되어 와이프를 데리고 갔습니다.


무려 제 용돈으로...



오산 원동에 있는 참치집 입니다.



참조은참치의 메뉴판 입니다.


저는 참치회 특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38,000원)



상차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가를 데리고 가서, 방으로 미리 예약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이 김치.. 참 맛있습니다.


날치알을 넣고 볶은 신김치 인데, 먹으면 식감이 참 좋습니다.



기본으로 참치회 초밥, 김밥 / 참치 죽 / 미소장국 이 나옵니다.



처음 받은 접시 입니다.


기본 무한리필이긴 하지만, 세번 째 까지 나오는 참치들이 참 맛있습니다.


오도로(대뱃살), 주도로(중간뱃살), 아카미(붉은살), 가마도로 등이 보이네요



너무 먹음직스럽죠?


아 ~~ 요즘은 세상이 좋아졌다는 것이 이런데서 느껴지는 군요.


예전에 제가 처음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DSLR을 여러 렌즈와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이쁘고, 먹음직스럽고, 가장 현실감 있는 사진을 찍곤 하였는데..


흠.. V10 핸드폰 만으로도 저런 사진이 나오네요.. 어흑..


그래도 저는 중요한 곳에는 꼭!!!!! DSLR 을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아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간이 오전 1시 20분 입니다.


너무 배가 고프네요..


ㅠㅠ



여기서 참치회를 맛있게 먹는 제 팁을 한 가지 공유해 드릴께요.


일단, 간장 + 와사비를 준비하시고요,


무순을 미리 와사비 간장에 담가놓습니다.



그 다음 위의 사진과 같이 단무지 + 간장묻은 무순 + 참치회 + 와사비 약간 을 젓가락으로 집어 한 입에 넣어서 음미를 하는 것이죠.


이 때, 주의하실 점은 꼭 !!! 오래 씹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래 씹지 않으시면, 와사비와 간장 맛으로만 먹는 것입니다.


오래 씹다보면, 와사비와 간장맛이 뒤로 숨으면서 참치 본연의 맛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참치를 먹고 있는 중에 기본 반찬이 더 추가 되어 나옵니다.



참치회를 맛있게 먹는 다른 방법 중에 하나는,


기름기가 많은 부위 또는 약간 비릴 것 같은 부위(보통 진한 빨강)인 경우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먹게 되면, 기름기가 많은 부위인 경우 기본 참치의 느끼함 + 참기름의 느끼함 및 향이 더해져, 목넘김이 매끈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많이 먹으면 느끼해요.


그리고, 약간 비릴 것 같은 부위인 경우, 참기름이 비린 맛을 강하게 잡아주어 비린 맛을 못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드셔보시면, 정말 새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참치회집에서 참치회를 김과 함께 먹지 않습니다.


김의 맛이 너무 강하여, 참치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머.. 어짜피 개인의 취향이니, 원래 드시던 대로 드시면.. ^^ 맛있으면 장 땡이니까요.



실장님이 눈물주를 한잔 따라 주시고 가셨네요.


이전에 다니던 참치집에서는 참치 눈을 얼린채로 채를 썰어 소주와 금가루를 뿌려 주곤 하였었는데요.


여기서는 참치 눈을 얼은채로 채를 썰고, 소주와 복분자를 섞어 3~4일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얼린채로 채를 썰어 소주와 금가루를 뿌려 바로 먹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치 눈살이지요.


참치 눈살인 경우 많이 해동이 되면 비릴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얼려있는 상태에서 나오고요,


될 수 있으면 나오자마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저는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습니다.



두 번째 나온 접시 입니다.


뽈살, 눈살, 입천정살 등이 나왔습니다.


역시 머리쪽 살은 맛이 일품입니다.(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배꼽살 보이시나요??


스니즈리라고 불리는 참다랑어 배꼽살 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부위이기도 하고요.



이게 무슨 구이인지 잘 모르겠네요.


가마구이 같긴 한데, 흠 제가 원래 다니던 곳에서 먹던 가마구이는 아니고요, 맛도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실장님께 물어봤어야 하는데...


못 물어 보았네요.



드디어 세번째 접시가 나왔습니다.


가운데 있는 참치가 다다끼 입니다.


겉에만 살짝 익혀 식힌 참치이지요..


처음에는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뭐..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소고기 같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런 맛이 일품인 참치 입니다.


제가 예전만 못하네요..


원래 참치집을 가면, 실장님 부담스러울 정도로 먹고 나오는데,


딱 3접시만 먹고 나왔습니다.


보통 3접시 이후에나오는 부위들은 저렴한 부위가 많아 술안주 및 배채우기 용이 많지요..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참치였습니다.


솔직히 참치집 같은 경우는 주변 지인들 소개로 가야만 맛있는 곳을 잘 찾을 수 있거든요.


싸다고 아무 참치집이나 들어가면, 기분만 상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치 맛없다고 하는 분들 많지요..)


오산 참조은 참치는 추천할 만한 참치집입니다.


생각 나시면 한번 가 보시면 후회하진 않으실꺼에요.


참고로 지난 회사 회식 때는 참치회 기본을 먹었었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본을 선택하셔도 충분히 참치를 즐기다 나오실 수 있을꺼에요.


그럼 오늘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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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원동 811-5 | 참조은참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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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입니다.


약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제 랩탑은 Lenovo社의 ThinkPad E440 모델입니다.




E440 모델 중에서도 i5-4210M 하스웰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외장 그래픽(Geforce 840M)이 포함된 모델이지요.


제가 워낙 빨콩을 좋아해서, TP 를 못버리고 있습니다.(X30 부터 X60, T60 모델을 지나, 현재의 저가형 E440 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ThinkPad 자체가 워낙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모든게 용서가 되는게 걍 간지가 난다는거...(E440 은 저가형이라 TP의 성격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용서되지 않는 한가지.. 패널!! 패널!! 패널.. ㅠㅠㅠ OTL


패널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좌절입니다.



흐리멍텅한 TN 패널에 명암비도 아주 안좋고, 머...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걍 쓰레기 입니다.


그래도 그 쓰레기를 3년이나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바꿔야 합니다.... 눈이 버티질 못합니다.


또한 1600*900 이라는 변태같은 해상도로 인해 집에서는 21:9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곤 하지요..(이 뭐 데스크톱도 아니고..)


그래서 검색을 마구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도 E440 모델은 LG Display 의 IPS FullHD 패널로 바로 교환이되더군요.


실제 교환해 주는 사설 수리 업체도 많고요..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카톡도 해 보았습니다.


고민되는 가격!! 잘 나오는 패널을 바꿔야 하나... ???? 외부 모니터 사용하면 되지...


밖에 이동하면서 자주 사용할까?? 등등...


근데 웬일... 패널만을 판매하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와우 ~!!!! 


그래서 바로 주문 들어갔습니다. 이미 OTP 번호를 넣고 있었다는...



딱 하루만에 위와 같이 택배가 왔네요..


뾱뾱이로 안전 포장까지...


뜯어보았습니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합격.. 크게 문제 될 만한 곳이 보이지 않네요..


더군다나.. 고광택 패널 입니다.(고광택이 간지는 나는데.. 흠 햇빛 아래서는 좀 짜증 나죠..)


그럼 준비물 들어갑니다.(성격이 급한관계로 빨리 작업을...)



노트북 분해할때는.. 흠 섬나라 드라이버인 VESSEL 이 좋습니다.


하도 많이 사용하여 자성도 많이 떨어지고 했지만... 아직 10년째 현역으로 사용 중인 드라이버(상) 입니다.


그리고 볼트를 숨기고 있는 필름을 제거하기 위해 뾰족한 무언가(하)를 준비합니다. 저는 Solder Assist 를 준비하였습니다.(커터칼이 좋을 듯 싶네요..)




배터리를 분리 합니다.


노트북 수리 시 배터리 분리는 필수 입니다.



E440 모델은 패널 양쪽 볼트를 풀어 패널 커버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볼트를 풀기에 앞서 뾰족한 무언가로 볼트 커버를 들어냅니다.(양면테이프로 붙혀 있습니다.)




위와 같이 손톱을 패널 커버 사이에 집어 넣어 쫘르륵!! 밀고 나가면,, 뚜두둑 하면서 커버가 마구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일단, 무식하게 당기시지 마시고 잘 어루고 달래가며 뜯으셔야해요.. 안그럼 플라스틱 지지대가 손상됩니다.



패널 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하기전에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해 보면 그닥 어렵지 않아요!!)


패널 상 하단 각 두 개(총 네개)의 패널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를 풀어버립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볼트를 푸시고 패널을 앞으로 내리셔야 합니다.(다음 사진과 같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패널 아래쪽에 30핀 케이블이 있는데, 잘못 당기거나 빼게 되면 30핀 케이블이 끊어지게 되어.. 


진짜 데스크탑처럼 써야하는 날이 와버립니다.



저어기 가운데 보이는 30핀 케이블을 잘 분리 합니다.(절연테이프로 고정되어있는데, 잘 띄어내시면 됩니다.)




패널 교환 후 패널 고정 볼트를 조이고, 배터리를 붙여 잘 나오는지 테스트를 합니다.



와우 !!! 윈도우 로고가 보이네요... 윈도우 로그인 화면도 보이고요..


일단, 성공 했습니다. !!



1920 x 1080 해상도가 표시됩니다.


일단 성공이네요.. 이젠 조립만 남았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근데 이거 어렵다는.. ㅎㅎ)



조립을 완료 하였습니다.


볼트 커버의 양면테이프 부분이 분리 도중 손상되어 양면테이프를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끝 !!!


참 쉽지요?? 실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2017.01.22 20:5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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