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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올뉴마티즈 하체정비 시작

 

01. 소음


올드카를 운행하다보면 각종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론 이동수단으로의 자동차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소음이나 정비에 민감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필자인 경우 차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그 소리의 원인을 찾기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필자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올드카는 원래 그래 !!",  "차가 오래되면 소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정비를 제대로 안했으니 소음발생은 당연한 것인데 왜 정비를 안할까? 수리비가 차량가액보다 많이나와서?? 흠..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물론 각자 생각하는바가 다르겠지만 자동차는 내가 타고 다니는 것이다. 즉, 내 생명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다. 정비를 안해서 사고가 나거나 내가 다치게된다면?? 아니면 내 정비 미숙으로 다른사람이 다치게 된다면?? 과연 이 부분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면허증을 취득하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으면 기본적으로 차량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운전자의 의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일종의 신호이다.

 

02. 올뉴마티즈에서 발생하는 하체 소음


2019/11/17 - [03. 자동차/05my All New Matiz MT] - [AllNewMatiz] 펀카(Fun Car) 구입

 

[AllNewMatiz] 펀카(Fun Car) 구입

01. 재미를 찾다.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우울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삶의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집-회사-집-회사'가 일상이 된 나에게 힐링이 필요하였다. 필자는 취미가 엄청 다양한데, 그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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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11월 중순 쯤에 2005년식 올뉴마티즈를 구입했다. 이미 하체에서 발생하는 소음 몇 가지를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1차 정비를 진행할 당시 하체를 확인하고, 이번에 관련 부품을 구입하여 다시 안산의 동해모터스를 방문하였다.

 

 

 

필자의 올뉴마티즈에서 발생하는 하체소음은 등속 조인트 소리였다. 참고로 등속조인트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핸들을 최대한 돌린채 유턴을 해보는 것이다.

'드르륵' 혹은 '딸그락' 소리가 발생하면 100% 등속조인트 문제이다. 등속조인트는 맞물리는 기어의 윤활역할을 해주기 위해 구리스가 채워져 있고, 그 구리스를 보호하기 위해 부츠가 장착되어 있다. 그런데 이 부츠가 찢어져 찢어진 틈새로 구리스가 방출되어지고, 구리스가 모두 없어지면 조인트 기어가 맞물리는 소리를 내게된다. 이때 나는 소음이 바로 '드르륵' 혹은 '딸그락'이다.

필자의 마티즈 역시 운전석쪽 조인트에서 소음이 발생했다.

2019/12/11 - [03. 자동차/05my All New Matiz MT] - [AllNewMatiz] 올뉴마티즈 본격적인 정비 시작(안산 동해모터스)

 

[AllNewMatiz] 올뉴마티즈 본격적인 정비 시작(안산 동해모터스)

01. 전쟁의 시작 차량 정비에 있어서는 무조건 과잉정비를 해야하는 사람이기에 아무리 정비가 잘 된 중고차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이 차량의 이력을 모르기에 교환할 수 있는 부품은 모조리 교환해 버린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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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 정비 시 확인까지 완료한 상태였기 때문에 필자의 차량에서 발생하는 하체소음은 등속조인트가 확실했다.

 

03. 정비의 범위


터진 부분의 등속조인트만 교환하면 일단은 소음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마티즈를 리프트에 띄웠으니 관련 부분의 정비를 가능한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속편한다.

따라서, 필자는 운전석/조수석 등속조인트를 구입하였고, 관련하여 로워암과 엔드볼(타이로드)을 함께 교환하기로 마음먹고 부품 구입을 진행하였다.

즉, 과잉정비이다. 운전석 조인트만 교환하면 될 것을 조수석 조인트를 포함한 로워암, 타이로드(이 역시도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이다.)를 함께 교환한다.

 

[그림2] 재생 등속조인트

 

[그림2] 와 같이 운전석/조수석 재생 등속조인트를 구입했다. 조인트인경우 재생을 사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부츠는 정품을 사용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아무 부품이나 구입하면 안된다.

 

[그림3] 로워암과 타이로드(엔드볼)

 

[그림3]과 같이 로워암과 타이로드(엔드볼)도 함께 준비하였다.

 

04. 정비 시작


[그림4] 운전석측 고장난 등속조인트

 

운전석 등속조인트 탈거가 금방 되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에도 확실히 구리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저 정도는 나쁜 상태는 아니다. 아직 한참을 더 탈 수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필자는 소음발생이 싫어서 교환을 해버린다.

 

[그림5] 신품 타이로드(엔드볼)로 교환

 

일단 구입해 간 부품 중 그나마 간단한 타이로드(엔드볼) 먼저 교체 진행을 시작한다.

 

 

[그림6] 조인트가 분리된 미션의 모습

 

조인트를 분리하니, [그림6]과 같이 미션이 보인다.

 

[그림3] 탈거된 로워암

 

로워암 탈거 후 로워암의 상태를 살펴보았는데 이미 전 차주가 교환을 해 놓은 것으로 추정되고, 상태 역시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이미 구입해 갔기 때문에 교환한다.

 

[그림4] 신품 로워암과 등속조인트

 

[그림5] 조수석 등속조인트

 

역시 정비소에 맡기면 작업속도가 엄청나다. 만약 필자가 혼자 작업 몇 시간동안 끙끙 거리며 고생을 했을 것 같다.  [그림5]와 같이 조수석 등속조인트를 탈거했는데 상태가 좋다.

분명 필자의 올뉴마티즈는 소음을 아주 싫어하는 주인이 하체 정비 일부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림6] 탈거된 등속조인트

 

[그림6]과 같이 양쪽 모두 탈거하여 상태를 확인해 보니, 운전석쪽만 문제가 있고 나머지 부분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림7] 작업완료된 하체

 

총 작업시간은 1시간 가량 소요되었다.

 

[그림8] 휠얼라이먼트

 

하체 정비 후에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정비 품목이 있다. 바로 휠 얼라이먼트이다. 

 

[그림9] 휠 얼라이먼트 완료 후 전방 값

 

올뉴마티즈의 휠 얼라이먼트 작업은 전방에 대해서만 작업이 가능하다. 토션빔 방식의 리어 엑슬을 가지고 있는 차량들은 뒷쪽 휠 얼라이먼트를 볼 수가 없다.

[그림9]에서 캐스터 값만 봐도 어디에 큰 충격을 받지 않은 차량임이 확실해 졌다.

캐스터는 꼭 중간 값을 가질 필요가 없다. 캐스터는 뒤로 밀리지만 않으면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값에 가까우면 많이 신경을 안써도 된다. 중요한 것은 전륜캠버와 전륜토우값이다. 

 

[그림10] 휠 얼라이먼트 완료 후 후방 값

 

리어 휠 얼라이먼트 값이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다.

 

 

 

05. 정리


2차로 기본 하체정비를 마무리했다. 기분탓인지 우리 마팅이가 어느정도 하체 컨디션을 회복한 것 같다.

앞으로 조금 더 점검을 한 후 부족한 정비를 이어 나가려고 한다.

 

품번 및 구입처 공유:

    1. 등속조인트 재생(좌/우): G마켓 부품나라 직영점
    2. 로워암: (품번)P96611265
    3. 타이로드 엔드(엔드볼): (품번) P93741077

 

2019년 12월 15일
Kunt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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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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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2003년 9월식 2.0 VGT GOLD 고급형.. 내 싼타페....

갑자기 날이 추워지니 시동이 안걸립니다.

다행히 지하주차장에서 안걸려서 어부바를 할 필요는 없겠네요.




23만키로를 달려주고 있는 싼타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와이프한테 전화가 옵니다.

"여보.. 차가 시동이 안걸려..."

흠.. 알터 풀리쪽 문제가 있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풀리문제로 충전이 안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지요..

"응.. 일단 택시타고 일봐~~ 집에가서 함 볼께.."

어머니 집의 온수 파이프에 누수가 발생하여, 누수공사를 처리하고,

집에 와서 아이들 재워놓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가 보았습니다.

이지카 경보기로 뾱뾱.. ~~~ "어랏?? 배터리 솰아있네..."

보통 배터리 문제이면, 경보기 소리부터가 힘이 없어야 하는데..

흠.. 속으로 보통일이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일단 시동을 걸어봅니다.

스타트 모터는 힘차게 돌고 있네요..

그러면.. 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일단 VGT의 시동불능은 뭐 여러가지 있겠지만..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열플러그 불량

2. 인젝터 불량

3. 타이밍 벨트 관련 부품 불량

4. 고압 및 저압펌프 불량

5. 전기장치 불량(스타트모터, 알터, 배터리 등등..)

6. 연료필터 불량 또는 이상(저온에 의한 연료필터 문제)




고민을 해 봐야 합니다...


일단.. 인젝터 불량.. 분명 올해 3월에 인젝터 점검을 했을 당시 4개 모두 리턴값이 정상이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인젝터 문제라면 분명 증상이 있었을 텐데...

전혀 증상이 없었습니다.


타이밍벨트.. 올해 3월달에 교환을 했지요..



고압 및 저압펌프 문제...

이 역시 지속 점검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고압펌프 역시 터지거나 새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관련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지요..


전기장치 불량... 

이 또한, 배터리 교환한지 1년 정도 되었고, 스타트모터가 잘 도는 점.. 배터리 전압이 정상이라는 부분을 보면.. 흠....아닙니다.


연료필터 역시 3월에 교환을 했기 때문에.. 문제는 아니겠지요.

흠.. 그렇다면, 남은 것은 단 하나.. 예열플러그...

디젤 엔진 특성상 온도를 올려주기 위해 사용하는 예열플러그 입니다.

시동 걸기 전 Key 를 On 으로 두게되면 돼지꼬리 모양의 코일 아이콘이 점등 되었다 꺼지게 되어있지요.

날씨가 추워질 수록 점등되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예열플러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약 2초만에 코일 점등이 꺼지게 됩니다.

또한, 시동이 걸리더라도 스타트 모터의 가동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요.

그러고 보니, 예열플러그 점등이 상당히 빠르게 소등되고 있는 현상이 있고요,

여름내내 스타트모터를 좀 길게 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정비 지식으로는 예열플러그 문제 시 하얀색 매연이 나올 수 있다 정도인데요..

제 차는 하얀색 매연은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흠.. 그럼 예열플러그를 교환하면 시동이 걸릴 것 같네요..

부품번호 36710-27010 4개 한세트입니다.

가격은 33,440원이네요..

일단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걱정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예열플러그를 한번도 교환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부품은 꼬박꼬박 정비를 잘 하면서.. 왜 예열플러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교환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열플러그가 고착되어 헤드에 플러그 머리가 박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일단.. 부품을 구입하러 갈 예정 입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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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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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14년된 차량을 리스토어 한다는 것은 고난의 연속 입니다.




일단,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해야겠지요.


이번에도 역시 친구가 장소를 협찬해 주었습니다.



일단 운전석 도어가 온전치 않습니다.


도어락이 자동으로 안되고,


도어 내 캣치는 크롬이 벗겨졌습니다.


조수석 보다 운전석을 많이 사용하니,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그래서 교환을 시도 해 보았습니다.



위의 도어캣치 보이시죠?


크롬이 벗겨져 있습니다.


주로 손이 많이 닿는 부위 입니다.


미관상 안좋아서 교환했다기 보다는 저 크롬부위에 손을 몇 번 다쳤기 때문에 교환을 한 것입니다.


3~4번 피를 봤었죠.


생각보다 저 크롬이 아주 날카롭습니다.





부품번호는 82610-26010 입니다.


여전히 크롬이네요.


저는 크롬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다음은 도어 액츄에이터 입니다.


도어락모터라고도 하지요.


리모컨으로 도어 잠금이 잘 안되거나 전혀 되지 않는 경우 교환하는 부품 입니다.


부품번호는 81310-26011 입니다.



일단, 액츄에이터를 교환하기 위해


내장재를 탈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붙어있는 방진매트를 전부 뜯어냈지요.


저 방진매트가 붙은지도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아직까지 녹지않고 잘 붙어있는 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오디오를 오래 해왔기 때문에 제가 타는 차량들은 항상 방진매트가 붙어 있었죠.


하지만 정비를 할 때에는 방진매트는 엄청난 방해요소가 되어버립니다.



일단, 도어 외 캣치를 분리합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과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도 잘 보면, 답이 나오지요.





외 캣치와 결합되어 있는 부분을 분리해 줍니다.


이 부분은 도어 액츄에이터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 입니다.



잘 탈거를 했습니다.


도어와 캣치사이에 엄청난 먼지가 붙어있습니다.



어찌어찌 여차여차 해서 분리가 완료된 모습 입니다.


해당 부품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조립을 진행하였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


잘 되네요.. 와우!!




다음은 라이선스 램프 교환입니다.


벌브가 나갔으면, 벌브만 교환하면 될 것을..


아주 먼 옛날 LED 막 입문했을 시절..


아무도 LED를 모르던 시절입니다.


5파이 확산형이 나오지 않아 사포로 위면을 갈아쓰던 시절...


그리고 5파이 고휘도 LED 한개에 500원 하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500원이면.. 중국산인 경우 10개도 넘게 구입할 수 있지요.


암튼.. 라이선스램프에 LED를 넣어보겠다고 램프 커버를 개조하여,


벌브모양의 LED를 만들어 장착했었죠..





고휘도 LED 여러발을 기판에 납땜하여,


방수를 위해 글루건으로 마감을 한 다음 라이선스 램프를 만들었습니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글루건이 녹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글루건 처리를 했던 시절 입니다.


지금은 글루건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월의 흔적 보이시죠?


아.. 암튼 지금까지도 LED가 살아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국내산 고휘도 LED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 때 당시, 라이선스램프의 커넥터는 제거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제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커넥터 없이 연결을 해야겠죠.


작업테이블로 새로 구입한 라이선스램프를 가지고, 납땜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하게 잘 장착이 되었네요.



다음 교환할 부위는 카울탑 커버 입니다.


양쪽 모두 교환을 진행 하였습니다.


부품번호는 왼쪽이 86150-26000 이고, 오른쪽이 86160-26000입니다.





부품번호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 부품을 교환한 이유는, 14년된 플라스틱이 너무 하얗게 변해 있어서 입니다.


오래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부품 주문할 때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차량에서 탈거한 부품과 새 부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분명 같은 부품이고, 같은 품번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퍼 암을 교환하였습니다.


운전석, 조수석 모두 교환하였습니다.


고장나거나 손상되어서 교환한 것은 아니고,


하기 사진과 같이 도색이 많이 손상되어 새 제품으로 교환한 것입니다.


이 역시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 보이시죠?


부식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네요..





와이퍼 암의 부품번호는


98320-26030, 98310-26040 입니다.


후다닥 교환해 버렸습니다.


이로서, 싼타페 2차 복원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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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뒷 브레이크 패드 교환했던 내용을 정리한 자료 입니다.


편집을 하여 사진을 붙여 놨었네요.


사진에는 이전에 이용하던 블로그(네이버) 주소가 찍혀 있습니다.



자가 정비를 하다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2009년경 부터 오일 종류와 브레이크 배터리 등은 지속적으로 자가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힘들뿐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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