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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정신없이 지내느라 2주전에 다녀왔던 오토모티브위크 사진을 전부 업로드 하지 못하였네요.


세번재 사진을 공유 합니다.


아직 첫 번째와 두번째를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 꾸욱 눌러서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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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위크 2016 관람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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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위크 2016 관람기 #2


1시간 조금 넘게 관람을 하였는데, 사진이 엄청 많네요.



김태환 드라이버님 차량이네요.


스포티지R 차량이며, 실제 경기 출전 차량입니다.


검은색 무광 랩핑이 아주 인상 깊었던 차량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렉서스 LS460 차량 입니다.


화이트 왕펄 랩핑을 하였더군요.


왕펄 랩핑에 대해서는 조만간 재규어 XF 랩핑 포스팅으로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필름 입니다.



벨로스터 오디오 쇼카 입니다.


소리는 들어보지 못하였지만, 참 이쁘게 꾸며 놓으셨네요.



한참 다마스 리스토어로 인기 끌었던 마이크로버스룩 입니다.


헐.. 근데 차량 크기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랜드스타렉스로 만든 마이크로버스 였네요.



레이 차량 입니다.


개성 있게 잘 꾸며 놓은 차량 이었습니다.



지프 랭글러 튜닝 차량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오프로드는 잘 모르지만,


엄청 멋있었습니다.




역시 지프 차량이었는데요.


오디오 튜닝까지 해 놓으셨던데, 오프로드에 그런 소리가 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였습니다.


애정을 많이 가지고 만드신 차량일 것으로 예상 됩니다.



머 흔하게 보이는 투스카니 튜닝차 입니다.


걸윙도어를 해 놓았더군요.



로버社의 미니 입니다.


정말 작은게 귀엽게 생겼답니다.


초창기 미니는 저렇게 작았답니다.


신형 미니 휠을 꽂아 놓으니 꽉 차 보이네요..



기아 뉴그랜버드 버스 입니다.


여기에 왜 버스가 전시되었을까??? 하다가 금장 사이드미러와 금장 기아 로고가 보이더라고요


골드 크롬 랩핑인 줄 알고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골드 크롬 도금이었습니다.


실내를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어마어마 하죠? 정말 시트부터 편안함이...


저런 버스가 모든 시외버스라면, 차 안타고 매일매일 타고 다니겠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맥과이어스 부스로 가 보았습니다.


콜뱃이 보이네요.


역시 콜벳은 남자의 차 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모하비가 보이네요.


이 모하비는 예전 튜닝쇼에서도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휠이 엄청 인상 깊었습니다.



저 멀리 검은 세단이 주차되어 있길래...


한번 가 보았더니, 그 유명한 정션이더라고요.


아직 한국에 살아 있었네요.


이번 오토모티브 위크 2016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자동차 박람회를 다녀오니,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렸습니다.


이상 오토모티브 위크 2016 관람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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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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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자료 이전을 위해 네이버 개인 블로그를 뒤적뒤적 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제가 참으로 부지런 했다고 느껴지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작업도 많이 하고..


그때 블로그 포스팅 하는 체계만 좀 잡았더라면, 작업 데이터를 정말 많이 남겼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폰카가 좋던 시절이 아니어서..(전 그 때 iPhone 3Gs 를 사용했었습니다.)


요즘만 같았어도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남겨 놓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최근 나오는 대형차에는 뽀대나는 HUD가 달려 나오죠.


이 HUD라는 아이템이 예전에는 신기한 품목이었죠.


2002년 경에 친구 차에 달려 있는 Defi VFD 를 보면서 정말 사고 싶다는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군대 제대한 2005년에 제가 싼타페에 제일 처음으로 했던 작업도 HUD 작업이었지요.


2010년도에는 돈 없는 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가성비를 엄청 따졌던 시절 입니다.


따라서, 성능 좋은 HUD 를 찾아나서기 시작합니다.


바로 위 제품입니다.


중국산 제품이긴 하나, 응답속도가 빠르고, 숫자 건너 뜀이 없으며, 가격 또한 5만원 미만으로 살 수 있었기에


바로 GET 하였습니다.


기능은 머 별거 없습니다.(속도게이지 / 볼트게이지 / 2단계 과속경고 / 밝기 조정)


그냥 계기판에서 속도 신호선 한가닥과 ACC+ 한가닥 만 따오면 설치가 가능했죠.


후딱 설치하고,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이게 속도펄스를 이용하여 7-Segment 에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 보정이 필요했습니다.


버튼을 몇 번 눌러 속도 보정모드에 들어간 후 50km/h 정속 주행을 할때, Set 버튼을 눌러 주면 보정이 완료 됩니다.


지금도 HUD는 꼭 하고 싶은 옵션 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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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NF 소나타 전용 이글 에이스 네비 매립을 진행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오디오였습니다.


그 때 당시, 아직 오디오 튜닝을 하지 않고 있었던 터라


순정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절대 오디오는 안할끼다 !!! 라고 다짐했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그 참을 수 없은 저질 스러운 음질은 "데크만 한번 바꿔보자" 를 생각하게 만들었죠.


그리하여 구입한 헤드 유닛... 나카미치(Nakamichi) CD400 이라는 헤드 유닛이었습니다.


물론 시디 체인져 기능이 들어간 CD700 도 있었지만, 메커니즘의 많은 문제로 인해..


그리고 CD를 잘 듣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CD400을 선택 했었던 것 같습니다.


나카미치 CD400 입니다.


다들, USB 입력은 기본이요, MP3 플레이 까지 가능한 유닛을 장착하는 마당에 저는 CD / Aux / Radio 만 딸랑 되는 유닛을 장착하게 됩니다.


나카미치 CD400 은 저에게 있어 다음의 이유로 선택이 되었습니다.


1. 음질이 좋다(맑고 선명한 음질.. 다소 저음의 양은 부족합니다.)


2. 비록 중고이긴 했지만 올 수리가 되어있었다. 픽업부터 시작하여 Aux 음질 개선 작업까지 완료된 데크였다.


3. 중고가 기준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짱이었다.


4. 디자인이 최대한 순정 데크에 가까워 보인다.


머~~~ 누가 뭐라하든 자기 만족 이니까요.


저 데크는 아직도 제 창고에 소장 중입니다. 참 좋았던 데크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겼었지요....


이미 이글 에이스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데크를 별도로 설치할 경우 어떻게 시스템을 운용해야 할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글 에이스가 매립 전용 네비이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 없이 차량용 스피커로 출력이 되는 구조였거든요.


즉 네비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지만, 현재의 AVN 개념에 가깝습니다.(올인원 이었죠.)


따라서, 데크 두개를 운용할 수 있는 케이블을 제작 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만든 케이블의 위의 케이블 입니다.


이글 에이스에서 나오는 HI 신호를 링크에 연결하여 RCA 로 내보냅니다.


이 신호를 나카미치 CD400의 Aux 단자에 연결을 하는 것이지요.


전원 및 각종 필요 배선은 이글에이스와 CD400에 모두 들어가게 하고요,


실제 스피커로의 출력은 CD400에서 되는 것이지요.


그럼 이글에이스에서 mp3 를 플레이하게 되면, 나카미치의 Aux 단을 지나서 스피커로 출력되는 구조가 됩니다.


이글 에이스의 음질이 워낙 안좋아서 나카미치의 Aux 연결 하나만으로도 음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소스가 좋지 않은 부분은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죠.... 그럴땐, CD400의 CD로 음감을 하곤 했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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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탱이 입니다.


유리 부착형 DMB 안테나 설치 자료 입니다.


지금이야 통합형 안테나를 장착하지만, 2010년만 해도 샤크안테나가 붐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순정을 고집하였기 때문에 어설픈 샤크 안테나를 NF에 달기 싫었었죠.


따라서, 유리 부착형 안테나를 구입하여 장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신율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세롬 인포테크社의 DMB 안테나 입니다.


옥션에서 주문을 했는데.... 배송비 포함 1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니까, 공장 주소가 안산이네요.. 허허(그 때 저도 안산에서 공부 중이었답니다.)


박스를 열면 덩그러니 안테나가 나와요..


유리에 위와 같이 부착을 하고, 배선은 A필러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줍니다.


참고로, GPS와 DMB 안테나의 선은 선이 남는다고 아무렇게나 둘둘 말아 버리면, 수신율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길게 말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 A필러의 길이만큼 말아서 케이블 타이로 마감 했습니다.



평소 잘 나오지 않던 위치에 가서 DMB를 틀어 본 모습입니다.


잘 나오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DMB를 운전하면서 보면 불법이지만.. (전 안본답니다.) 그 때만 해도 DMB에 대한 법규가 없었지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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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뒷 브레이크 패드 교환했던 내용을 정리한 자료 입니다.


편집을 하여 사진을 붙여 놨었네요.


사진에는 이전에 이용하던 블로그(네이버) 주소가 찍혀 있습니다.



자가 정비를 하다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2009년경 부터 오일 종류와 브레이크 배터리 등은 지속적으로 자가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힘들뿐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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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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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자료를 이전하며 정리하다 보니, NF에 작업을 참으로 많이 했더군요.


현재는 제 손에 없는 NF이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 타고다니는 K7은 아무것도 안하고, 순정으로 타고 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나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K7에도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지만...


바쁜 일상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차에 오디오를 튜닝하는 것은 2001년부터 NF 소나타를 판매한 2014년까지 했으니.. 만 13년을 해왔던 것이네요.


그만큼 돈도 많이 쓰고, 오디오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보통 앰프 작업은 최소 5시간 걸리는 작업이기에, 그 때 당시 아는 형님 가게에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차를 실내에 집어 넣었네요.


탈거해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실내에서 진행 해야 합니다.


또한, 그 때는 6월이라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었고요..



선수가 입장 하였네요..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부품들을 탈거하기 시작합니다.


뒷 시트 탈거 후의 모습입니다.


저 자리에 우퍼를 위치 해야 하기 때문에 뒷 시트 탈거는 필수 입니다.



이 사진을 보며, 지금 생각해 보면, NF 소나타 부터는 현대에서 생각하며 만든 차 인 것 같습니다.


지금 차들도 그때의 마인드로 돌아가서 만들면 안될 까요?



도어 방진 작업을 위해 유리모터부터 해서 모든 것을 싸그리 분리합니다.


유리모터를 분해하였으니, 당연히 유리도 빼야겠지요.



방진 작업 후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손으로 눌러가며,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방진 패드를 붙일 때는, 조금씩 겹쳐가며 붙여야지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뒷부분과 바로 맞닿는 부분에는 일명 계란판이라는 스펀지를 붙여 줍니다.


소리를 좋게 한다네요..


저는 작업 때 마다 항상 붙여왔기 때문에 좋은지 나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NF 소나타를 타면서 부터 순정의 상태를 유기하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


아대를 대거나, 베플작업은 절대 안한다였죠.


따라서 순정 스피커 아대 위치에 그대로 장착을 하게 됩니다.


주변 방진 패드 보이나요? 순정의 아대에서도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 이었습니다.



뒷좌석 우퍼 작업을 진행하였을 때의 모습입니다.


우퍼 박스를 위치하고, 저음의 극대화된 압을 끌어내기 위해 전체 방진패드시공을 합니다.


세단인 경우 저런식으로 우퍼작업을 핼 때에는 방진패드 작업은 필수 입니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1. Front Speaker: Focal 165A1

 2. Woofer : JBL CS1214 + Celot Box

 3. Power Ampler: Presence A4004

 4. Head Unit: Nakamich CD400

 5. RCA: Audio Plus 300, Celot


작업했던 기기 리스트 입니다.

아주 입문용으로 작업을 진행했었지요.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의 성능을 끌어낸다.

하지만, 추후 오디오 시스템은 여러번 바뀌었답니다.(개 버릇 남 못 주죠... ㅎㅎ)


작업 완료된 사진입니다.


상당히 순정 스럽게 작업을 했지요.


트위터의 위치도 순정 트위터 커버에 구멍을 내어 포칼 트위터를 위치 시켰고,


미드우퍼 자리는 순정 그릴만 보입니다.


포칼 스피커 그릴에 붙어있던 로고를 띄어내어 순정 그릴 자리에 붙였네요..




우퍼는 암레스트를 내렸을 때에만 보이게 작업을 했습니다.


우퍼 박스 뒷편에 MDF 판을 붙여 엠프를 고정하고, 배선이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서 끝이었어야 하는데... 오디오라는게 끝이 없었던 것 같네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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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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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서 정리하느라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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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위크 2016 관람기 #1


아직 1편을 못 보신 분들은 상기 링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쪽 부스로 들어가 보니 슈퍼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와 제 친구가 가장 관심이 많은 랩핑 !! 솔직히 랩핑이 많이 알려지기 전 부터 랩핑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친구는 그 시절부터 랩핑 작업을 Youtube를 통해 독학하며 가게를 운영해 왔습니다.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으어~~~ 골드 크롬 맥라렌이 보이네요.


역시 한뽀대 합니다. 간지 좔좔...


친구와 함께 근접하여 랩핑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펴보았지요.

(더 이상의 글은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관람을 하러 갔지 평가를 하러 간 것이 아니거든요)



아우디 RS 5도 보이고요..






날개를 쫙 펴고 있는 벤츠 SLS AMG 도 보이네요..


역시 랩핑 되어 있는 차였습니다.


벤츠 SLS AMG의 주인은 카카오 오리였습니다. 허허~~



차병원 부스 앞에는 에쿠스 튜닝카가 쫙!! 하고 한포스 하고 있습니다.


멋있네요... 사람들이 많아 자세하게 구경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병원 마크가 있는 스프린터 한대가 서있었는데.. 사진은 찍지 못하였네요.





차병원 부스에 서 있었던 K3 입니다.


과급기 튜닝이 잘 되어 있게 보였던 차 입니다.





K7 Mania Club(http://cafe.naver.com/ucc881) 카페에 작업 사진을 계속 올리셨던 회원분 차량 사진 입니다.


트윈터보 차량에 풀 바디킷을 손수 만드셨더라고요.


실제 에어서스 가동을 하고 있었는데, 에어서스의 절도가 느껴졌습니다.




차병원 부스의 레이싱걸 언냐들입니다.

(어흑... 카메라.. 카메라... ㅠㅠㅠㅠ 담부터는 꼭 챙겨가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정비 파츠쪽으로 향해 가보았습니다.


판금 / 덴트를 위한 각종 공구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종류가 참으로 많은 것에 놀라웠고, 저 공구를 이용하여 차를 복원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웠습니다.



JUN-FITTED社 의 튜닝카들이 모여있는 부스로 향했습니다.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가장 서러움을 받았던 부스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레이싱걸 언냐들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흐흐)


V10으로 찍어 DSLR 사진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찍은 사진 공유 들어 갑니다.



오토모티브 위크 관람객이 다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모여 있더군요.


역시.... 장난 아니었습니다.


조금 더 투척 합니다.



허허 저기 보이시지요?? 모두가 사진 작가 입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닷지 챌린져 SRT 가 보입니다. (머슬카를 산다면.. 저는 꼭 !!! 이 차를 살꺼에요..)


남자라면 8기통 6000cc 이상을 타야죠.. (지금은 6기통 3000cc 를 타고 있는 현실.. ㅠㅠ)



뒷쪽으로 가 보니, JUN-Fitted 에서 국산 차도 많이 튜닝을 해놨더군요.



그 중 인상 깊었던 차는 그랜져 TG 오디오 쇼카였습니다.




보이시나요??? 저게 뭐죠?? 앰블럼이 비싸서 시동 끄면 앰블럼을 숨긴다는 그.. 뭐냐.. 롤스로이스네요..


차를 좋아하는 저도, 수많은 차를 타보고 만져보고 직접 보았었지만....


롤스로이스를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은 처음이네요..


우연히 서울에서 본적도 없었으니까요..


첫인상은요.. 와 돼지였습니다.. 승용세단이 아닌, 대형 SUV 의 크기더군요.....


저 앞에 서있는 사람을 보세요... 높이가 허리까지 가네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랩핑한 370Z가 보이고요...



350Z도 보이네요..


머 많이 봐 왔던 차라 그닥 흥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찍어왔습니다.


JUN-Fitted에서 많은 차를 전시해 놨더군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맥과이어 부스가 보이네요.


아 차 많습니다.~~~



진짜 특이했던 YF 소나타 입니다.


트렁크에 작은 수조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2탄은 여기까지 입니다.


3탄을 기대해 주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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