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14인치 랩탑 패널로 모니터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딱 1년 전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Lenovo 사의 ThinkPad Edge E440 랩탑 패널을 교환을 했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던 랩탑이기 때문에 TN 패널의 1600 x 900 해상도는 너무 불편했었죠.


시야각뿐만 아니라 해상도.. 그리고 저가 패널의 색 재현률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FullHD IPS 패널로 교환을 했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패널 교환기는 상기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널 교환 후 원래 장착되어 있던 패널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어 창고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지금 창고 정리 중 먼지 쌓인 패널을 확인하게 되었고,


패널 활용도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마침 창고에 있던 X60 랩탑을 실사용 가능하게 수리하여,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고,


X60 랩탑의 해상도(1024 x 768)에 좌절을 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기를 결정하고, 패널에 맞는 AD 보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제 패널에 맞는 보드를 찾지 못해,


만능 AD 보드를 구입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능 AD 보드 판매자 중 랩탑 패널도 지원하는 보드를 판매자를 찾아보았더니,


Auction 해피포니 판매자가 딱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http://stores.auction.co.kr/ahnong68


궁금하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래 제가 주문했던 보드 입니다.


다음날 판매자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패널은 위의 만능 AD 보드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순간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판매자분께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호환 될만한 AD 보드로 보내드릴테니,


인식이 되면 사용을 하시고, 인식이 되지 않으면 반품처리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추가금 없이 AD 보드를 받았습니다.





잘 포장되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도 정말 빨랐습니다.



포장을 뜯고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30Pin LVDS 케이블과, OSD Control 보드, 그리고, 주인공인 AD 보드가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DVI가아닌 HDMI가 지원되는 보드이더군요.


보통 HDMI 가 지원되는 보드는 다른 보드 대비 가격이 조금 더 비싼데,


판매자분께서 추가금을 받지 않으셔서.. 제 입장에서는 아주 큰 이득이었습니다.





12V 입력, Audio 출력포트, DSub 포트, 그리고 HDMI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 조명이 너무 어둡고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사진이 엉망이네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져서 제 DSLR 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아무튼, 연결해 보았습니다.


연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30Pin LVDS 케이블만 패널에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이죠.



창고에 있던 TN 패널을 꺼내봤습니다.


잘 포장하여 보관을 해서 그런지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심지어 보호필름까지 붙여놨었지요.





연결해 보았습니다.


흠.. 과연 화면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요.


전 이 때의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제발 되어라되어라~~~ 마음속으로 주절주절하면서...


X60의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뚜둥 !!!






잘 들어오네요.


허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보호필름 제거하고 그냥 사용하면 되니까요.


또 머릿속에서 뻘짓 구상이 마구 그려지고 있습니다.


포맥스를 사서 이쁘게 모니터를 만들어볼까????


그러다 보면, 모니터 한대 값 나올 것 같네요..



OSD의 메뉴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흠... 전부 한자로 나오네요.


분명 영어메뉴를 지원할 것 같아


픽토그램을 봐 가면서 찾아보니.. 한글을 지원해 버리네요.


흠..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사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다이소표 거치대에 패널을 거치해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딱 좋습니다.


왜 아직도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냐고요??


그냥 추억입니다.


그런데 오래된 컴퓨터라도.. 웬만한 작업들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들 먹여살릴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 준 랩탑이기 때문에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튼.. 지금도 X60과 본 포스팅에서 소개한 모니터를 이용하여 포스팅 하나를 마치고 있습니다.


패널의 스펙은 좋진 않지만 컴퓨터 수리용이나, 여행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집에 오래된 랩탑이 있거나 잉여스러운 패널이 있다면


AD 보드를 추가로 구입하여 모니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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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사는게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2017년 첫 포스팅을 반기가 지난 시점에서 하고 있으니..


반성좀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009년에 작업했던 내용 입니다.




8년이 지난 현재 까지도 LED 한발도 불량 없이 잘 동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구성은 검증이 되었네요.


요즘은 많이 하지 않는 품목이지만, 2009년에 제가 DIY 했을 때는 엄청 HOT 했던 품목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완제품을 구입해도 비용이 얼마 되지 않지만,


2009년 당시만 해도, 직접 납땜을 진행해야만 비용을 아낄 수 있었지요.


핀셋으로 3528 LED 를 하나하나 잡아가며 납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거울을 분리하는 사진 입니다.



열선은 극성이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커넥터를 분리하셔도 됩니다.





거울에 커버거 씌워져 있는 타입인 경우 열을 가해서 커버를 분리해야 합니다.


지금이야 히팅건을 이용하여 분리하면 되지만,


저 때만 해도 히팅건이 없어 난로를 이용했었네요.



보통 업체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열선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버려서


리피터가 있는 부분은 열선이 동작되지 않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열선을 접지 않고, 덮어버리는 방식을 시도 하였네요.


7년이 지난 지금도 동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작동 테스트를 하고 있는 장면이네요.


아.~~ 저 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거울에 LED를 장착하는 작업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배선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지요.


즉 사이드미러를 분리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솔직히 짜증나는 작업이긴 했습니다.



전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이기 때문에,


모터 배선으로 리피터 배선을 삽입하였습니다.






잘 되네요..


제가 현재 타고 있는 싼타페는 2003년식 입니다.


14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으로 열심히 달려주고 있지요.


언제까지 달려줄 지는 모르지만,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될 때마다, 싼타페 관련 자료를 업로드 할 예정 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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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다시 바뻐지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1일 1포스팅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포스팅 해야할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나질 않으니...


얼마전 친구 가게 오픈을 준비하면서 TV가 필요하다 하여, LG전자 TV를 검색해 보다가


도저히 가격이 맞질 않아 저렴한 TV를 찾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LG TV가 엄청 좋긴하지요.


하지만 가격은 중소기업 제품에 비해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가성비위주의 제품을 찾다가 코스트코에 엄청난 제품이 있다길래 퇴근 후 친구와 함께 코스트코로 달려 갔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대우전자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대우가 어떤 회사였는지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우가 중소기업 취급을 받고 있지요.


대우전자라는 명칭도 없어졌고요.


대우루컴즈는 대우전자(주)의 모니터사업부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2년에 창립을 하였으니, 14년 된 회사네요.


2014년에 서울 서초구에 R&D 센터를 설립하여 용인공장과 함께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얘기를 쓰는 이유는 요즘 중국산 저가 개발품을 OEM으로 수입하여 국내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보면 분명 국내 회사 제품이지만, 품질은 중국산이지요.


결국 Made in China 라는 얘기 입니다.


하지만, 대우 루컴즈의 TV는 엄연히 Made in Korea 입니다.


솔직히 패널이 어디 패널인지까지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으나, 실제 설치를 해 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369,900원 입니다.


43인치 LG 또는 삼성 TV의 경우 코스트코에서 6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을 본다면, 약 40% 정도 저렴하네요.



박스를 오픈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배송 중 파손을 막기 위해서 LCD 제품들은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웬만한 충격으로는 파손되지 않겠네요.



TV 다리의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TV들이 그러하겠지만, 스탠드형의 경우 양 옆으로 한 개씩 총 두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방식과,


중앙에 판 하나로 지탱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본 대우 루컴즈의 TV는 양 옆의 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게에서는 벽걸이 용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다리는 보관처리 하였습니다.



크기에 비해 무게는 많이 가벼웠습니다.


꺼내서 한 손으로 받치고 있어도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두께는 조금 두껍네요.



후면의 모습입니다.


베사홀이 보이네요.


중국산 저가 TV들과 다르게 베사홀에 전용 볼트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볼트들을 벽걸이에 직접 사용하지 않을 것인게 함정이지요.



하단 베젤의 두께 입니다.


상당히 얇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중소기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베젤이 엄청 두꺼운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LG나 삼성 제품에 대비해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스티커 입니다.


2등급을 나타내고 있네요.



뒷면의 라벨을 확인해 보니 2016년 6월 생산분이더군요.


2016년 10월에 구입을 하였으니, 4개월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수증을 꼭!! 잘 챙겨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구입해 놓은 벽걸이 브라켓를 설치합니다.



베사홀의 기존 볼트를 제거 합니다.


저렴한 벽걸이 브라켓이라고 해도 다양한 사이즈의 볼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감히 볼트를 풀어 버립니다.



베사홀에 맞게 브라켓을 잘 위치 시킵니다.


브라켓 구입 시 동봉되어있던 사용설명서를 봐 가며 설치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설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브라켓이 저렴한 제품이어서 상/하 각도조절만 되는 것이 아쉽네요.


좌/우 각도조절은 할 경우가 생기지 않을 것이기에 최대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벽면에 고정 브라켓을 위치시켜 장착 합니다.


꼭 !! 브라켓 구입시 동봉되어 있던 수평계를 이용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수평계를 사용하지 않고 설치를 하게 되면, 설치 후 삐뚤어진 TV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몇 번 구입해 본 결과 아무리 저렴한 브라켓이라 하더라도 항상 수평계가 동봉 되어 있더군요.



아직 가게에 인터넷과 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USB로 뮤직비디오를 재생해 보았습니다.


오.. 아주 잘 나오더군요.


화질도 괜찮습니다.


시야각을 확인해 보기 위해 옆면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아래서도 찍어 보았습니다.


시야각은 괜찮은 것 같네요.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TV 주변에 220v 콘센트가 없어 천장 배선에서 선을 만들었습니다.


깔끔하게 배선 몰딩 처리도 완료 하였습니다.



아직 인터넷과 TV가 개통되지 않아 직접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 사용성에 대해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설치 후 USB 미디어로 간단한 영상 몇개를 테스트해 본 결과,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음질이 LG / 삼성 TV에 비해 많이 떨어지며(중저음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뉴를 나타내는 OSD 영역 역시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OSD 반응 속도는 빠르더군요)


실제 사용기는 조금 더 사용을 해 보고 총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편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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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티볼리 에어 리뷰 때에는 사진이 정말 많았었는데,


이번 QM6 리뷰는 동영상 찍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아직 1편을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먼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post image
[르노삼성]_QM6 간단리뷰 #1 (외형편)



운전석에 앉아 보았습니다.


흠.. 운전석만 보았을 때에는 QM6와 SM6를 구분하지 못하겠네요..


왼쪽 사진이 QM6 이고, 오른쪽 사진이 SM6 입니다.


계기판 조차도 동일하네요..


계기판은 오른쪽 센터페시아에 붙어있는 대형인치 터치 액정을 통해 스타일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까지 동일하게 변경해 놓으면 완전히 틀린부분 찾기가 될 것 같네요.


부품 공용화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 디자인이 너무 반응이 좋아 QM6에도 적용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디자인이 90%정도 일치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 좀 있네요.



센터페시아 부의 모습입니다.


S-Link 라 불리우는 통합 컨트롤러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사용을 해 보니, 정말 통합 컨트롤러더군요.


계기판 스타일, 앰비언트 색상, 에어컨 조절, 주행정보, 네비게이션, 오디오 등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잠시 말씀 드리자면,


처음 조작해 보는 사람은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 보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처음 조작해 보는 사람이지요.


실제 운행하면서 조작을 해 보니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롱텀시승기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불편하다고, 남들까지 불편할 것이라고 단정짓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운전하면서 에어컨이나 오디오를 작동 시키는데 많은 적응 시간이 걸릴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기계를 워낙 좋아하는 필자 역시, 에어컨 Off 하는 것 조차 힘들었으니까요.


제 시승기 동영상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정말 웃기는 상황이 연출 되어 버립니다.



4분 13초 경에 공조기를 컨트롤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흠 어렵더군요 ㅠㅠ


그래도, S-Link는 SM6때 부터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일단, 세로배치형 화면이 인상이 깊었고, 거기에 상하로 PIP 되는 것 또한 신선했습니다.


상기 시승기를 잘 보시다 보면 PIP되는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의 어라운드뷰 시스템이 있다면, QM6에는 360도 주차보조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올뉴SM7에도 어라운드뷰가 있지만, 무지막지하게 큰 카메라로 인해 차량 자체의 디자인을 훼손해 버리지요.


어라운드뷰 시스템과는 성격이 틀리지만, 후방감지기가 360도로 장착된 것 처럼 작동을 하게 됩니다.




흠.. 근데 상당히 정확도가 높더군요.


운전 잘 못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스티어링휠의 모습입니다.


왼편에는 크루즈컨트롤을 위한 버튼이 장착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핸즈프리와 오디오를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도어에 장착되어 있는 앰비언트 무드등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Off 되어있을 때에는 은색테두리로 있다가 On이 될 때 은은하게 면발광으로 On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앰비언트 무드등은 솔직히 너무 이쁘네요.



운전석 전동 시트의 스위치 입니다.


하판: 상/하/전/후,

등판: 올림/내림


총 6채널로 구성되어 있고요, 요추지지대도 있습니다.


시트의 전반적인 느낌은 "정말 편하다" 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타고 있는 더뉴K7 보다 편합니다.


라구나 부터 시트가 좀 편해지더니, QM6 와 SM6에서 그냥 중형차의 끝판을 본 듯한 느낌입니다.



트렁크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RE Signature에 매직테일게이트 옵션을 추가한 차량이라 해치에 전동 트렁크 버튼이 있습니다.




QM6 시승기 동영상에 있지만, 다 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테일게이트 작동 영상을 첨부해 드립니다.




트렁크 공간 입니다.


솔직히 싼타페 DM보다 작아보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투싼이나 스포티지R 보다 훨씬 넓다는 것이지요.


싼타페CM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RV차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죠.


6:4 폴딩시트 입니다.


QM6를 타본 후에 뒷 좌석 얘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동급의 싼타페 또는 쏘렌토의 경우는 뒷좌석 등받이부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QM6는 각도조절이 불가능 하죠.


등받이 각도 조절이 없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스포티지R의 경우도 각도조절이 없어서 뒷좌석은 오래타면 허리가 아플 정도니까요.


일단, 각도조절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머 이렇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앉아 보았습니다.




"헉 !!!!!!!!!!!!!!!!!!!!!!!!!!!!!!!!!!!!!!!!!!!!!!!!!!!"


너무 편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타본 RV 뒷좌석 중에 가장 편한 듯한 느낌이 마구 밀려오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도 앉혀보았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편해!!


저 정도라면, 각도조절 되는 싼타페/쏘렌토 가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합격점수 입니다.


앞 좌석 시트뿐만 아니라, 뒷 좌석 시트도 편하네요.



키 183cm에 몸무게 90Kg인 제가 뒷좌석에 앚았을 때 레그룸크기는 편할 정도 입니다.


좁지도 넓지도 않고 딱 알맞은 공간이 형성 되어 있네요.


이젠 르노삼성도 공간을 잘 빼놓네요.



뒷 좌석에서 바로보는 실내 공간 입니다.


액티브 헤드레스트의 모습이 보이네요.


솔직히 안전면에 있어서는 현대/기아 보다 르노삼성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안전사양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장난을 치지 않았었습니다.



뒷 좌석 중앙에는 송풍구라고 불리오는 에어벤트와 충전용 USB, AUX포트, 12V 아울렛이 장착 되어있습니다.


에어벤트는 그렇다 쳐도, 뒷좌석 USB 충전단자와 Aux 포트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탑승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는 부분 입니다.



뒷 좌석 암레스트를 내려 보았습니다.


편한 시트와 다르게 정말 투박하게 만들었네요.


뒷 좌석 시트에도 양쪽 모두 열선이 적용되어 있네요.


그런데 저 버튼 어디서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네네 ~~ 닛산의 모든 차량에서 사용하고 있는 열선 버튼이지요.


도어캐치는 알티마, 열선스위치는 사골 !!


그래도 뭐 동작하는데 문제 없다면 새로 설계할 필요가 없겠지요.


암튼 닛산 대단합니다.



뒷좌석 독서등이 LED로 적용되어 있네요.


LED 독서등이 정말 좋긴 한데요, 솔직히 특정 부분만 집중적으로 비추는 특성이 있어,


실내가 전체적으로 밝아지지는 않네요.


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실내가 전부 밝아지는게 좋습니다.


운전 중에 켤 이유가 없으니까요.



앞 좌석 실내등 역시 LED 타입 입니다.


역시 조명이 직진형으로 특정 구간을 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너무 불편하네요.


저렇게 만들 것이었으면, 전체를 비추는 램프를 하나 더 추가를 해줬어야 했습니다.


밤에 뭐 하나 찾기 힘들정도로 어둡습니다.(특정 구간은 정말 밝습니다. 그냥 독서등이죠 뭐.)



이게 뭔지 아시나요?


ANC라는 옵션입니다.(Active Noise Cancelation)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노이즈를 감쇄하는 기술로 노이즈의 반대되는 주파수를 발생시켜


노이즈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 입니다.


ANC가 있다고 해서 소음이 안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소음에 대해서만 그 주파수의 반대 주파수를 쏘는 것이기 때문에...


즉 다시 말하자면 분석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발생한 짧은 소음은 반대 주파수를 발생시키지 못하는 것이죠.


실제 시승을 해 보면서도 ANC가 노이즈에 개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질 못하였습니다.


엔진의 특정 부밍음을 잡기위한 목적이 아니었나 추정 됩니다.


ANC 라는 옵션은 모든 QM6에 장착되는 것이 아니지요. S-Link 패키지 II를 선택해야만 하는데,


S-Link 패키지 II 는 RE 등급 이상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머 그렇게 특별한 기능은 아니지요..


왜냐면요.. 요즘 나오는 휴대용 헤드폰에도 NC 기능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NC기능에 의한 어지러움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어부의 모습입니다.


마감 재질이 우수합니다.


르노삼성차는 삼성자동차시절 부터 감성 품질 하나는 정말 뛰어났었습니다.


솔직히 내장제를 뜯어보면 현대/기아에 비해 볼트의 갯수는 적지만, 정말 짱짱하게 잘 연결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QM6는 뜯어보진 못했지만, 겉으로만 보더라도 정말 잘 만든 듯한 느낌입니다.



글로브 박스의 모습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수준의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센터콘솔부의 모습입니다.


기어노브도 고급스럽고, 전체적인 마감역시 우수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현대/기아차들이 본 받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센터콘솔을 열어 보았습니다.


SM5 임프레션부터 SD카드를 지원 했었는데 여전히 지원하고 있더군요.


USB단자가 두개 입니다.


애플 디바이스도 지원된다 합니다.



센터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르노삼성 자동차 답게 Bose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옵션이긴 하지만, ECM이 지원되는 하이패스 룸미러입니다.


현대/기아 차량과 다를게 없습니다.



썬바이저 조명의 모습입니다.


썬바이저 조명이 실내등 보다 밝더군요. 허허



마지막으로 리모컨 키의 모습입니다.


카드형 스마트키이지요.


문열림/닫힘, 트렁크 작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웰컴라이트 동작도 시킬 수 있습니다.



웰컴 라이트 동작에 대한 영상을 공유해 드리지요.(물론 제 시승기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현대/기아차량과는 다르게 키는 뒷면 커버를 열었을 때 빼 낼 수 있습니다.


뒷면 커버가 왜 열리나 궁금했었는데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르노삼성 자동차 악세사리를 보니 정답을 찾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뒷커버 교환하라고 있는것이네요.


르노 삼성 마크가 아닌, 르노 마크로..


근데 가격이 비싸답니다.



시승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젊은 디자인에 운전성능은 가족적이라는 것이지요.


그냥 패밀리카 수준의 운전 재미는 하나도 없는 차량 입니다.


다만, 장거리를 타고 다닐 때 정말 RV 중 가장 편한차 일 것 같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넓기 때문에 캠핑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상으로 QM6 간단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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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얼마 전, QM6 시승차를 타볼 기회가 있어서 몇 장 찍어왔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외형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퇴근 후 방문이라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전면의 모습 입니다.


딱 보았을 때, 싼타페DM 정도의 크기 입니다.


필자가 시승했던 차량은 QM6 RE Signature 4WD 등급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시에나 브라운 가죽시트만 빠진 거의 풀옵이었습니다.



이 정도 가격 입니다.


흠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네요.


현대/기아 동급 차량 대비 특별하게 내세울 만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LED 테일램프가 참 인상적 입니다.


현대/기아 동급 차량 대비 테일램프는 전 트림 LED 테일램프가 장착되어 나오네요.


정확한 명칭은 3D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입니다.


SM6와 많이 닮아 있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SM6에서 트렁크를 누르고 천장을 늘려놓은 디자인이 처럼 느껴집니다.



LED Pure Vision 의 모습입니다.


SM6처럼 LED Pure Vision 적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딱 보니, SM6에 사용한 모듈과 동일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LED Pure Vision 은 RE 등급 부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웃긴 것은 RE 등급에 추가 옵션을 장착하면,


RE Signature에 옵션을 장착한 것과 비교하였을 때 25만원 뿐이 차이가 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RE Signature만의 앰비언트라이트, 알루미늄 키킹플레이트, 풋램프 등을 생각한다면,


그냥 RE 풀옵 보다 RE Signature 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RE Signature 계약이 훨씬 많다고 하네요.



측면 샷 입니다.


상당이 커 보이지요?




렉스턴의 덩치와도 비슷해 보입니다.


19인치 알루미늄 휠이 보이네요.


하지만, 타이어의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금호 크루젠 타이어를 사용하는데요.


시승하면서 코너링 및 브레이킹 성능이 타이어에 의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만 해도, "크루젠이 왜 못버텨 줄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시승 후 타이어를 보았는데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225-55-19 의 타이어가 장착되어있지 뭡니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네네, 바로 단면 폭이지요..



아직 타이어 스펙을 볼 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모든 타이어에는 사이드에 그 타이어의 스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사이드에 225-55-19 라는 숫자가 보인다면,


225의 단면폭에, 55%의 편평비를 가지고 있으며, 19인치라는 뜻 입니다.


여기서 편평비 55%가 어떻게 나오냐면,


편평비 = 단면높이 / 타이어폭 * 100 의 공식에 의해서 나오게 됩니다.


그럼 계산을 해 볼까요?


55 = 단면높이 / 225 * 100


단면높이 = (55 / 100) * 225


140.25 가 나오네요.


mm 단위이니 14.25cm 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편평비는 단면폭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QM6의 타이어는 차체에 비해 단면폭이 너무 작습니다.


그러니 편평비를 늘린 것일테고요.


급 코너에서 불안한 감이 있으며, 단면폭이 작으니 편평비를 늘려 사이드의 크기를 늘려놓으면서


급 브레이킹 시 타이어가 접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브레이크는 충분히 잘 들어 주는데, 타이어가 받쳐주질 못하는 꼴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전문 연구원들이 잘 설계해서 만들었겠지만,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스포티지R 조차도 235-55-18이라는 사이즈를 사용하는데, 스포티지R보다 큰 QM6가 225-55-19를 사용한다니요.


머, 어짜피 타이어는 바꾸면 되겠지요.


아~~ 썰이 길어졌네요.


그리고 저 휠 뒷쪽으로 살짝 보이는 캘리퍼를 보세요.


2피스톤 캘리퍼가 장착 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쩐지 브레이크가 너무 잘 듣더라고요.


브레이크의 무게배분은 정말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밤에 찍어서 제원이 잘 보이질 않는데요.


차량 무게를 한번 볼까요?


카달로그의 제원상에는 4륜에 19인치 휠을 장착하였을 경우 1,760kg 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공차 중량을 나타낸 것이고,


실제 무게는 차량 엔진룸이나, 문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알 수 있습니다.


2,110kg 이네요.


스포티지R 이 1,800kg 후반대 나오고, 싼타페가 2,000kg 초반대 나오는 것을 봐서는


 현대/기아차 대비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비에 있어서 무거운 부분에 대한 보상으로 타이어의 단면폭을 줄인 듯한 느낌입니다.


확실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제 추측일 뿐 입니다.



엔진룸을 살펴 보았습니다.


2.0 dCi 엔진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제조사 카달로그에 나와있는 제원표를 살펴보면 3,750 RPM에서 최대 177마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토크는 2,000 ~ 3,000RPM 사이에서 38.7kg.m/rpm 이 나온다고 합니다.


싼타페 DM인 경우 183마력 / 41kg.m 토크가 나오니, 스펙에서는 싼타페 DM이 이겼네요.


하지만, 이미 경유차에서는 CRDi 엔진 출시 후 실용구간에서의 마력/토크의 의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120마력 이상만 되어도 일반적인 시내 주행 및 고속 주행에서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전체적으로 엔진룸이 잘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엔진룸의 왼쪽 부분에는 연료필터와 냉각수, 그리고 에어컨 라인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노란색 배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70A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네요.


노란색 배터리라 좀 특이해서 자세히 봤더니 아트라스BX 배터리였습니다.



도어캐치부입니다.


어디서 많이 봤던 디자인인가 했더니... 알티마와 동일하게 생겼네요.


르노닛산이다 보니 부품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단히 만든 주행 동영상을 공유해 드립니다.


약 10분짜리 영상이며,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딱히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커보이는 차체와 잘 만들어진 마감이 아주 인상 깊었고요,


초강력 강판의 비율이 높아 철판을 손으로 쳐 보았을 때 "텅텅" 거리는 울림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RE 등급부터는 본네트가 알루미늄으로 장착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프론트 휀더는 강화 플라스틱 이었습니다.


정확한 소재는 잘 모르겠으나, FRP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


2편에서는 QM6의 실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 image
[르노삼성]_QM6 간단리뷰 #2 (실내편)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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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네시스엔진결함 2016.10.11 01:18 신고

    현대차 피해 사망자의 한을 풀어주세요 ㅠㅠ
    아기 어떡해 아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어제 티볼리 에어 외부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못 보신 분은 하기 링크 참고 바랍니다.


post image
[쌍용]_티볼리 에어 외형 (티볼리에어 간단 리뷰 #1)


오늘은 실내 중에서도 운전석 시점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 에어는 직접 운전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어떤지를 공유해 드릴려고 합니다.



운전석에 앉아봤습니다.


평범한 SUV 의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운전을 해보지 않아 승차감이 어떻다 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운전석에 앉아보았을 때 불편하지 않은 정도. 딱 급에 맞는 정도의 편안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어렵지 않게 투싼이나 스포티지R 느낌이라고 생각하세요.



티볼리에어의 펑션 스위치 입니다.


땡큐 비상등이라고 불리우는 오토 비상등 스위치가 아주 인상적 입니다.


쌍용차에만 달려나오죠.


저 스위치가 생각 보다 정말 편하답니다.


한번 짧게 누르면 비상등 3회 점멸을 하게 되고, 한번 길게 누르면 비상등 10회 점멸을 하게 되지요.


길게 누르는 거 모르시는 분도 있으셨겠지요?


현기차에도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바라고 있는 옵션 입니다.



운전석쪽 스위치가 모여있는 패널 입니다.


옵션이 많이 없는 티볼리 에어여서 딱 세가지만 있네요.


상단 좌측 버튼운전 모드를 Eco - Power - Winter 세가지 모드로 변경할 수 있는 버튼 입니다.


기본 설정은 Eco 입니다.(Eco 상태에서는 계기판에 아무 것도 뜨질 않습니다.)


상단 가운데 버튼은 다들 아시고 있는 ESP(현기차의 VDC 또는 VSM)을 끌 수 있는 버튼 입니다.


기본 설정은 항상 켜져 있게 되어있고요, ESP을 OFF 시켜도 위급 상황에서는 개입을 한다는 것이지요.


엄밀히 따지면, Off 버튼이 아니고, ESP 개입 시기를 늦춰 주는 버튼 입니다.


하단 좌측의 버튼은 실내에 있는 220V 아울렛을 활성화 시켜주는 버튼 입니다.


220V 아울렛이 어디있냐면요.. 트렁크 좌측에 있습니다.



밤에 사진을 찍어서 많이 어둡네요.


캠핑 다니시는 분들을 위해 요즘 출시되는 SUV에는 220V 아울렛을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Max 200W 이니 간단한 LED 라이트 정도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열기구는 사용하시면 아마 휴즈가 나갈꺼에요.



티볼리 에어의 센터페시아 모습 입니다.


조명은 전체적으로 주황빛이 약간 섞인 붉은 계열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붉은계열 조명과는 느낌이 약간 다릅니다.


상단부에는 mp3 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디오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CD 는 빠졌습니다.(USB 단자는 맨 하단에 있습니다.)


비상등 스위치 주변으로 왼쪽에는 뒷유리 열선 스위치와 계기판 트립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핸들 민감도 조절하는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위치 위치에 대해 '왜 운전석에서 사용하는 스위치 들을 조수석에서 누를 수 있게 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계기판의 LCD에 표시되는 메뉴를 조정하는 트립 스위치 위치도 상당히 불편합니다.


아직까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공조기 스위치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얼핏 보면 수동공조기인지 풀오토공조기인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수동공조기 입니다.


옵션이 많이 없는 차량이어서 수동 공조기를 장착하여 출고되었지만,


수동 공조기 모양이 허접하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잠깐 티볼리에어 수동공조기 작동 영상을 공유해 드립니다.


참으로 신선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동영상으로 업로드 해 보았습니다.



기어노브의 모습 입니다.


쌍용 특유의 계단식 기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단식 기어노브가 상당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어노브 상단에 보면 카본패턴이 들어갔네요.


티볼리를 계속 살펴보면서 느낀점이 '카본패턴을 엄청 많이 사용했구나' 입니다.


저렴해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일까요?



안개등 주변으로도 카본패턴을 사용했고, 도어캣치 주변부도 카본패브릭으로 마감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이곳 저곳에 카본패턴이 많이 들어가 있었지요.


카본패턴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렴하게 도색도 안된 플라스틱 보다는 좋은 듯 싶습니다.



운전석 도어의 윈도우 스위치의 모습 입니다.


맨 윗부분이 전동 접이 스위치 입니다.


아랫 부분은 미러 조정 스위치이고요.


바로 아랫쪽에 앞 뒷좌석 좌우 윈도우 스위치가 배치되어있습니다.


운전석만 Auto Up/Down 스위치 네요.


맨 아래 두개의 스위치 중 왼쪽은 도어 잠금 해제 스위치이고, 오른쪽이 윈도우 Lock 스위치 입니다.


일반적인 현기차와 동일한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션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스위치 주변부는 하이그로시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도어캐치부 입니다.


아직 비닐을 뜯지 않았지만, 크롬으로 마감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 마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입니다.



핸들리모컨의 모습 입니다.


좌측에는 오디오 및 핸즈프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우측에는 크루즈 컨트롤 및 열선핸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계기판의 점등된 모습 입니다.


조잡하지도 않으면서, 시인성이 아주 좋습니다.


너무 양카틱하지도 않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하지만 저 계기판이 일반 계기판이라는 것이죠.



쌍용 홈페이지에서 캡쳐한 슈퍼비전 계기판의 모습 입니다.


슈퍼비전계기판 옵션이 들어가면 중간의 액정 부분이 3.5인치 LCD 클러스터로 바뀌게 되면서 한글 표기가 됩니다.


근데 일반 계기판과 슈퍼비전 계기판의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 일반 계기판의 세레모니를 잠시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쌍용이 저런 감성적인 부분을 정말 잘 만드는 것 같네요.


멋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키 사진을 공유해 드립니다.


스마트버튼이 포함된 차량입니다.


일반적인 모습이네요..



티볼리 에어를 만져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쌍용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쌍용차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정말 칭찬을 많이 해 주고 싶네요.


현기차 보다 감성품질이 뛰어나며, 소비자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주는 회사 처럼 보입니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간단하게 실내 공간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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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얼마 전 후배 샾에 놀러갔을 때, 티볼리 에어 신차가 썬팅을 위해 대기 중이더군요.


아직 티볼리 에어를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직접 만져 보았습니다.


손님 차량이었기 때문에 시승기까지는 이어가질 못하고, 외형과 실내 옵션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본 포스팅은 외형편 입니다.



티볼리 에어의 전면 모습 입니다.


일반 티볼리와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티볼리에어의 후면모습 입니다.


BMW 118d 초기형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티볼리에어의 측면 모습 입니다.


기존 티볼리는 딱 보았을 때 작아보인다라고 느껴졌는데,


티볼리에어는 작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실제 티볼리인 경우 기아 쏘울과 크기가 거의 비슷했으나, 티볼리에어는 스포티지R과 크기가 비슷했습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 스포티지R과 비교를 해 봤었습니다.


물론, 티볼리 에어가 조금 뒤로 가있었지만, 길이차이는 스포티지R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트렁크를 열어 보았습니다.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신차의 모습 입니다.



썬팅을 위해 매장 내부로 차를 이동 시키는 중 입니다.



티볼리에어의 테일램프 입니다.


면발광 LED 테일램프이네요.


턴시그널과 후진등은 벌브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간 전조등이 포함된 프로젝션 헤드램프의 모습 입니다.


헤드램프만 보더라도 요즘 쌍용차 정말 잘 만들고 있다는 것이 느껴 집니다.


아쉽게도 옵션이 좋은 차량이 아니어서 할로겐 벌브를 사용한 헤드램프였습니다.


데이라이트라고도 부르는 주간 전조등은 밝기가 상당했습니다.



안개등의 모습 입니다.


켜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밝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참고로, 안개등은 항상 On 을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안개가 많이 꼈을 때 상대방이 내 차량을 알아 볼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안개등 입니다.

무분별한 안개등 사용은 상대 운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휠 / 타이어의 모습입니다.


순정 휠은 18인치이며, 금호타이어 솔루스 XC(215 45R 18)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6리터급 디젤 엔진 입니다.


에너지 효율 등급이 2등급 이네요.


복합연비 13.8 km/l에 고속연비 16.1 km/l 이네요.


만약 실제 연비가 저렇게 나와 준다면, 제 까칠이의 딱 두배 연비네요 ㅠㅠ



워셔액 노즐 역시 스프레이 분사타입 입니다.


요즘은 예전차량과 다르게 워셔액 노즐을 저 위치에 많이 위치시키더군요.


아주 깔끔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사이드 미러의 모양 입니다.


리피터가 포함되어 있고, 전동 접이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엔진의 형식을 나타내는 XDI...


쌍용 1.6리터급 디젤 엔진은 처음 보는 것이지만, 소음에 상당히 신경을 쓴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티볼리 자체가 가솔린 엔진을 얹고 먼저 개발을 완료 하였기 때문에, 디젤 엔진이 올라간 티볼리의 엔진 룸은 가득차 보입니다.



요즘 차량들에서 원가절감이 가장 심하게 된 부품이 바로 배터리 입니다.


하지만, 티볼리에어는 80A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네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 풀옵션 제 까칠이에도 없는 우적 감지 센서가 전면 유리에 똭 !!! 하니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저는 유리에 와이퍼 자체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보통 전면 유리에 발수코팅을 하고 다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우적 감지 센서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합니다.


이전에 쏘둥이 탈 때에도, 이미 순정으로 장착 되어져 나온 우적 감지센서를 한번도 사용하질 않았었죠.



티볼리 에어는 엠블럼도 다르네요.


왜 제 눈에는 제네시스 로고가 닮아 보이나요??


아니겠지요? ^^



후방 안개등이 하단 범퍼 립에 장착되어 있네요.


전방 안개등과 마찮가지로 평소에 사용하시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전/후방 안개등 입니다.




티볼리에어 시동을 걸고 운전석에 앉아보았습니다.


엉덩이와 등을 타고 미세하게 올라오는 진동이 흠.. 현대 / 기아차만 계속 타왔던 저에게는 큰 이질감으로 느껴졌습니다.


10만키로 넘게 탄 스포티지R 보다도 미세한 진동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다만, 소음은 내/외부 할 것 없이 조용합니다.


처음에는 현기차 GDI 엔진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디젤차라는 것이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음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티볼리에어 외형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내장편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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