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14인치 랩탑 패널로 모니터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딱 1년 전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Lenovo 사의 ThinkPad Edge E440 랩탑 패널을 교환을 했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던 랩탑이기 때문에 TN 패널의 1600 x 900 해상도는 너무 불편했었죠.


시야각뿐만 아니라 해상도.. 그리고 저가 패널의 색 재현률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FullHD IPS 패널로 교환을 했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패널 교환기는 상기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널 교환 후 원래 장착되어 있던 패널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어 창고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지금 창고 정리 중 먼지 쌓인 패널을 확인하게 되었고,


패널 활용도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마침 창고에 있던 X60 랩탑을 실사용 가능하게 수리하여,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고,


X60 랩탑의 해상도(1024 x 768)에 좌절을 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기를 결정하고, 패널에 맞는 AD 보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제 패널에 맞는 보드를 찾지 못해,


만능 AD 보드를 구입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능 AD 보드 판매자 중 랩탑 패널도 지원하는 보드를 판매자를 찾아보았더니,


Auction 해피포니 판매자가 딱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http://stores.auction.co.kr/ahnong68


궁금하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래 제가 주문했던 보드 입니다.


다음날 판매자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패널은 위의 만능 AD 보드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순간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판매자분께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호환 될만한 AD 보드로 보내드릴테니,


인식이 되면 사용을 하시고, 인식이 되지 않으면 반품처리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추가금 없이 AD 보드를 받았습니다.





잘 포장되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도 정말 빨랐습니다.



포장을 뜯고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30Pin LVDS 케이블과, OSD Control 보드, 그리고, 주인공인 AD 보드가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DVI가아닌 HDMI가 지원되는 보드이더군요.


보통 HDMI 가 지원되는 보드는 다른 보드 대비 가격이 조금 더 비싼데,


판매자분께서 추가금을 받지 않으셔서.. 제 입장에서는 아주 큰 이득이었습니다.





12V 입력, Audio 출력포트, DSub 포트, 그리고 HDMI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 조명이 너무 어둡고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사진이 엉망이네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져서 제 DSLR 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아무튼, 연결해 보았습니다.


연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30Pin LVDS 케이블만 패널에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이죠.



창고에 있던 TN 패널을 꺼내봤습니다.


잘 포장하여 보관을 해서 그런지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심지어 보호필름까지 붙여놨었지요.





연결해 보았습니다.


흠.. 과연 화면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요.


전 이 때의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제발 되어라되어라~~~ 마음속으로 주절주절하면서...


X60의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뚜둥 !!!






잘 들어오네요.


허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보호필름 제거하고 그냥 사용하면 되니까요.


또 머릿속에서 뻘짓 구상이 마구 그려지고 있습니다.


포맥스를 사서 이쁘게 모니터를 만들어볼까????


그러다 보면, 모니터 한대 값 나올 것 같네요..



OSD의 메뉴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흠... 전부 한자로 나오네요.


분명 영어메뉴를 지원할 것 같아


픽토그램을 봐 가면서 찾아보니.. 한글을 지원해 버리네요.


흠..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사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다이소표 거치대에 패널을 거치해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딱 좋습니다.


왜 아직도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냐고요??


그냥 추억입니다.


그런데 오래된 컴퓨터라도.. 웬만한 작업들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들 먹여살릴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 준 랩탑이기 때문에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튼.. 지금도 X60과 본 포스팅에서 소개한 모니터를 이용하여 포스팅 하나를 마치고 있습니다.


패널의 스펙은 좋진 않지만 컴퓨터 수리용이나, 여행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집에 오래된 랩탑이 있거나 잉여스러운 패널이 있다면


AD 보드를 추가로 구입하여 모니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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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은 레노버사에서 만든 11.6인치형 소형 노트북의 액정을 수리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노트북입니다.


오랜만에 초소형 노트북을 보네요.


솔직히 요즘은 LG에서 출시한 그램으로 인해 많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많이 보이지만,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11.6인치 정도의 노트북들은 초소형에 속해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초소형이라고 느끼지는 못하죠..


그래도 작고 깜찍합니다.




흠... 암튼..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친한 동생한테 카톡이 오더군요.


노트북 액정이 깨졌는데, 수리비가 노트북 가격보다 더 나온다고..


저는 컴퓨터 수리기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산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지요.


보통 데스크톱 컴퓨터를 고쳐달라고 하는 연락이 많이 오는데..


이번에는 노트북이네요..


흠.. 건탱이는 못 고치는 것이 없습니다.


다 고쳐버리죠.. 그래서 무턱대고 모델명 부터 물어봤습니다.


고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 ~~ 와우


일단, 레노버.. 저랑 좀 친하죠..


TP 매니아인 저는 대학원 시절 부터 IBM ThinkPad 를 사용했었죠..


X시리즈, T시리즈, 요즘은.. 내무부장관님 눈치로 인해 엣지 E440을 쓰고 있습니다.


http://blog.kunwoo.pe.kr/1


이미 E440에는 저질스러운 TN 패널을 제거하고, FullHD IPS 패널을 교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리가 가능하다는...


암튼 잡설은 그만하고, 수리를 시작합니다.





모델명을 한번 확인해 보고,


어디를 분해할지 분석을 해 봅니다.


어딜 봐도 볼트체결부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 볼트를 숨기고 있는 커버를 찾아야 합니다.


그럼 찾아 봅니다..



저 힌지 부분이 커버로 되어 있었습니다.


힌지부분에 손톱을 넣고 힌지 커버를 분해를 합니다.


고정 키가 두 군데 있으니, 살살 달래가면서 분리를 해야 합니다.


힘으로 하게 되면, 키가 손상되어 강력접착제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건탱이는 잘 분리를 하여 키가 하나도 손상되지 않았죠..




커버를 분리하니 바로 상판 패널 하우징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가 보입니다.


한 쪽당 2개씩 양쪽 4개를 모두 분리합니다.


볼트를 잃어버리면 안되니 잘 보관합니다.



힌지부분 볼트 4개를 제거하고, 상판 패널부 하우징을 분리합니다.


이 부분 역시 키로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잘 분리를 해야 합니다.


암튼.. 키하나 손상 없이 잘 분해를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패널에 멋있게 그림을 그려놓았네요..


남편이 발로 밟았다고 합니다.


예술 작품 같습니다.





패널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 4개를 풀고, 패널을 아래로 내립니다.


바로 LVDS 케이블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이지요.


LVDS 케이블은 손상이 잘 되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서 분리를 해야 합니다.


LVDS 케이블이 끊어지는 순간.. 노트북은 재활용센터로 보내야 합니다.


요즘은 알리익스프레스 같은데서 구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신품 패널 입니다.


광복절이 중간에 있어, 배송 받는데까지 4일이나 걸렸네요.


하루만에 배송될 수 있었는데..


흠.. 힘들게 배송 받았습니다.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따끈따끈한 액정 입니다.



이노룩스 호환패널이 도착했습니다.


기존 패널과 동일 스펙이지만, 제조사가 다릅니다.


뭐 상관 없습니다. 30pin, HD 해상도이니 바로 켜지겠지요..





연결을 하고, 전원을 On을 해 보았습니다.


짜잔~~~ 반가운 lenovo 로고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80% 수리는 성공했네요.


이젠 조립을 하면 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겠지요.


완성 사진이 없네요..


잘 조립이 되었습니다.




낼 출근을 위해서.. 이젠 자러가야겠습니다.


이상... 노트북 패널 교환기였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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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인텔의 i3-7100 cpu를 사용하여 컴퓨터 조립을 진행 해 보았습니다.




제가 컴퓨터 조립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컴퓨터 교체 시기가 되면 연락을 주신답니다.


이번 컴퓨터 조립을 의뢰하신 분은 워드, 인터넷 정도의 작업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i3 7100으로 추천을 해 드렸고 바로 결정을 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셀로런이나 펜티엄 계열로 조립을 해 드려도 되지만,


추후 업그레이드 또는 쾌적한 작업을 위해 i3 7100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선수들 입니다.




 CPU

 인텔 코어7세대 i3-7100 카비레이크 (3.9Hz/4MB/LGA1151) 

 M/B

 ECS Durathon2 H110 M4-C2D  

 Memory

 삼성전자 DDR4 4GB PC4-17000 x 2 

SSD

 타무즈 RX630 SSD 128GB (MLC) 

 HDD

 도시바 1TB (7200rpm / 32M) 

 Power

 아이리스 500HS V2.3 블랙파워 (500W/ATX) 

 Case

 AONE(에이원) M5 미니미 USB 3.0 

 Keyboard/Mouse

 로지텍코리아 MK235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키스킨 포함)


게임은 하지 않으신다 하여, 그래픽 카드는 제외하였습니다.

7세대 i3 7100의 내장그래픽의 성능으로도 간단한 게임까지는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답니다.

따라서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으신다면, 그래픽 카드를 추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ECS 사의 DURATHON H110M4 메인보드 입니다.


6세대 7세대 CPU를 위한 H110 칩셋의 보급형 메인보드 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내장 그래픽이용에 있어서 HDMI 포트와 DVI 포트를 동시에 지원하여


장점이 많은 메인보드 입니다.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보드가 상당히 작습니다.


메모리슬롯이 2개뿐이 없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보통 이런 사무용 컴퓨터인 경우 슬롯이 많다고 다 채우지는 않지요.



H110M4의 포트부 입니다.


DVI와 HDMI, USB 3.0, USB 2.0, 기가비트 랜 등 필요한 포트는 다 있습니다.


참골 H110M4 보드를 구입하실 때에는 뒤에 붙은 서브 모델명을 잘 보셔야 합니다.


C2D가 붙은 것이 DVI와 HDMI를 모두 지원하는 보드 입니다.



CPU를 장착 해 보았습니다.

LGA1151로 6세대와 7세대 CPU에서 사용하는 스펙입니다.

여기서 잠깐 i3 7100 성능 을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인텔 공식 홈에서 캡쳐해온 정보 입니다.


듀얼코어에 스레드가 4개이네요.


내장 그래픽은 Intel HD Graphics 6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K 60Hz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모니터 역시 문제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assMark 점수로 보게되면 5,905점 입니다.


2세대 i5 2400보다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수를 보게 되면, 2세대 모바일 i7-2670QM 과 비슷한 성능이며,

심지어 1세대 i7-965 보다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품이기 때문에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메뉴얼에 붙어 있습니다.



7세대 정품 스티커가 참 고급스럽습니다.


정품 박스의 모습 입니다.

CPU 자체는 작지만, 쿨러와 함께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자 크기가 큽니다.


메모리는 4GB 두 개를 선택하였습니다.


8GB 한개로 하고, 메모리 슬롯을 아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메모리를 듀얼로 구성해 주시는 것이 내장 그래픽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두개를 선택하였습니다.






SSD는 타무즈 128GB로 선택하였습니다.

타무즈 128GB 는 MLC 플래쉬 메모리를 사용하여, 성능과 수명이 TLC 대비 좋습니다.

SSD 를 고르실 때에는 꼭!! MLC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는 AONE사의 미니미 USB 3.0 입니다.


이 케이스로 몇 번 조립을 해 보았는데, 일단 샤시의 강도가 뛰어납니다.


일반 저가형 샤시보다 튼튼하더라고요.


그리고, ATX 파워를 사용할 수 있고, 후면 커버 쪽으로 선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입니다.


USB 3.0 전면 포트까지 지원하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선택을 안할 수가 없는 케이스 입니다.





좌우 커버부의 사진 입니다.


특히 메인보드 후면쪽인 우측 커버인 경우 배불뚝이 커버여서 배선 정리 시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 입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까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공간의 비밀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과 같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열리게 되어,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를 설치하더라도 간섭이 없도록 설계를 해 놓은 것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배선을 적절히 분배할 수 있도록 여러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케이스 하단에 SSD를 고정할 수 있는 홀 입니다.


케이스가 미니타워인 만큼 공간 활용을 위해 설계자가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1~2만원대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먼지방지 필터가 하단부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여 설계한 흔적이지요.


케이스 하나만으로도 포스팅을 할 만큼의 내용이 많지만,


일단,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리스 정격 300W 파워 입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 정도면 충분 하답니다.


포트도 충분하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오랜기간 사용해 보았었습니다.)


솔직히 고성능 컴퓨터를 조립할 경우에는 파워 역시 심사숙고하여 80+ 인증 받은 제품으로 고르곤 합니다.


다만, 사무용 또는 저사양 컴퓨터인 경우 제가 여러 해 동안 사용해봤던 파워 위주로 고릅니다.


즉, 오랜 기간동안 조립을 해 보았기 때문에 어떤 부품이 좋은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짜잔.. 어느 덧 컴퓨터 조립이 완성 되었습니다.


추후 수리및 업그레이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선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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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자료를 계속 이전 중에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한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전 작업이 잘 안되고 있네요.




솔직히 8년이 지난 자료여서, 가지고 있는 원본 사진도 많이 없고 하여


하나하나 저장해 가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자료는 XG 기어노브 이식 자료 입니다.


지금이야 에쿠스 기어노브부터 시작해서 많은 이식을 하지만,


2009년 당시만 하더라도 DIY 족 이외에는 많이 하지 않았던 작업이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니, 순정 상태의 기어봉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 땐, 친구 차였던 XG 기어봉 느낌이 너무 좋아


무작정 XG 기어봉 이식 DIY를 시작했었습니다.



지금이라면, 작업할 때,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을텐데..


이 때에는 동호회 활동 중이어서, 자료공유차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그 때의 열정이 그립습니다.




지금 보면, 대충 뜯어봐도 어디를 분리해야할 지 감이잡히는데


DIY 초보시절에는 어찌나 어렵던지..


더군다나 한여름에 작업을 진행해서 더위와 싸움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수동에 로망이 있는지라, 수동 부츠까지 이식을 하였습니다.


최근 나오는 차량인 경우 오토차량이라 하더라도 기어부츠가 적용되지만,


2009년에는 독일차 이외에는 기어부츠가 적용된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행히 싼타페 수동모델이 있었던 지라, 부품 수급은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완성 모습을 보니, 깔끔하네요..


지금은 많이 지저분 해 졌습니다.


조만간 HG 기어봉으로 DIY 를 해 봐야겠습니다.


의미는 없겠지만, 기록을 위해 DIY에 사용된 품번을 공유 합니다.



1) 46720-39300LK   노브-기어쉬프트 레버   14,300         1개

2) 46710-39100      레버-기어 쉬프트         10,230         1개

3) 46722-39000      스프링-버튼                   330          1개

4) 46723-39000LK   버튼-푸쉬                      440          1개

5) 46721-39000      캡                                440          1개

6) 13396-08003      너트                               33           1개

   or 13395-08001   


하기 사진은 XG 기어봉 부품 도면 입니다.




자료를 정리하며 보니, 2009년에는 차에대한 애정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회사일과 육아에 지쳐 열정이 많이 사라졌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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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최근 2주동안 우리 아가들이 콤보로 아프네요.. 


대학병원 까지 다녀왔는데, 다행히 큰 병은 아니었답니다.


필자는 커피를 아주 좋아합니다.


2011년 부터 다양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였는데요 항상 느끼는 것이 커피 값에 대한 부담감이었지요.


솔직히 별다방 / 콩다방 등의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은 맛있긴 하지만 너무 비싸지요.


그래서 로스팅된 원두를 직접 구입하여 그라인딩하여 먹어보기도 하고,


허접한 에스프레소 머신도 사용해 보고,


핸드 드립 커피도 시도해 보고,


물론 커피 메이커는 항상 있지요..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는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커피였습니다.


2012년 어느날, 찬물로 만들어 먹는 더치커피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되었지요.


커피 좋아한다고 해놓고, 참 늦게 더치커피에 대해 알게 된 것이지요..


처음에는 찬물로 커피를???


원액을 보니 엄청 진하더군요.


커피의 눈물.. 찬물을 한방울 한방울 적셔 내린 커피를 더치 커피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먹어본 더치커피는 음.. 지금 까지 먹어 왔던 커피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 카페가 생겨 엄청 싸게 커피를 마시게 되었고, 이직 후에 회사 카페는 더 싼 가격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지요.


커피를 만들어 먹는 부분에 대해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그냥 사먹은 것이 최근 까지 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커피에대해 다시 급 관심이 시작되었지요.


이번 커피 관심에는 더치커피가 1순위였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더치커피는 솔직히 에스프레소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몇 달동안 시도해 본 결과를 공유해 드립니다.


일단, 더치커피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Dutch Coffee(네델란드풍의 커피) 라는 뜻이죠.


그런데 왜 네델란드임?? 


[네델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에서 커피를 유럽으로 운반하던 선원들이 장기간 항해 도중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고안한 방법] 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더치커피라는 이름과 한방울 한방울 내려 마시는 방법은 일본식 입니다.


이를 점적식()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유명한 더치커피 도구들이 일본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식이 아닌 진짜 선원들이 만들어 먹던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침출식() 커피 입니다.


이름도 더치커피가 아닌 콜드 브루(Cold Brew) 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분쇄한 원두를 찬물 또는 상온의 물에 3시간 ~12시간 정도를 우려내면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야말로 배에서 선원들이 만들어 먹기 간편한 방법이었을 것 같네요.


이게 참 재미있는게 우려내는 시간에 따라서 같은 원두와 같은 분쇄크기이라도 맛이 다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럼 제가 만들어 먹는 방법을 공유 해 드리겠습니다.



1. 유리병 준비 및 세척


콜드브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시간동안 커피를 우려내야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유리용기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커피는 주변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밀봉이 잘되고, 세척이 잘 된 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필자는 600ml 의 용량을 가진 유리병을 준비하였습니다.




다이소에 가면, 2,000원이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사항이 다이소 유리용기는 절대 뜨거운물을 갑자기 부으시면 안됩니다.


깨져버립니다. ㅠㅠ(이미 하나 해먹었습니다.)


그럼 세척 및 소독을 어떻게 하느냐??


바로 베이킹 소다 입니다.


뭐, 베이킹 소다의 세척능력은 검색해 보시면 정말 놀랍습니다.(방법도 간단하니 세척에 이용해 보세요.)



베이킹 소다 한 스푼을 용기에 담습니다.



물을 용기의 1/3 정도 채우시고 뚜껑을 닫습니다.



약 30초간 열심히 흔듭니다.


그 다음 물로 몇 번 헹구어 내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베이킹 소다가 정말 신기한게, 기름 때까지 말끔히 세척을 할 수 있더군요.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정말 놀라실 꺼에요.



2. 원두 티백 만들기


유리병만 준비되었다면, 이젠 만들면 됩니다.



저는 국을 우려낼 때 사용하는 다시팩을 이용 하였습니다.



다시팩에 분쇄한 원두 가루를 넣습니다.


원두 가루는 솔직히 해봐야 나에게 맞는 적정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원두와 물의 비율을 1:9 로 하였습니다.



다시팩을 원두 가루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잘 접습니다.


간단히 티백이 완성 되었지요?


뜨거운물을 컵에 넣어 마셔도 될 듯 싶네요.



3. 우려내기



나에게 맞는 원두가루를 유리 용기에 넣고 찬 물을 넣습니다.


이젠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최소 3시간 ~ 최대 12시간을 우려냅니다.



4. 원액 추출하기(마무리)


저는 12시간 후 냉장고에서 꺼내었습니다.



사진을 한번 보세요. 엄청 진하지요?


거의 막 뽑은 에스프레소의 수준정도로 진합니다.(원두량에 따라 결정 됩니다.)



티백을 하나씩 건저냅니다.


그 다음, 남아 있는 커피 찌꺼기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티백을 이용했기 때문에 찌꺼기가 거의 남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거의 없는 미량의 찌꺼기로 인해 커피에 텁텁한 맛이 더해져 버리지요.


그래서, 저는 핸드드리퍼와 거름용지를 사용하여 한번 더 걸러내었습니다.




600ml 유리용기 두 개를 추출한 결과 입니다.


없을 것이라 굳게 믿었던 찌꺼기가 걸러져 버리네요.


진정한 원액이 추출 되었습니다.



5. 보관 및 숙성


12시간 동안 우려낸 콜드브루, 더치커피는 약 10시간 정도 추가 숙성을 하게 되면, 맛이 틀려집니다.


일단 차이를 느끼시려면 추출과 동시에 마셔 보고, 10시간 숙성 후에 마셔 보면 정말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숙성을 위해 병을 준비 하였습니다.


세척은 역시 베이킹 소다로 하였습니다.


(병은 조금 비싼 병이어서 뜨거운 물을 넣어도 깨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세척 마지막에 뜨거운 물로 소독도 하였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저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원액 그대로를 마시지만,


보통 원액과 생수 비율을 1:5 정도로 하시면, 일반 아메리카노의 농도를 맞추실 수 있습니다.


콜드브루커피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집에서 별 다른 도구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커피 입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참고로 더치커피와 맛이 약간 다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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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선임님차 블랙박스와 워크인을 작업하면서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 드렸습니다.


블랙박스와 워크인 장착 작업기는 하기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post image
[맥스크루즈] 아이나비 블랙박스 V500 장착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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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크루즈] 조수석 워크인 모듈 작업기


13년식 중고차를 구입하여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비록 3만 7천정도 뿐이 타지 않은 차량이었지만,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고 있어, 에어컨 필터 교환을 진행 하였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서비스센터 또는 카센터에서 교환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비싼 금액으로 놀라게 하는 품목 입니다.


필터를 직접 구매하셔서 교환을 하시면, 서비스센터에서 1개 교환할 돈으로 5개를 직접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 방법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수석 글로브 박스를 열어보면 안쪽 양 옆에 손 볼트가 있습니다.


저걸 먼저 풀어버립니다.


아주 쉽죠.. 시작이 쉬우니 마무리도 쉽습니다.



바깥쪽 부분을 보게 되면 부드럽게 글로브 박스를 Open 시키기 위해 완충장치와 연결을 해 놓았습니다.


꾸욱 눌러서 살짝 당기면 쉽게 탈거 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탈거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양쪽 모두 탈거가 완료 되면 글로브 박스가 아래로 내려오게 됩니다.


에어컨 필터 교환 작업을 하시기 전에 글로브 박스 안에 있는 물건들은 밖으로 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브 박스를 아래로 내려보면, 위와 같이 에어컨 필터를 장착할 수 있는 커버가 보입니다.


에어컨 필터는 에바포레이터(에바 라고들 하지요) 직전의 블로워 팬으로부터 들어오는 외기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즉, 필터가 깨끗해야 맑은 바람이 송풍구를 통해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에어컨 필터 커버를 탈거 합니다.



위와 같이 탈거를 진행하면, 에어컨 필터가 보입니다.


그냥 에어컨 필터를 손으로 꺼내시면 됩니다.



꺼낸 에어컨 필터의 모습 입니다.


휴~~~~~ 필터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죠..


그동안 온몸으로 먼지를 막아줘서 고맙다.. 이젠 편히 쉬렴 !!!!



새로운 필터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새 필터가 엄청 깨끗하지요??



필터의 옆면에는 바람의 방향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블로워팬 -> 에바포레이터로 가는 방향이니 잘 보고 설치 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탈거 전 원래 끼워 있던 필터의 화살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젠 역순으로 조립을 하시면 끝 입니다.



※ 주의사항 


대부분의 차량은 위와 같이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어려운 차종들이 있습니다. 삼성 차량 또는 구형 현대 차량들은 상황에 따라 많은 분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형 EF 소나타 차량은 글로브박스 커버를 분해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작업 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차량이 손쉽게 필터를 교환 할 수 있는 차량인지를 확인하여 진행 하시면 됩니다.



이젠 간단하게 에어컨 필터를 교환할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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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탱이 입니다.


오늘은 회사 선임님 차 작업이 있었던 날 입니다.


블랙박스와 워크인 시공을 문의 주셔서, 현재 자동차 관련 샵을 준비 중인 제 친구에게 의뢰를 하였습니다.


랩핑몬스터 평택점이 오픈 준비 중입니다.



위 지도는 랩핑 몬스터 청주 본점입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못하는 것이 없는 디테일링 / 랩핑 샵이지요.


취급품목은 다양합니다.


디테일링(광택/유리막), 랩핑(전체/부분/광고), 데칼작업, 블랙박스, 네비매립


http://cafe.daum.net/bshine


곧 평택점도 오픈 하오니 궁금하신 작업이 있으시면 꼭 !!! 문의 부탁 드립니다.


그럼 작업에 앞서, Unboxing 후 간단 리뷰를 하겠습니다.



1. 특징



1. 전후방 2ch HD 화질

2. 포멧프리

3. 3.5형 풀 터치 화면

4. 전/후방 동시 30 FPS 2채널 녹화

5. 모션 감지 주차모드 지원

6. 차량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7. 고온 차단 기능

8. 슈퍼 캐퍼시티 적용으로 더욱 안전한 녹화

9. 국내 최대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 통과




2. 개봉



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게 되면 알찬 구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박스 안의 내용물 입니다.


블랙박스 본체, 후방카메라, 연결케이블, micro sd카드, 거치대, 메뉴얼, 아이나비클럽 가입카드



아이나비의 전면 모습 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의 렌즈만 보더라도 엄청 잘 찍을 것 처럼 보입니다.



후면 3.5 형 터치 LCD의 모습 입니다.


상태를 나타내는 LED 부와 화면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아이나비의 V 시리즈는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후방 카메라의 모습 입니다.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렌즈부가 상하로 회전하게 되어 있어서 화면 조정 하는데 유리 합니다.



3. 화면 및 기능 설명



라이브뷰 화면 입니다.


전방 화면이 표시되며, 오른쪽 상단에는 후방 화면이 표시 됩니다.


하단에는 상태와 현재 전압, 그리고 현재 날짜 및 시간이 표시 됩니다.


왼쪽에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후방 카메라의 화면 입니다.


후방 역시 HD급 화질이기 때문에 선명하게 잘 표시 됩니다.


왼쪽 메뉴 중 Home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일시 중단되고 하기 화면이 나타납니다.



라이브 뷰를 누르게 되면 녹화가 다시 시작되고, 전후방 화면을 표시해 줍니다.


상단에 "녹화중지 중" 이라고 표시되고 있네요.



녹화 목록을 누른 화면 입니다.


각각의 메뉴로 들어가면 녹화된 영상을 즉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녹화된 파일을 선택하면, 즉시 재생이 됩니다.



환경 설정 화면 입니다.


V500의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 입니다.



카메라 설정으로 진입해 보았습니다.


전, 후방 카메라의 밝기를 3단계로 조종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녹화 기능 설정 화면 입니다.



1. 상시 충격감도: 상시녹화 이벤트 충격 감도를 설정하는 메뉴 입니다.(총 5단계)

2. 자동 주차모드 사용: 시동이 꺼졌을 때, 자동으로 주차모드에 진입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메뉴 입니다.
                              (자동차의 전압으로 감지합니다.)

3. 주차 충격 감도: 주차시 녹화를 위한 충경 감도를 설정하는 메뉴 입니다.

4. 모션 인식 감도: 주차 모드인 경우 모든 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 감지를 하여 움직임이 있을 때,

                        전 후 15초씩(총 30초)의 영상을 저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한 감도 설정 입니다.

5. 녹화 종료 타이머: 주차모드 후 해당 시간이 지나면 녹화를 종료하게 되어있습니다.

6. 저전압 종료 기능: 전압을 감지하여 설정한 전압 이하가 되었을 때, 블랙박스의 전원을 off 하는 기능 입니다.

7. 녹화 종료 전압: 녹화를 종료할 전압을 설정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녹화 종료 전압을 설정하여, 블랙박스로 인한 자동차 방전을 방지합니다.



시스템 설정 화면 입니다.



1. 음성 안내 볼륨: 음성 안내 볼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 LCD 화면 밝기: LCD의 화면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3. LCD 자동 꺼짐: 라이브 뷰 화면을 보고 있다가, 터치가 없을 때 설정 시간 이후 화면이 꺼지게 됩니다.

4. 시큐리티 LED: 블랙박스 본체 전면에 시큐리티 LED 작동 여부를 설정하는 메뉴 입니다.

5. 메모리 파티션: 상시, 상시충격, 주차모션, 주차충격, 수동 등의 녹화파일의 저장공간을 분할 하는 기능 입니다.

6. 날짜설정: 날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7. 시간설정: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8. 터치 정확도 재보정: 터치 패널을 보정하는 메뉴 입니다.

9. 메모리카드 포맷: 메모리카드를 포맷 합니다.(포맷프리 제품이라 많이 이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10. 환경설정 초기화: 블랙박스 전체를 초기화 합니다.



아이나비 V500의 특이한 점은 위의 표 중 5번 항목 입니다.


각각의 녹화 파일을 특징에 맞게 내가 원하는 곳에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3가지 타입 중에 고르셔야 합니다.


점점 더 블랙박스는 진화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억울함을 풀어주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블랙박스는 관리가 중요 합니다. 플래쉬 메모리에 지속 녹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메모리 수명이 2년정도 뿐이 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관리를 하여,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K7에는 V1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V500 까지 진화하며, 아이나비의 블랙박스 기술은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응속도도 빨라지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 27만원 정도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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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자료 이전을 위해 네이버 개인 블로그를 뒤적뒤적 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제가 참으로 부지런 했다고 느껴지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작업도 많이 하고..


그때 블로그 포스팅 하는 체계만 좀 잡았더라면, 작업 데이터를 정말 많이 남겼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폰카가 좋던 시절이 아니어서..(전 그 때 iPhone 3Gs 를 사용했었습니다.)


요즘만 같았어도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남겨 놓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최근 나오는 대형차에는 뽀대나는 HUD가 달려 나오죠.


이 HUD라는 아이템이 예전에는 신기한 품목이었죠.


2002년 경에 친구 차에 달려 있는 Defi VFD 를 보면서 정말 사고 싶다는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군대 제대한 2005년에 제가 싼타페에 제일 처음으로 했던 작업도 HUD 작업이었지요.


2010년도에는 돈 없는 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가성비를 엄청 따졌던 시절 입니다.


따라서, 성능 좋은 HUD 를 찾아나서기 시작합니다.


바로 위 제품입니다.


중국산 제품이긴 하나, 응답속도가 빠르고, 숫자 건너 뜀이 없으며, 가격 또한 5만원 미만으로 살 수 있었기에


바로 GET 하였습니다.


기능은 머 별거 없습니다.(속도게이지 / 볼트게이지 / 2단계 과속경고 / 밝기 조정)


그냥 계기판에서 속도 신호선 한가닥과 ACC+ 한가닥 만 따오면 설치가 가능했죠.


후딱 설치하고,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이게 속도펄스를 이용하여 7-Segment 에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 보정이 필요했습니다.


버튼을 몇 번 눌러 속도 보정모드에 들어간 후 50km/h 정속 주행을 할때, Set 버튼을 눌러 주면 보정이 완료 됩니다.


지금도 HUD는 꼭 하고 싶은 옵션 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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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NF 소나타 전용 이글 에이스 네비 매립을 진행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오디오였습니다.


그 때 당시, 아직 오디오 튜닝을 하지 않고 있었던 터라


순정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절대 오디오는 안할끼다 !!! 라고 다짐했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그 참을 수 없은 저질 스러운 음질은 "데크만 한번 바꿔보자" 를 생각하게 만들었죠.


그리하여 구입한 헤드 유닛... 나카미치(Nakamichi) CD400 이라는 헤드 유닛이었습니다.


물론 시디 체인져 기능이 들어간 CD700 도 있었지만, 메커니즘의 많은 문제로 인해..


그리고 CD를 잘 듣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CD400을 선택 했었던 것 같습니다.


나카미치 CD400 입니다.


다들, USB 입력은 기본이요, MP3 플레이 까지 가능한 유닛을 장착하는 마당에 저는 CD / Aux / Radio 만 딸랑 되는 유닛을 장착하게 됩니다.


나카미치 CD400 은 저에게 있어 다음의 이유로 선택이 되었습니다.


1. 음질이 좋다(맑고 선명한 음질.. 다소 저음의 양은 부족합니다.)


2. 비록 중고이긴 했지만 올 수리가 되어있었다. 픽업부터 시작하여 Aux 음질 개선 작업까지 완료된 데크였다.


3. 중고가 기준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짱이었다.


4. 디자인이 최대한 순정 데크에 가까워 보인다.


머~~~ 누가 뭐라하든 자기 만족 이니까요.


저 데크는 아직도 제 창고에 소장 중입니다. 참 좋았던 데크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겼었지요....


이미 이글 에이스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데크를 별도로 설치할 경우 어떻게 시스템을 운용해야 할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글 에이스가 매립 전용 네비이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 없이 차량용 스피커로 출력이 되는 구조였거든요.


즉 네비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지만, 현재의 AVN 개념에 가깝습니다.(올인원 이었죠.)


따라서, 데크 두개를 운용할 수 있는 케이블을 제작 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만든 케이블의 위의 케이블 입니다.


이글 에이스에서 나오는 HI 신호를 링크에 연결하여 RCA 로 내보냅니다.


이 신호를 나카미치 CD400의 Aux 단자에 연결을 하는 것이지요.


전원 및 각종 필요 배선은 이글에이스와 CD400에 모두 들어가게 하고요,


실제 스피커로의 출력은 CD400에서 되는 것이지요.


그럼 이글에이스에서 mp3 를 플레이하게 되면, 나카미치의 Aux 단을 지나서 스피커로 출력되는 구조가 됩니다.


이글 에이스의 음질이 워낙 안좋아서 나카미치의 Aux 연결 하나만으로도 음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소스가 좋지 않은 부분은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죠.... 그럴땐, CD400의 CD로 음감을 하곤 했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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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탱이 입니다.


유리 부착형 DMB 안테나 설치 자료 입니다.


지금이야 통합형 안테나를 장착하지만, 2010년만 해도 샤크안테나가 붐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순정을 고집하였기 때문에 어설픈 샤크 안테나를 NF에 달기 싫었었죠.


따라서, 유리 부착형 안테나를 구입하여 장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신율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세롬 인포테크社의 DMB 안테나 입니다.


옥션에서 주문을 했는데.... 배송비 포함 1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니까, 공장 주소가 안산이네요.. 허허(그 때 저도 안산에서 공부 중이었답니다.)


박스를 열면 덩그러니 안테나가 나와요..


유리에 위와 같이 부착을 하고, 배선은 A필러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줍니다.


참고로, GPS와 DMB 안테나의 선은 선이 남는다고 아무렇게나 둘둘 말아 버리면, 수신율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길게 말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 A필러의 길이만큼 말아서 케이블 타이로 마감 했습니다.



평소 잘 나오지 않던 위치에 가서 DMB를 틀어 본 모습입니다.


잘 나오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DMB를 운전하면서 보면 불법이지만.. (전 안본답니다.) 그 때만 해도 DMB에 대한 법규가 없었지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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