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매번 정신이 없어서 마음만 1일 1포스팅 입니다.


얼마전, 제 까칠이의 배터리 방전이 일어났습니다.


딱 3년째 되는 날이었네요.


어떻게든 겨울을 보내고 배터리 교환을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IBS 까지 초기화 해보았지만, UVO와 블랙박스 상시 전원으로 인해


효율이 많이 나뻐진 배터리는 3일만 세워놔도 방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리 블랙박스의 상시를 빼 놓는다고 하더라도,


제차는 UVO 가 동작하고 있어 96시간동안은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게 되는 것이죠.




원래 UVO 1.0 시스템은 시동이 꺼지고 48시간동안만 동작하게 되어있었으나,


최근 UVO 업데이트를 통해 UVO 2.0과 동일하게 96시간 대기가 가능하도록 수정되었지요.


하지만, 배터리가 약한 차들인 경우 겨울에 96시간 대기는 힘든 일 입니다.


아무리 전류를 적게 소모한다고 해도, 2년이상 사용한 순정 68A 배터리로는 무리이지요.


암튼.. 그냥 쿨하게 배터리를 주문하였습니다.


로케트 배터리 GB80L 로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이 되었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 랩앤테크 사장님께서 장소 협찬을 해 주셨습니다.



본넷을 열고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뭐 배터리는 수도 없이 교환을 해 보았기 때문에 어렵진 않습니다.


그래도 어딜 어떻게 탈거해야할 지 살펴봐야 합니다.


일단, 흡기구로 가는 에어덕트 구조물을 제거 해야겠네요.


10mm 볼트 두개(사진의 화살표 두 곳)만 풀면 바로 탈거가 가능합니다.



에어덕트를 탈거한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고정하고 있는 고정부가 보이네요.


배터리 고정부는 12mm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롱복스대를 연결한 복스를 이용하여 잘 풀어 주시면 됩니다.


공구가 없으신 분들은 배터리 구입시 공구대여를 함께 하시면 좋습니다.





배터리 클램프에서 + / - 를 풀어주고 배터리를 꺼냅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은 - 단자를 먼저 풀어주시고, 그다음 + 를 풀어주셔야 합니다.


차체가 - 극이기 때문에 전도체인 공구가 +를 푸는 도중 차체에 닿게 되면 쇼트가 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단자를 먼저 제거해 주시면, +를 푸는 도중 차체에 공구가 닿아도 쇼트가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순정 배터리는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허리를 조심하셔서 들어 올리셔야 합니다.


배터리 처음 교환하시는 분들은 배터리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없으셔서


확 들다가 허리를 다치실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


배터리 지지대 판을 간단히 청소한 후 새 배터리 상자를 열어봅니다.



보증서와 함께 잘 포장되어 있는 따끈따끈한 배터리가 보입니다.


주문한 GB80L 배터리가 정확히 맞습니다.



배송받은 배터리는 장착하기 전에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요.


배송 시 누액 방지를 하기 위해 구멍을 막고 있는 실리콘을 제거해야 합니다.


양쪽에 자리잡고 있으니, 테이프 제거와 함께 실리콘도 제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리콘 제거가 완료된 모습 입니다.


보통 이 상태에서 충전기를 1시간 이상 물려주면 더 좋습니다.


하지만, 회식이 끝나고 늦게와서 밤에 작업한 관계로 바로 장착에 들어갔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입니다.


배터리 연결 시 + 단자를 먼저 연결해 주고, - 단자를 연결해 줍니다.


이유는 분해할때와 동일한 이유 입니다.



에어덕트까지 조립을 완료 하였습니다.


어흠.. 시동 시 스타트모터의 소리부터가 다르네요.


역시 새거는 좋습니다.




참고로 요즘 차량들 배터리 구입을 하실 때, IBS 용량을 잘 보셔야 합니다.


예전 차들처럼 용량이 크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IBS의 최대 허용용량보다 큰 배터리를 장착하면


오히려 완전충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답니다.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하고 싶으신 분들은 IBS의 용량이 큰 다른 차량것으로 장착하시면 됩니다.


IBS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post image
[The New K7][일반정비] 배터리 방전 그리고 IBS(초기화 방법 포함) 



배터리를 교환했으니, IBS를 초기화 해야겠지요?


위 링크에 초기화 방법이 자세히 작성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꼭 !!!! 방전 또는 배터리 교환시에는 IBS를 초기화 해야 합니다.


겨울철 차량 정비 잘 하셔서 안전운행 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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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엄청 바쁜 관계로..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요.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포스팅할 내용은 정말 많은데..


최근, 창고를 정리하다가 오래된 컴퓨터 부품을 하나 둘씩 버리고 있습니다.


이미 쓸모있는 컴퓨터들은 전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을 하였기 때문에


남아 있는 컴퓨터 대부분은 쓰레기들 입니다.




그 중에서도 메모리와 CPU 정도는 전부 모으고 있긴한데요


그러다 보니까 참 ~ 잉여스러운 DDR2 1G 메모리가 많이 나오더군요.


이 계륵같은 존재의 DDR2 1G 메모리 ..


거침없이 쓰레기통으로 가려고 하다가 일단 모아봤습니다.


다행히 DDR2 메모리 슬롯 4개가 지원되는 ASUS M2A-VM HDMI 메인보드와,


그나마 쓸만한 AMD 브리즈번 4450e가 눈에 띄더군요.


깨끗한 케이스 하나 찾아서 냉큼 조립한번 해 보았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해 봤자 인터넷도 못쓰는 똥컴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굴러다니는 SSD 하나 연결하여 얼마전 USB로 만들어 놨던 Mint Linux 를 설치해 보려고 컴퓨터를 켜 보았습니다.


웬욜~~~


화면이 켜지긴 하나 첫 화면 부터 Unknown Porcesser 로 떡 하니 뜨더군요.


이미 수은전지는 엥꼬나서 리셋한번 할때마다 모든 저장사항이 다 초기화되어버리고..


에혀.. 피곤한데 잠이나 잘까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일단 수은전지부터 교체를 해 보았습니다.


CMOS 진입하여 EZ Flash Utility 를 실행시켜 BIOS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https://www.asus.com/


Asus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M2A-VM HDMI 최신 BIOS 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최신 버전이 2302 이네요. 2009년 2월 13일날 Release 된 아주 따끈따끈한(?) BIOS 입니다.


다행히 ASUS 메인보드는 EZ Flash Utility를 CMOS 상에서 제공하여 USB에 복사하여 CMOS 상에서 BIOS Update가 가능합니다.


간단히 끝내니, 바로 CPU가 인식되네요.


여기까지 하려다가..


그냥 리눅스도 설치해 보았습니다.





짜잔~~~


리눅스 라이브 화면이 나타났네요.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저 요란한 CPU 팬을 보세요.


마구 돌아가고 있습니다.


메모리 4개는 모두 짜집기하여, 다른 종류의 메모리 입니다.


그래도 잘 돌아가네요.



설치가 거의다 완료되어 갑니다.


역시 SSD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지 빠릿빠릿 합니다.


일단 좀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설치 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부팅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일단, 여기까지는 Mint Linux 로 실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물론 Linux이기 때문에 Windows에 익숙한 사람들은 좀 불편하겠지요.


간단한 웹서핑 용이 될 것 같습니다.



초기화면을 보았습니다.


좀 사용해 보니 진짜 웹서핑용 입니다.




더도 덜도 아닌 딱 웹서핑용..


일단, 살려는 놓았으니 활용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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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2018년도부터 코딩교육의 의무화와 함께 코딩 교육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S/W를 개발하는 저 역시도 여기저기서 코딩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코딩 교육을 할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사진출처: Scratch wiki(https://wiki.scratch.mit.edu/wiki/Scratch_Wiki_Home)





아주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의 Scratch 2.0 이란 Tool 을 이용하여 코딩을 배우더군요.


공식 Web Site는 하기 링크를 참고하세요.


공식 웹페이지 링크: https://scratch.mit.edu/




웹페이지에 방문하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Scratch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공식 위키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위키페이지는 페이지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공식 위키(wiki) 링크: https://wiki.scratch.mit.edu/wiki/Scratch_Wiki_Home



그럼 스크래치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식 웹페이지에서는 스크래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스크래치 공식 홈페이지(https://scratch.mit.edu/about)


다음은 스크래치 소개 영상 입니다.


간단히 살펴보시죠.





개발자가 잠시 살펴본 바로는 코딩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Tool에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Scratch 툴을 이용하여 산출물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에는 이런 것이 없었는데요..


코딩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 훌륭한 툴은 어떤 경로로 설치가 진행되는 것일까요?


솔직히 스크래치를 접하기 위해 개발자인 저는 머릿속에 라이선스의 고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라이선스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요.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상용라이선스를 가진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코딩을 배우는 목적으로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요


시작부터 불법을 행하면 안되는 것이겠죠.


따라서, 내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전 라이선스를 확인해야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그럼 스크래치 2.0의 라이선스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래치 위키에서 라이선스를 찾아보면,


Creative Commons license 로 아무나 자유롭게 다운로드받고,


설치하고 배포하고 상용프로젝트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소개자료에서도


"스크래치는 MIT 미디어랩의 Lifelong Kindergarten Group 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며 무료입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었네요.


안심하고 설치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크래치를 이용한 코딩에 대해 시간나는대로 정리를 할 예정 입니다.


코딩 교육이 유행이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코딩교육이 툴을 배우는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스크래치라는 툴은 말 그대로 툴일 뿐입니다.


툴을 잘 사용하는 것은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것이고,


툴을 이용하여 얼마나 생각을 많이하고, 결과물을 좋게 나오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따라서, 아이들이 코딩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왜 코딩학습이 필요한지,


코딩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직접 깨우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간단히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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