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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탱이 입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웹마스터 및 RSS 설정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하기 링크를 먼저 따라서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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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istory 블로그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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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내 Tistory 블로그 RSS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기



어제 까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고, RSS도 등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티스토리 유입 로그를 보게 되면, daum / facebook / google 등은 보이나, naver에서는 유입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안된다는 것이고, 이러면 어제 까지 진행 했던 일들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웹 마스터 도구에서 "현황 -> 사이트 최적화" 메뉴에 진입을 해 보면 통과 되지 못한 항목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심히 1일 1이상 포스팅을 하면 뭐합니까?? 방문자가 많이 없는데..


좀 귀찮더라도 사이트 최적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1. 사이트 제목


이 부분은 별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사이트 제목이 "건탱이블로그 :: 건탱이블로그" 로 되어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일단, "Tistory 관리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관리 페이지 왼쪽 메뉴 중 "HTML/CSS" 편집을 클릭 합니다.



html 소스 화면에서 <title> </title> 부분을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의 수준에 맞게 수정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킨 인 경우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7 Page) :: 건탱쓰라이프" 로 되어 있어 "건탱이블로그::건탱이블로그" 로 title 이 설정 되었던 것입니다.




2. 사이트 설명 / Open Graph 설명


티스토리의 설정을 보니, 블로그만 만들어 놓고, 초기 설정을 아무 것도 안해 놨더군요.


예전에 누군가의 초대장을 이용하여 Tistory를 가입하게 되었었고,


그 때 당시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Tistory로의 이전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확인해보니, 사이트 설명이 없더군요. !!



블로그 화면 항목의 설명부를 채워 넣습니다.





3. 사이트 맵


사이트 맵의 사전적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페이지 목록 !!


말 그대로, 검색엔진에게 내 블로그의 페이지 목록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Tistory 의 Sitemap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맵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URL 형식으로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Tistory에서는 사이트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방법이 없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불가능 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편법을 쓰면 되는 것이죠 !!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1.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이트맵 xml 파일을 취득한다.


2. 만들어 진 xml 파일을 첨부파일로 첨부하여 포스팅을 한다.


3.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와서 첨부파일의 주소를 사이트 맵으로 제출한다.


그럼 첫번째로 사이트맵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접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맵을 xml 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 http://www.check-domains.com/sitemap/index.php


2. https://www.xml-sitemaps.com/


3. http://www.web-site-map.com/xml_sitemap.php#status


제 블로그에서는 1번 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이트맵 xml 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이트에 접속 후 "Sitemap Generator" 버튼을 클릭 합니다.



"Site URL" 항목에 본인의 Blog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런 다음 Frequency 를 설정 합니다.


"Create Sitemap" 버튼을 클릭 합니다.

 


사이트맵 xml 파일 생성을 시작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포스팅된 페이지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약 2분 정도 걸렸는데,


포스팅 수가 많은 블로그인 경우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진행 중인 모습 입니다.



완료가 되었습니다.


"Download"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sitemap.x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잘 저장해 놓습니다.



내 블로그에 xml 파일을 첨부 합니다.(페이지 하나에 포스팅을 합니다.)


첨부된 파일을 글에 삽입 합니다.



일단, 첨부한 sitemap.xml 파일의 경로를 알기 위해 "미리보기"를 클릭 합니다.


참고로 미리보기 또는 발행한 화면에서만 첨부된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추가된 sitemap.xml 링크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링크 주소 복사" 라는 항목이 나오는데(Chrome 브라우저)


해당 항목을 클릭하여 주소를 복사합니다.


sitemap.xml


복사된 주소는 클립보드에 존재하게 되며, 일단 notepad 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붙여넣기를 합니다.



실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할 때 필요한 부분은 위의 밑줄 친 부분 입니다.


밑줄친 부분을 복사합니다.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요청 -> 사이트맵 제출"로 이동하여 복사한 URL 을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 합니다.



제출된 사이트맵에 위와 같이 등록이 되면, 성공 한 것입니다.


이젠 하루 정도 있다가 다시한번 현황을 살펴 보시면 모두다 체크되어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사항 ※


블로그 내 포스팅 페이지의 갯수가 많아지거나, 새로운 카테고리들이 생기게 되면,


Sitemap 파일을 새로 만들어 등록하셔야 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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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내 Tistory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더욱 검색을 잘 되게 하기 위해 RSS 등록을 합니다.


일단,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내 블로그 주소를 먼저 등록해야 하는데,


이 글을 먼저 보시는 분이라면, 하기 링크의 페이지를 통해 웹마스터 도구에 블로그를 먼저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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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istory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기


RSS 또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페이지에서 진행이 됩니다.



등록한 사이트 "URL 을 클릭" 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요청 -> RSS 제출"을 클릭 합니다.



블로그 RSS 주소를 입력합니다.


참고로 Tistory Blog의 RSS 주소는 다음과 같이 완성 됩니다.


"http://내 블로그 주소/rss"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는지 확인 합니다.


위와 같이 등록을 하게 되면, 앞으로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의 노출이 더 많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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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최근 Tistory 로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바쁘네요.


Tistory는 구글 애드센스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블로그에 비해 사용하기가 많이 편합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네이버에서 노출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럼, 네이버에서 내 Tistory 블로그를 노출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라고 검색어를 입력 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페이지에 진입을 하여,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연동할 사이트를 추가하는 페이지 입니다.


Tistory 블로그는 당연히 사이트겠지요.


"사이트 추가+" 를 누릅니다.



사이트 정보를 입력합니다.


저는 개인 도메인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Tistory 주소가 아닌 제 개인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였습니다.



일단, 사이트 소유 확인을 해야 합니다.


사이트 소유의 확인 방법은 보통 검색엔진이 특정 파일 또는 태그를 확인하여 등록한 사이트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과정 입니다.


Tistory 는 Kakao(구 Daum)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므로 HTML 파일 업로드를 통한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HTML 파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설치형 블로그 또는 개인이 운영하는 서버에 FTP 를통한 파일 전송이 가능해야 합니다.


따라서, HTML 태그를 블로그 헤더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HTML 태그" 를 선택 해 주시고요, 생성된 메타태그를 블럭지정하여 클립보드에 복사(Ctrl + c)를 합니다.



클립보드에 저장한 Meta String 을 Tistory 헤더에 추가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합니다.


Tistory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을 하여 왼쪽 메뉴에서 "꾸미기 -> HTML/CSS 편집" 을 클릭 합니다.



오른쪽에 HTML / JavaScript 소스가 보이게 됩니다.


Head 부분의 meta를 모아놓은 적당한 위치에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생성된 Meta String 을 붙여넣기 합니다.(Ctrl + v)


그리고나서 우측 상단의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위와 같이 하면, 네이버에서 검색을 위한 사이트 등록이 마무리가 된 것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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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 몇 년간 포스팅을 하지 않고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현재 시점에서는 많은 것이 변해 있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 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수익창출이란 것은 파워 블로거가 되었을 때 제품리뷰를 하고


소정의 수고비를 받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현재는요?? 흠.. 네이버의 애드포스트(Adpost),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 라는 광고기반의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더군요.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키워보려고 생각을 해 보았지만, 구글의 Adsense를 연결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Tistory 로 이사오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 Adsense 는 유투브에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요.


와이프가 지난 1년간 Adsense 를 사용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해 왔었는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실제 수익 창출이 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해 보았습니다.



1. Tistory를 준비합니다.(초대장으로 가입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수 년전에 이미 가입을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2. 개인 도메인을 연결 합니다.(도메인이 없으신분은 그냥 tistory 제공 sub도메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을 합니다.


4. 광고를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 합니다.


5. Google의 승인을 기다립니다.



구글의 애드센스 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google 검색엔진에서 "구글 애드센스" 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자신의 구글 계정과 연동이 됩니다.


따라서, 처음 접속하시는 분은 Google 계정을 만들던가, 또는 자신의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메인 페이지에서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 합니다.



애드센스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가입" 링크를 클릭 하시면 다음의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애드센스 가입 확인을 위한 페이지 입니다.


구글 계정에 애드센스를 가입시킬지의 여부 입니다.


"예" 버튼을 클릭 합니다.



사이트 정보를 입력 합니다.


"저장하고 계속하기" 버튼을 클릭 합니다.



마지막 단계 입니다.


소유자 정보를 입력하신 후 신청서 제출을 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에는 약 1주일 정도의 심사 후 승인이 나게 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면, 신청서 제출이 완료 된 것입니다.



※ 주의사항 ※


애드센스 가입하시기 전 꼭!!! 블로그에 어느정도 포스팅을 하셔야 합니다.


블로그에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면,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고 승인 거부를 당하게 됩니다.





그럼, 블로그를 통한 즐거운 돈벌기를 하셔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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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자료 이전을 위해 네이버 개인 블로그를 뒤적뒤적 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제가 참으로 부지런 했다고 느껴지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작업도 많이 하고..


그때 블로그 포스팅 하는 체계만 좀 잡았더라면, 작업 데이터를 정말 많이 남겼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폰카가 좋던 시절이 아니어서..(전 그 때 iPhone 3Gs 를 사용했었습니다.)


요즘만 같았어도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남겨 놓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최근 나오는 대형차에는 뽀대나는 HUD가 달려 나오죠.


이 HUD라는 아이템이 예전에는 신기한 품목이었죠.


2002년 경에 친구 차에 달려 있는 Defi VFD 를 보면서 정말 사고 싶다는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군대 제대한 2005년에 제가 싼타페에 제일 처음으로 했던 작업도 HUD 작업이었지요.


2010년도에는 돈 없는 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가성비를 엄청 따졌던 시절 입니다.


따라서, 성능 좋은 HUD 를 찾아나서기 시작합니다.


바로 위 제품입니다.


중국산 제품이긴 하나, 응답속도가 빠르고, 숫자 건너 뜀이 없으며, 가격 또한 5만원 미만으로 살 수 있었기에


바로 GET 하였습니다.


기능은 머 별거 없습니다.(속도게이지 / 볼트게이지 / 2단계 과속경고 / 밝기 조정)


그냥 계기판에서 속도 신호선 한가닥과 ACC+ 한가닥 만 따오면 설치가 가능했죠.


후딱 설치하고,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이게 속도펄스를 이용하여 7-Segment 에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 보정이 필요했습니다.


버튼을 몇 번 눌러 속도 보정모드에 들어간 후 50km/h 정속 주행을 할때, Set 버튼을 눌러 주면 보정이 완료 됩니다.


지금도 HUD는 꼭 하고 싶은 옵션 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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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NF 소나타 전용 이글 에이스 네비 매립을 진행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오디오였습니다.


그 때 당시, 아직 오디오 튜닝을 하지 않고 있었던 터라


순정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절대 오디오는 안할끼다 !!! 라고 다짐했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그 참을 수 없은 저질 스러운 음질은 "데크만 한번 바꿔보자" 를 생각하게 만들었죠.


그리하여 구입한 헤드 유닛... 나카미치(Nakamichi) CD400 이라는 헤드 유닛이었습니다.


물론 시디 체인져 기능이 들어간 CD700 도 있었지만, 메커니즘의 많은 문제로 인해..


그리고 CD를 잘 듣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CD400을 선택 했었던 것 같습니다.


나카미치 CD400 입니다.


다들, USB 입력은 기본이요, MP3 플레이 까지 가능한 유닛을 장착하는 마당에 저는 CD / Aux / Radio 만 딸랑 되는 유닛을 장착하게 됩니다.


나카미치 CD400 은 저에게 있어 다음의 이유로 선택이 되었습니다.


1. 음질이 좋다(맑고 선명한 음질.. 다소 저음의 양은 부족합니다.)


2. 비록 중고이긴 했지만 올 수리가 되어있었다. 픽업부터 시작하여 Aux 음질 개선 작업까지 완료된 데크였다.


3. 중고가 기준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짱이었다.


4. 디자인이 최대한 순정 데크에 가까워 보인다.


머~~~ 누가 뭐라하든 자기 만족 이니까요.


저 데크는 아직도 제 창고에 소장 중입니다. 참 좋았던 데크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겼었지요....


이미 이글 에이스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데크를 별도로 설치할 경우 어떻게 시스템을 운용해야 할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글 에이스가 매립 전용 네비이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 없이 차량용 스피커로 출력이 되는 구조였거든요.


즉 네비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지만, 현재의 AVN 개념에 가깝습니다.(올인원 이었죠.)


따라서, 데크 두개를 운용할 수 있는 케이블을 제작 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만든 케이블의 위의 케이블 입니다.


이글 에이스에서 나오는 HI 신호를 링크에 연결하여 RCA 로 내보냅니다.


이 신호를 나카미치 CD400의 Aux 단자에 연결을 하는 것이지요.


전원 및 각종 필요 배선은 이글에이스와 CD400에 모두 들어가게 하고요,


실제 스피커로의 출력은 CD400에서 되는 것이지요.


그럼 이글에이스에서 mp3 를 플레이하게 되면, 나카미치의 Aux 단을 지나서 스피커로 출력되는 구조가 됩니다.


이글 에이스의 음질이 워낙 안좋아서 나카미치의 Aux 연결 하나만으로도 음질 향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소스가 좋지 않은 부분은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죠.... 그럴땐, CD400의 CD로 음감을 하곤 했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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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탱이 입니다.


유리 부착형 DMB 안테나 설치 자료 입니다.


지금이야 통합형 안테나를 장착하지만, 2010년만 해도 샤크안테나가 붐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순정을 고집하였기 때문에 어설픈 샤크 안테나를 NF에 달기 싫었었죠.


따라서, 유리 부착형 안테나를 구입하여 장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신율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세롬 인포테크社의 DMB 안테나 입니다.


옥션에서 주문을 했는데.... 배송비 포함 1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니까, 공장 주소가 안산이네요.. 허허(그 때 저도 안산에서 공부 중이었답니다.)


박스를 열면 덩그러니 안테나가 나와요..


유리에 위와 같이 부착을 하고, 배선은 A필러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줍니다.


참고로, GPS와 DMB 안테나의 선은 선이 남는다고 아무렇게나 둘둘 말아 버리면, 수신율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길게 말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 A필러의 길이만큼 말아서 케이블 타이로 마감 했습니다.



평소 잘 나오지 않던 위치에 가서 DMB를 틀어 본 모습입니다.


잘 나오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DMB를 운전하면서 보면 불법이지만.. (전 안본답니다.) 그 때만 해도 DMB에 대한 법규가 없었지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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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뒷 브레이크 패드 교환했던 내용을 정리한 자료 입니다.


편집을 하여 사진을 붙여 놨었네요.


사진에는 이전에 이용하던 블로그(네이버) 주소가 찍혀 있습니다.



자가 정비를 하다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2009년경 부터 오일 종류와 브레이크 배터리 등은 지속적으로 자가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힘들뿐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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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자료를 이전하며 정리하다 보니, NF에 작업을 참으로 많이 했더군요.


현재는 제 손에 없는 NF이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 타고다니는 K7은 아무것도 안하고, 순정으로 타고 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나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K7에도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지만...


바쁜 일상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차에 오디오를 튜닝하는 것은 2001년부터 NF 소나타를 판매한 2014년까지 했으니.. 만 13년을 해왔던 것이네요.


그만큼 돈도 많이 쓰고, 오디오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보통 앰프 작업은 최소 5시간 걸리는 작업이기에, 그 때 당시 아는 형님 가게에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차를 실내에 집어 넣었네요.


탈거해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실내에서 진행 해야 합니다.


또한, 그 때는 6월이라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었고요..



선수가 입장 하였네요..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부품들을 탈거하기 시작합니다.


뒷 시트 탈거 후의 모습입니다.


저 자리에 우퍼를 위치 해야 하기 때문에 뒷 시트 탈거는 필수 입니다.



이 사진을 보며, 지금 생각해 보면, NF 소나타 부터는 현대에서 생각하며 만든 차 인 것 같습니다.


지금 차들도 그때의 마인드로 돌아가서 만들면 안될 까요?



도어 방진 작업을 위해 유리모터부터 해서 모든 것을 싸그리 분리합니다.


유리모터를 분해하였으니, 당연히 유리도 빼야겠지요.



방진 작업 후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손으로 눌러가며,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방진 패드를 붙일 때는, 조금씩 겹쳐가며 붙여야지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뒷부분과 바로 맞닿는 부분에는 일명 계란판이라는 스펀지를 붙여 줍니다.


소리를 좋게 한다네요..


저는 작업 때 마다 항상 붙여왔기 때문에 좋은지 나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NF 소나타를 타면서 부터 순정의 상태를 유기하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


아대를 대거나, 베플작업은 절대 안한다였죠.


따라서 순정 스피커 아대 위치에 그대로 장착을 하게 됩니다.


주변 방진 패드 보이나요? 순정의 아대에서도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 이었습니다.



뒷좌석 우퍼 작업을 진행하였을 때의 모습입니다.


우퍼 박스를 위치하고, 저음의 극대화된 압을 끌어내기 위해 전체 방진패드시공을 합니다.


세단인 경우 저런식으로 우퍼작업을 핼 때에는 방진패드 작업은 필수 입니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1. Front Speaker: Focal 165A1

 2. Woofer : JBL CS1214 + Celot Box

 3. Power Ampler: Presence A4004

 4. Head Unit: Nakamich CD400

 5. RCA: Audio Plus 300, Celot


작업했던 기기 리스트 입니다.

아주 입문용으로 작업을 진행했었지요.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의 성능을 끌어낸다.

하지만, 추후 오디오 시스템은 여러번 바뀌었답니다.(개 버릇 남 못 주죠... ㅎㅎ)


작업 완료된 사진입니다.


상당히 순정 스럽게 작업을 했지요.


트위터의 위치도 순정 트위터 커버에 구멍을 내어 포칼 트위터를 위치 시켰고,


미드우퍼 자리는 순정 그릴만 보입니다.


포칼 스피커 그릴에 붙어있던 로고를 띄어내어 순정 그릴 자리에 붙였네요..




우퍼는 암레스트를 내렸을 때에만 보이게 작업을 했습니다.


우퍼 박스 뒷편에 MDF 판을 붙여 엠프를 고정하고, 배선이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서 끝이었어야 하는데... 오디오라는게 끝이 없었던 것 같네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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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탱이 입니다.


2010년 작업했던 네이버 블로그 이전 자료 입니다.


NF소나타의 실내는 밝은 우드 입니다.


정말 올드틱하지요.


2010년을 회상해 보면, 랩핑이라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던 시기 입니다.


친구 가게에서, 카본 필름을 이용하여 실내 랩핑을 해 보았던 자료 입니다.






깔끔하죠?


NF 소나타 판매할 당시에도 저 상태로 판매를 했습니다.


카본 랩핑 만으로 실내가 한결 젊어졌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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